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필승 코리아] 짜릿한 카스와 함께 승부를 '뒤집어버려'
2018 러시아 월드컵이 지난 14일 개막했다. 저녁 시간, 시원한 맥주 한 잔을 기울이며 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한 달간의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다. ‘카스’는 FIFA 월드컵
-
[오~필승 코리아!] 막 오른 월드컵…색다르게, 더 신나게 즐기자 !
현대자동차는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본선 경기인 스웨덴·멕시코·독일 경기 일정에 맞춰 전국에 여섯 가지 테마의 팬파크를 마련하고 고객을 초청해 경기를
-
[오~필승 코리아] 본선 판도 뒤집어버려 ! 우리 대표팀 응원 메시지 담은 '거꾸로 맥주' 출시
오비맥주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공식 맥주인 카스를 앞세워 월드컵 마케팅의 시동을 걸었다. 카스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이어 올해 러시아 월드컵의 공식 맥주로 선정
-
[오~필승 코리아] 본선 판도 뒤집어버려 ! 우리 대표팀 응원 메시지 담은 '거꾸로 맥주' 출시
오비맥주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공식 맥주인 카스를 앞세워 월드컵 마케팅의 시동을 걸었다. 카스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이어 올해 러시아 월드컵의 공식 맥주로 선정
-
독특한 향, 톡 쏘는 목넘김 … 맥주 덕후들 반한 ‘부산 맛’은
돼지국밥·어묵에 이어 부산의 대표 먹거리로 수제 맥주가 뜨고 있다. ‘맥덕’(맥주 애호가)이 순례를 올 정도다. 광안리·송정·기장 등 관광지에 브루어리(양조장)가 있어 관광하며
-
[서소문사진관]평창에서 세계여행 떠나요~ 각국 내셔널하우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밖에 또 다른 지구촌 축제가 진행 중이다. 올림픽 참가국들이 설치하는 내셔널하우스(국가 홍보관)가 그 주인공이다. 내셔널하우스는 선수단에게는 편의와
-
캐럴의 고향으로 떠나는 크리스마스 여행
이맘때 오스트리아는 말 그대로 겨울왕국이다. 눈부시도록 새하얀 설경과 동화 같은 크리스마스 마켓, 그리고 이 계절만의 별미까지. 오감이 즐거운 볼거리·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이렇게
-
[더,오래] 농사짓기 힘들다고? 그럼 '농촌관광'으로 승부수를
귀농·귀촌의 이유는 여러 가지다. 아마 도시의 찌든 때를 벗겨내고 자연을 벗 삼아 안빈낙도하는 것이 그 첫 번째지 싶다. 그렇다고 하고많은 날 풀밭에 누워 뜬구름만 쳐다볼 수 없는
-
[서소문사진관]"우리나라는요~" 외국대학생들의 패션쇼
수능추위로 날씨가 쌀쌀하고 바람까지 불었지만 젊음은 뜨거웠다. 서울 안암동 고려대 서울캠퍼스에서 23일 열린 '2017 외국인학생 축제'의 패션쇼는 세계 각국 대학생들이 지신의
-
[포브스 창간 100주년 기념] 독일 장수 기업 DNA
독일에선 정부와 중소 기업이 호흡을 맞추며 전문 분야를 키우고 있다. 여기에 기술 경쟁력이 높고 직원 재교육도 활발하다. 길드 문화 전통을 이어가며 새 것을 준비하고, 후계자 양
-
독립 100주년 앞둔 라트비아…수도 리가, 고도를 천천히 걷다
“주변 5㎞ 내 아무도 살지 않는 곳에 집을 짓고 사는 게 소원입니다.” 라트비아 수도 리가의 한 술집에서 만난 20대 청년의 얘기다. 기자가 뜻밖이라는 표정을 짓자 함께
-
[굿모닝 내셔널]문 대통령 찾았던 대전 뿌리공원, 빛의 향연으로 전국 명소
도심 외곽 야트막한 야산에 전국 244개 문중의 성씨(姓氏)유래비가 모여 있다. 이 성씨 유래비를 중심으로 12만 5000㎡(3만7878평)의 공원 전역에는 경관조명이 설치됐
-
[굿모닝 내셔널]북한산 우이령길 비경 '김신조 루트'를 걷다
우이령길은 서울 강북구 우이동과 경기 양주시 장흥면 교현리를 연결하는 길이다. 1968년 1월 21일 발생한 북한 특수부대 무장공비의 청와대 침투사건 때문에 민간인 출입을 금지했
-
[굿모닝내셔널]'웰메이드 외국명화' 즐감하는 전주영화제작소
전북 전주시 고사동에 있는 전주영화제작소를 드론으로 촬영한 모습. [프리랜서 장정필] "4000원으로 일반 상영관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 웰메이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오아시스
-
라이브 덕후,맥주 덕후 다 모여라!.. '에무 플로어6 페스타'
━ 2018 에무 플로어6 페스트, 테마는 '크래프트' 서울 도심 속 복합 문화공간 emu(에무, www.emuartspace.com)에서 28일 토요일 'emu
-
[굿모닝 내셔널]피난민 제2의 고향 속초 아바이마을 가보니
함경도가 고향인 실향민들이 모여 사는 속초 아바이마을. 박진호 기자 “금방 고향에 갈 수 있을 줄 알고 배타기 좋은 곳에 짐을 풀었는데….” 지난 17일 오후 강원도
-
[굿모닝 내셔널]부산 광안리 호텔 28일 밤 빈방 없는 이유?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앞 한 호텔의 28일자 모든 객실(132실)은 지난 8월 이미 예약이 완료됐다. 객실료는 2인 기준 아침 식사와 와인·과일 등을 포함해 객실 위치에 따
-
[굿모닝내셔널]몸 길이 13m 공룡 12마리, 눈 깜빡 가슴 벌렁
대구시 남구 앞산 자락 고산골에 가면 4300㎡ 크기의 평지가 나온다. 2006년 20∼30㎝ 크기의 공룡 발자국 화석 7개가 발견된 곳이다. 공룡 발자국은 1억년 전 중생대
-
[굿모닝 내셔널]쌓으면 백두산보다 더 높은 팔만대장경의 신비 들여다보니
백두산보다 더 높다. 50만명의 인원이 참여해 제작했다. 5200만자의 한자가 기록돼 있다. 무게가 280t 가까이 된다. 경남 합천군 해인사에 있는 팔만대장경에 대한 설명이다.
-
[굿모닝 내셔널] '캬아~' 야(夜)시장서 즐기는 수제맥주 축제..."독일 안 부러워"
달콤 쌉싸름한 캐러멜 맛이다. 부드러운 바닐라 향도 난다. 알코올도수 5.3%이지만 목 넘김이 부드럽다. 일반 맥주에서는 느껴보지 못했던 풍미다. 주황을 빼닮은 맥주 빛깔은 오묘
-
보기만 해도 시원한 맥주
16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세계 최대 맥주 축제 ‘옥토퍼페스트’ 개막식 직후 바이에른주 전통복장 ‘드린딜’을 입은 한 여성이 맥주잔을 건네받고 있다. 올해로 184회를
-
가평 자라섬서 ‘팔도 막걸리’ 맛 본다
캠핑을 하면서 전국의 유명 막걸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있다. 다음 달 1∼3일 경기도 가평군 북한강 자라섬(서도)에서 열리는 ‘자라섬 막걸리 페스티벌’이다. 경기도가
-
바흐가 흐른다, 괴테와 함께 한다··· 독일 여행, 그 기대이상의 매력
수많은 유럽의 여행지 중 독일은 독일은 경제부문이나 과학 분야뿐만 아니라 문화에서도 서유럽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는 나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간직한 곳이다. 독일 곳곳에
-
북한강 가평 자라섬에서 막걸리 페스티벌 즐겨요
“전국의 유명 막걸리를 캠핑하며 한자리에서 즐겨 보세요.” 다음 달 1∼3일 경기도 가평군 북한강 자라섬(서도)에서 ‘자라섬 막걸리 페스티벌’이 열린다. 경기도가 (사)한국막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