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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두서 판문점까지… 이찬삼특파원 한달 취재기(다시 가본 북한:9)

    ◎북한식 안마받고 여기저기 “피멍”/진열된 상품 일반에게 안팔아/“살뺀다=깐다” 등 낯선 표현 많아/「구치」핸드백 세금 없어 미국보다 싸 평양시내에도 이탈리아제 「구치」핸드백을 파

    중앙일보

    1990.10.05 00:00

  • 도시락 반찬 40여종 선뵈

    ▲제2회 우수 농수산물전- 9월2일까지 본점·영등포점·미아점 식품매장. 논산의 한우, 충무의 멸치, 마산의 꽃게 등 전국 48개 지역 1백1개 품목 산지 직송판매. ▲가을잡화신상

    중앙일보

    1990.08.24 00:00

  • 위생소홀 식중독 위험|무허 출장조리·도시락업소 적발

    허가없이 각종 뷔페·칵테일행사장에 출장을 나가 음식을 만들어준 출장조리전문업소와 위생검사도 받지않고 시내 중심가 사무실 회사원등에게 점심용 도시락을 팔아온 도시락제조업자등이 무더기

    중앙일보

    1990.06.05 00:00

  • 서울대공원 불결한 「팔도 맛잔치」|먹다 남긴 음식 되팔아

    박순희 (서울 강동구 둔촌2동 70의5 현대아파트 101동1102호) 얼마 전 작은아들 요청에 과천 서울대공원에 가게 됐다. 출발부터 교통의 혼잡함에 모두를 피곤하게 했다. 잠시

    중앙일보

    1990.05.25 00:00

  • 일본 경제계도 "히로히토 몸살"

    【동경=최철주 특파원】20여년 이래의 대 호황을 맞았던 일본경제가 「히로히토」 일황의 와병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유통· 관광·호텔업계는 일본인들의 자숙분위기로 큰 타격을 받

    중앙일보

    1988.10.27 00:00

  • 고유의 맛 집집마다 배달합니다.

    『우리 고유의 음식맛을 지켜드림니다』취업이나 각종 사회활동으로 점점 바빠지는 생활속에사 김치·깍두기·갖가지 밑반찬등을 일일이 가정에서 만들어 먹기가 쉽지않은 주부들을 위해「손맛」이

    중앙일보

    1988.03.24 00:00

  • 연말모임준비 대신해 줍니다

    연말을 맞아 바쁜 일손을 돕는 각종 서비스대행업들이 성업중이다. 이러한 대행업들은12월 들어 집중적으로 열리는 망년회·사은회 등의 파티기획에서부터 이런 모임에 파견돼 각종게임 등으

    중앙일보

    1986.12.12 00:00

  • 국제우체국계장이 소포밀수

    우체국 간부가 밀수꾼과 짜고 국제소포편으로 6차례에 걸쳐 2억3천여만원어치의 손목시계를 밀수해온 사실이 밝혀졌다. 서울세관은 1일 스위스제 오메가 불로바 등 여자용 손목시계 1천5

    중앙일보

    1983.03.01 00:00

  • 지신밟기로 화려한 개막|28일 막 여는「국풍81」이모저모

    함께 웃고 노래하며 내일을 엮는 대축제, 「국풍81」이 28일 개막된다. 28일 상오 10시 지신밟기로 막을 올려 6월1일 하오 7시 폐막되는「국풍81」행사장인 서울 여의도광장은

    중앙일보

    1981.05.27 00:00

  • 학생 동원안하는것도 절약

    ○…문교부측에선 우선 지금까지 각급학교 학생들에게 권장해온「도시락혼식」과「가까운거리도보통학」·「저축심앙양」 등을 계속 밀고나갈 방침. 관계자는「도시락혼식」이나「저축심앙양」을 강조하

    중앙일보

    1979.03.09 00:00

  • 신세계|12일까지 사랑「올림픽」행사|각층에특설「코너」·직석요리|미도파

    어린이·어버이날 행사가 신세계를 제외하고는 모두끝나 특별행사가 거의없다. 그러나 가정의달인 이달 한달동안은 어린이용품을 중심으로 매장이꾸며지며 미각을 돋우는계절품의 즉석 「코너」

    중앙일보

    1974.05.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