검색결과
  • 평생 잊지못할 크리스마스가 있는 곳, 퀸즈랜드

    평생 잊지못할 크리스마스가 있는 곳, 퀸즈랜드

    호주 퀸즈랜드에서는 한겨울에도 그림같이 맑은 하늘과 따뜻한 해변을 만날 수 있다. 매년 크리스마스가 되면 브리즈번과 골드 코스트 곳곳에서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퍼레이드와 캐롤이 울려

    중앙일보

    2008.12.23 13:47

  • 제주의 탯줄, 오름에 오르다

    제주의 탯줄, 오름에 오르다

    제주를 만나고 기억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초봄의 유채,한여름의 바다,늦가을 억새,겨울 한라산.그런데 혹시 '오름(기생화산)'에 올라본 적이 있는가. 섬전체에 산개한 360

    중앙선데이

    2008.10.19 09:59

  • 제주의 탯줄, 오름에 오르다

    제주의 탯줄, 오름에 오르다

    1 동검은 오름(봄, 5월 초) 사진 속 하얀 꽃은 목초에 섞여 와서 제주의 오름을 뒤덮고 있는 개(서양)민들레인데, 이로 인해 토종 야생화가 많이 사라졌다. 오름을 만나다 제주

    중앙선데이

    2008.10.18 13:37

  • ‘살아 있는 박물관’ 뉴질랜드 남동해안

    ‘살아 있는 박물관’ 뉴질랜드 남동해안

    1 쥐라기 시대 화석림이 있는 큐리오 베이. 노란눈펭귄, 헥터 돌고래 같은 희귀 동물도 만날 수 있다 관련기사 145년 된 저택부터 ‘우체국 아파트’까지 뉴질랜드는 여러 개의 섬

    중앙선데이

    2008.04.19 23:35

  • Palau 천상의 파라다이스

    Palau 천상의 파라다이스

    세계의 다이버들이 최고로 꼽는 다이빙 포인트. 컴퓨터 바탕화면에서나 봤을 법한 에메랄드빛 바다. 헤아리기도 힘든 해파리·돌고래·열대어와 유영을 즐기는 곳. 올 여름 멋진 바닷가

    중앙일보

    2007.08.21 15:11

  • 쪽빛 바다...황금빛 모래...자연에서 노닐다 자연이 되다

    쪽빛 바다...황금빛 모래...자연에서 노닐다 자연이 되다

    여름의 한복판. 휴가객들의 본격적인 더위사냥이 시작됐다. 공항 대합실은 여행복 차림 일색이다. 이열치열이라지만 웬만큼 더울 때 얘기지, 마냥 시원함이 간절할 뿐이다. 이런 삼복

    중앙일보

    2007.07.10 13:41

  • [week&] 제주별전 레포츠

    [week&] 제주별전 레포츠

    3월은 제주여행 비수기 … 항공권.렌터카 할인행사 ■ 대한항공은 24일까지 제주행 항공권을 5~30% 깎아준다. 할인율은 요일.시간대에 따라 다르다. 인터넷 회원으로 등록해 홈페이

    중앙일보

    2007.03.15 14:28

  • [week&쉼] 호주 Brisbane - 겨울 탈출

    [week&쉼] 호주 Brisbane - 겨울 탈출

    프레저 아일랜드의 매킨지 호수칸칸이 가로막은 아파트 벽, 매연과 경적 소리 가득한 차도, 차갑게 반짝이는 유리벽 빌딩, 빈틈없이 늘어선 직각 책상들…. 주위를 둘러싼 인위적 질서에

    중앙일보

    2006.12.21 17:30

  • 시간이 약? …대화해요!

    부부에게 한번쯤은 꼭 건너가야 할 강이 있단다. 바로 '권태기'라는 이름의 강이다. 세상의 많은 부부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이 '강'을 맞닥뜨린다. 합심해서 노를 저어 목적지까지

    중앙일보

    2006.07.11 10:50

  • 시간이 약? …대화해요!

    시간이 약? …대화해요!

    부부에게 한번쯤은 꼭 건너가야 할 강이 있단다. 바로 '권태기'라는 이름의 강이다. 세상의 많은 부부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이 '강'을 맞닥뜨린다. 합심해서 노를 저어 목적지까지

    중앙일보

    2006.07.11 10:42

  • [알고가자! 해외여행]시티투어⑤ 홍콩

    [알고가자! 해외여행]시티투어⑤ 홍콩

    [알고가자! 해외여행]시티투어⑤ 홍콩 '해외여행은 처음 떠난다'(O) '단체관광은 갑갑해서 싫고 내 맘 대로 스케쥴을 짜고 싶다'(O) '시간은 많지 않고 비용은 최대한 아끼고 싶

    중앙일보

    2005.07.08 15:48

  • 골프 여제 소렌스탐 "그랜드슬램 할 거야"

    골프 여제 소렌스탐 "그랜드슬램 할 거야"

    "메이저 대회를 싹쓸이하고 싶다."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대담한 목표를 세웠다. 호주 골드코스트 로열파인즈 골프장(파72)에서 열리고 있는 ANZ 호주 여자 마스터스 대회로

    중앙일보

    2004.02.27 18:08

  • 그리운 그 얼굴들 '白球의 쇼쇼쇼'

    그리운 그 얼굴들 '白球의 쇼쇼쇼'

    국제통화기금(IMF) 사태로 부도와 감원의 한파가 몰아쳤던 1997년 겨울. 고려증권의 경기가 있는 날이면 배구 수퍼리그가 벌어지는 체육관은 한낮에도 넥타이 차림의 관중으로 가득

    중앙일보

    2004.01.16 18:04

  • 소렌스탐 동생 샬로타 "돌고래는 내 친구"

    소렌스탐 동생 샬로타 "돌고래는 내 친구"

    "프로골퍼가 되지 않았다면 무엇을 했을 것 같으냐?" 최근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는 회원들에게 이같은 질문을 했다. 그러자 샬로타 소렌스탐(30.스웨덴)은 기다렸다는 듯 "

    중앙일보

    2003.01.22 17:55

  • [자 떠나자] 필리핀 수빅만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 북서쪽 1백10㎞으로 떨어져 있는 수빅만(灣).국내 유일의 자유무역항이지만 수백년간 외국에 땅을 내줬던 아픔을 간직하고 있다. 길가에 늘어선 야자수,에메랄

    중앙일보

    2003.01.07 18:43

  • 멋진 직업을 이뤄주는 여행

    □…떠나라 베스트10-목표달성 투어(Q채널·CH25 밤 11시)=현실에서 이루지 못하는 꿈을 실현해볼 수 있는 투어가 있다. 돌고래 조련사·카레이서·스파이·메이저 리그 야구선수·우

    중앙일보

    2002.09.07 00:00

  • 성큼 다가온 여름 수상스포츠 안내

    수상 스포츠의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올 여름은 유난히 무더울전망이어서 물과 친해지면 즐겁지만 그렇지 못하면 짜증나는 계절이 될 것같다.각종 수상스포츠의 입문요령등을 알아본다. ◇수

    중앙일보

    1996.05.28 00:00

  • 카이코우라

    물안경을 쓴 사람들이 물속을 들락거리며 『야호』를 지른다. 『술에 취했을까.아니야.술에 취하기엔 아직은 이른 시간이야. 그렇다면 카이코우라반도의 아름다운 늦여름 아침에 웬 소란일까

    중앙일보

    1994.09.11 00:00

  • 코커스섬 특선프로그램

    씨월드항공여행사와 괌브라이튼투어는 여름철 휴가기간을 맞아 서태평양의 미국령 괌 남쪽 환상적인 섬코커스아일랜드 특선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일곱가지 무지개색깔로 변하는 신비한 바닷물,

    중앙일보

    1993.07.16 00:00

  • 관광명소서 LA교민들의 명절보내기 |디즈니랜드∼ 시월드까지 가족레저의 보고

    샌프란시스코와 함께 미서부의 창구역할을 하는 로스앤젤레스(LA)-. 스페인어로「전사의 도시」란 뜻인 로스앤젤레스는 하나의 도시라기보다「도시의 집합체」라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다. 할

    중앙일보

    1993.03.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