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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의 밀월’ 깼다, 손흥민 골 폭풍
해트트릭을 달성한 뒤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며 기뻐하는 손흥민. 상대 팬들의 인종차별적 구호에 굴하지 않고 실력으로 응수했다. [런던 로이터=뉴스1] 울리 슈틸리케(63·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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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해트트릭-손흥민 교체 출전... 토트넘, 스토크시티 완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해리 케인(24)의 해트트릭 활약으로 스토크시티를 완파했다. 손흥민(25)은 후반 막판 교체 출전했다.토트넘은 27일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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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해트트릭+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FA컵 8강 진출
토트넘 홋스퍼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6강전에서 해리 케인(24)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풀럼을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손흥민(25)은 90분 풀타임을 뛰었다.토트넘은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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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 넣고 세배 세리머니까지…손흥민 덕에 설연휴 활짝 웃었다
손흥민(25·토트넘)이 극적인 골을 터뜨리고 설 연휴 축구팬들을 향해 세배를 올렸다.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한 시즌 최다 골 기록도 2골 더 늘렸다.손흥민은 29일 영국 런던 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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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9호골' 손흥민, EPL 22라운드 파워랭킹 44위
올 시즌 9호포를 터뜨리며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EPL) 한국인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세운 손흥민(25·토트넘)이 스카이스포츠 선정 EPL 파워랭킹 44위에 이름을 올렸다.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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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맨시티 상대 시즌 9호골…한국인 프리미어리거 한 시즌 최다 골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25). [중앙포토]손흥민(25·토트넘)이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세우면서 활짝 웃었다.손흥민은 22일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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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머리’ 쓴 알리, 첼시 14연승 저지
토트넘은 5일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델레 알리(21·오른쪽 두번째)의 멀티 헤딩골로 첼시를 2-0으로 누르고 단독 3위(승점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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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샷원킬' 손흥민 정규리그 6호골…토트넘, 사우샘프턴에 대승
손흥민(24·토트넘)이 기분 좋은 득점포와 함께 2016년을 마무리했다. 정규리그 6호골이자 시즌 7호골이다.토트넘은 29일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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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침묵…토트넘도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실패
손흥민(토트넘)이 유럽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무대를 누볐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는데 실패했다. 토트넘도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실패했다.토트넘은 23일 프랑스 모나코 루이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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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65분 출전’ 토트넘, 챔스 16강 진출 좌절…모나코에 1-2 패
6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나선 토트넘의 16강 진출은 좌절로 끝났다. 전반 6분 만에 맞이한 결정적 찬스를 놓친 손흥민(24) 입장에선 두고두고 아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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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WBA전 동점골 기여…토트넘 8경기 무패행진
올 시즌 토트넘에서 공격 전개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손흥민. [사진 토트넘홋스퍼]손흥민(24)의 소속팀 토트넘홋스퍼(토트넘)가 2016-2017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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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독일, 2018 월드컵 유럽예선 2연승…잉글랜드도 완승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독일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갑작스런 감독 교체로 어수선했던 잉글랜드도 흔들리지 않았다.독일은 8일 독일 볼프스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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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런던이 독일 레버쿠젠보다 좋다…음식만 빼고”
한국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24ㆍ토트넘홋스퍼)이 영국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6일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카타르전을 앞두고 최근 진행한 아시아축구연맹(AFC)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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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 한달' 손흥민, EPL 9월의 선수로 뽑혀…'아시아 최초'
지난달 24일 EPL 미들즈브러전에서 첫 골을 넣고 여유를 보이는 손흥민. [런던=로이터/뉴시스]‘손세이셔널’ 손흥민(24·토트넘)이 환상적인 9월을 보냈다. 그의 활약은 수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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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 친구도 갈라놓은 달콤한 PK 유혹
2일 밤(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가 열린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토트넘이 선두 맨체스터 시티를 2-0으로 누르고 2위로 올라선 이날 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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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라멜라의 PK 다툼…포체티노 감독 반응은?
손흥민(24·토트넘)손흥민(24·토트넘)이 페널티킥 때문에 팀 동료와 말다툼을 한 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손흥민은 2일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6-2017 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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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호 도움' 손흥민, 선두 맨시티 무너뜨리고 기립박수도…
손흥민(24·토트넘)이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특급 도우미로 프리미어리그 선두 맨체스터시티를 무너뜨리는데 기여했다.손흥민은 2일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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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의 경쟁자는 누구?' 스스로 위기 헤쳐나가야 하는 손흥민
손흥민 선수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 출전한 축구대표팀 공격수 손흥민(24·토트넘).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행 이적 협상이 무산돼 토트넘(잉글랜드)에 남은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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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슬로바키아와 0-0···유로 2016 B조 2위 16강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동유럽의 복병' 슬로바키아와의 맞대결을 무득점 무승부로 마무리했다.잉글랜드는 21일 프랑스 생테티엔의 스타드 조프루아 기샤르에서 열린 2016 유럽축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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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0분' 토트넘, 웨스트브로미치와 무승부…우승 꿈도 멀어졌다
손흥민 선수 [중앙포토]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역전 우승 꿈이 사실상 어려워졌다. 손흥민(24)은 후반 막판 교체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토트넘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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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결장' 토트넘, EPL 선두 바짝 추격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막판 선두 경쟁에 힘이 실렸다. 손흥민(24)은 결장했다.토트넘은 14일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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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뛴 손흥민, 토트넘은 아쉽게 FA컵 16강 탈락
손흥민(24·토트넘)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6강전에서 활발한 공격력을 선보이고도 아쉽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소속팀 토트넘은 크리스털 팰리스에 일격을 당하며, FA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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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분 뛴 손흥민…토트넘은 노리치시티 꺾고 EPL 3위
손흥민(24·토트넘)이 두 경기 연속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에 선발 출장했다. 힐킥을 시도하는 등 활발한 몸놀림을 선보였다.손흥민은 3일 영국 노리치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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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풀타임 뛴 손흥민…토트넘, 크리스털 팰리스 완파
손흥민(24·토트넘 홋스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에서 9경기 만에 선발 출장했다. 소속팀 토트넘도 크리스털 팰리스를 완파했다.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셀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