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우리동을 알뜰하게-시정돼야할 점과 그 가능성(18)

    청량리역앞 대왕「코너」근처에는 언체나 밤 늦게까지 집에 못가 애태우는 상계동 사람들이 우글댄다. 지난 5월20일에는 상오1시가 되도록 차를 못탄 상계동 주민 1백여명이 줄을지어 중

    중앙일보

    1970.06.30 00:00

  • 추첨 진학의 문제 학교|신설 중학은 이렇다.

    그리고 이에대한 당국자들의 견해를 들었다. 본사가 조사한 바로는 19개 신설 중학교의 교사는 배정 학급 수만큼의 교실을 거의 갖추었고 흑판·책장 걸상·「피아노」등 비품은 개학까지는

    중앙일보

    1969.02.13 00:00

  • 독립유공 김의종옹

    독립유공자 김의종옹(76·서울 성북구 도봉동 난민주택6l6호)이 5일 낮12시20분 도봉동145앞길에서 교통사고로 숨졌다.

    중앙일보

    1968.07.06 00:00

  • 모자가 역사

    27일 상오10시25분쯤 성북구 도봉동 난민주택입구 건널목에서 의정부에서 서울로 오던 203호 기동차(기관사 김근수·30)에 이종순(37·도봉동 평화주택48호)씨의 처 김 모 여인

    중앙일보

    1967.11.27 00:00

  • 시내 두곳에 강도

    ▲16일상오3시20분쯤 서울영등포구 개방동155백승화(21·이발사)씨집에 4명의 복면강도가 「재크나이프」를 들고 들어와 백씨 가족 3명을 수건으로 입을 틀어막고 노끈으로 팔다리를

    중앙일보

    1967.11.16 00:00

  • 대장균 득실|변두리 난민촌 우물에

    도봉동 상계동 봉천동 시흥동 등 변두리 난민정착지대의 유일한 식수원인 우물이 거의 전부 대장균이 득실거리는 것으로 밝혀져 정착지 주민들의 여름철 보건에 큰 위험을 주고있다. 서울대

    중앙일보

    1967.07.18 00:00

  • 난민들 혹한에 덜덜

    1만3천가구의 난민을 영등포구 봉천동 목동·신림동, 성북구상계동·도봉동, 성동구거여동 등 5대 집단정착지에 수용한 서울시는 l가구당 1만원씩 보조를 주어 4가구단위로 집 한 채씩을

    중앙일보

    1966.12.28 00:00

  • 시흥동 난민 9백38명이 음성장티푸스 환자

    시흥동 난민촌 1만4천여명의 채변검사결과 26일 상오 9백38명이 음성「장티푸스」환자임이 밝혀졌다. 서울시 방역당국은 계속 이 일대를 「장티푸스」오염지구로 설정, 방역 및 예방사업

    중앙일보

    1966.12.26 00:00

  • 추위에 떠는 난민들

    서울은 지난봄부터 도심지 판잣집 7천가구, 수재이재민 5백가구, 화재이재민 1천8백가구 등 9천3백가구를 철거, 영등포구 봉천동·신림동, 성북구 상계동·도봉동 등 7개소에 수용,

    중앙일보

    1966.12.01 00:00

  • 교실을 증축 난민아동을 수용

    서울시교위는 철거민과수재민이 집단 수용되어있는성북구상계동과 도봉동지역의 12개의교실을증축했다. 이밖에 성동구거여동에2개교실, 영등포구봉천동·시흥동·신림동·목동지구에 도합22개교실을

    중앙일보

    1966.10.27 00:00

  • 입주권을 암거래

    3일 서울 성북 경찰서는 서울 성북구 도봉 등 난민 주택에 많은 불법 입주자가 있으며 난민에게 배정된 주택 입주증이 비싼 값으로 암거래되고 있다는 점에 착안, 수사에 착수했다. 경

    중앙일보

    1966.09.03 00:00

  • 수재민촌에괴질

    화재민·수재민등을 수용하고있는 성북구상계동에괴질이발생, 지난4일부터8일까지사이에 어린이 2명이 죽고 30여명이신음중이다. 지난3일 상계동14통 김석동(31)씨의 2남 우형(3)군이

    중앙일보

    1966.08.08 00:00

  • 내동댕이 친 재민들

    각종 건설공사에 「불도저」식 박차를 가하고 있는 서울시 도로확장공사에 따른 판잣집 철거민과 남산화재민, 숭인동 화재민 등 1만8쳔여가구의 철거민들을 영구 정착시키지 못하고 하천부지

    중앙일보

    1966.06.29 00:00

  • 서울에 디프테리아

    올 들어 첫「디프테리아」환자가 11일 하오 서울시내에서 발생, 신고를 받은 방역사무소 당국에 의해 격리 수용되었다. 이날 하오 7시30분쯤 성북구 도봉동 91 난민주택 81호에 사

    중앙일보

    1966.04.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