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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트위터 열었더니, 4시간 만에 15만 명 모였다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두 골을 몰아친 뒤 환호하는 손흥민. [EPA=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30·토트넘홋스퍼)이 공식 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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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묶인 토트넘, 3부리그팀에 진땀승
모어컴과 FA컵 64강전을 마치고 굳은 표정으로 라커룸으로 향하는 토트넘 선수들.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주포 손흥민(30) 부재를 절감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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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리그컵서 황희찬 울버햄튼에 승부차기 승
동료가 승부차기를 성공시키자 기뻐하는 토트넘 손흥민(오른쪽).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9·토트넘)과 황희찬(25·울버햄튼)의 첫 번째 만남에선 손흥민의 토트넘이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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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손흥민, 오늘 밤 팰리스전 결국 명단 제외…케인이 선봉
손흥민이 8일 소속팀으로 돌아가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종아리를 다친 손흥민(29·토트넘 홋스퍼)이 크리스털 팰리스와 소속팀 정규리그 경기 명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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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전 71분 뛴 손흥민 평점 6.5점
22일 울버햄튼전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한 토트넘 손흥민. [AFP=연합뉴스] 손흥민(29·토트넘)이 울버햄튼과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평점 6.9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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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경기 연속골 불발… 토트넘은 개막 2연승
전반전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손흥민의 카메라 세리머니를 함께 하는 델레 알리(왼쪽).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이 2경기 연속 득점에 실패했다. 하지만 팀은 1-0 승리를 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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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유로파리그 16강 진출...손흥민은 휴식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16강에 진출했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1.5군을 투입하고도 손쉽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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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유로파리그서 시즌 12호골 폭발
LASK전에서 손흥민이 골을 넣은 뒤 팀 동료 개러스 베일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손세이셔널’의 득점포가 다시금 가동을 시작했다. 손흥민(28ㆍ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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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숨 고른 손흥민, 마침내 골 터진 베일
결승골을 합작한 베일과 레길론을 손흥민(왼쪽부터)이 축하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거칠 것이 없던 손흥민(28·토트넘)의 득점 행진이 잠시 숨을 골랐다. 손흥민은 2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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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호날두 에이전시가 손흥민도 관리
조세 모리뉴(왼쪽) 토트넘 감독의 농담에 웃음을 터트리는 손흥민. 토트넘에서 감독과 선수로 호흡을 맞추는 두 사람은 같은 에이전시에서 한솥밥을 먹게 됐다. [AP=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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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손흥민, 늘어난 확진자…EPL은 고민 중
토트넘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흥민의 팀 복귀를 알렸다. 손흥민이 훈련장에 누워 V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는 사진을 함께 올렸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누가 돌아왔는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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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드링크 ‘몬스터 에너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개 팀 후원
미국 판매 1위 에너지 드링크 몬스터 에너지가2020년 5월 17일까지 (한국 기준)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remier League)에 속한 9개 팀을 공식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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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92분 출전’ 토트넘, 울버햄프턴에 2-1 승…5위 점프
15일 손흥민이 활약한 토트넘 홋스퍼가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튼과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울버햄튼에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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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맨유와 1-1로 전반종료…손흥민 종횡무진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 장면.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팀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한 골씩 주고받았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영국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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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지난 10년간 토트넘 최고의 영입 1위…알리·에릭센 뒤이어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지난 10년간 구단 최고의 영입이란 찬사를 받았다. 16일(현지시간) EPSN은 이른바 빅6라 불리는 잉글랜드 프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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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태클 퇴장 후 포착된 손흥민… 모자 눌러쓴 채 원정길 동행
손흥민이 7일 열리는 츠르베나 즈베즈다 원정 경기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 트위터] 손흥민(27·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즈베즈다(세르비아) 원정길에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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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아시아 선수 최초’로 FIFPro 선정 월드베스트11 후보선정
국제축구선수협회가 선정하는 2019 월드 베스트 11 후보 55명. [사진 FIFPro는 공식 홈페이지 캡처]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가 선정하는 2019 월드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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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킬러 본능에 가성비는 덤…‘손의 시간’ 재깍재깍
━ 체육철학자가 영국에서 본 손흥민 신드롬 지난 4월 17일 열린 맨체스터시티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토트넘 동료 요렌테가 4-3을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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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친구 관계와 성격으로 판단 인싸·아싸 편 가르기보다 취향 나타내는 말로 써요
10대들이 말하는 인싸·아싸 요즘 사람들은 ‘인싸’와 ‘아싸’로 나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싸는 인사이더(insider)의 준말로 많은 사람과 교류하고 외향적이며 의사결정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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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분풀이 골’ 직후 日 네티즌“대표팀에 가지고 싶어”
쐐기골 터뜨리는 손흥민 [연합뉴스]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27·토트넘)이 억울한 시뮬레이션 경고를 받았지만, 분노의 50m 폭풍질주 골을 터트렸다. 그는 3경기 연속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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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토트넘 구한 '돌아온 영웅(returning hero)' … 손흥민 복귀에 쏟아진 외신 찬사 살펴보니
"손흥민이 돌아왔고 토트넘의 승리도 돌아왔다. 이는 우연이 아니다" (영국 '데일리 메일') 손흥민의 성공적인 복귀에 영국과 유럽의 외신들은 일제히 관련 기사를 쏟아내며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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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아 빨리 돌아와”... 줄부상 토트넘, 델레 알리마저 이탈
토트넘 공격자원 델레 알리(왼쪽)가 풀럼전 도중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손흥민(27)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무대를 누비는 동안 소속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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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에버턴전 ‘7·8호골’ 폭발…“아시안컵 차출은 아쉬워”
토트넘 손흥민.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한국 축구의 대들보 손흥민(26·토트넘)이 소속팀에서 2경기 연속골에 도움까지 추가하며 12월 상승세를 이어갔다. 손흥민은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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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첼시전 50m 질주’ 손흥민 골, EPL 11월의 골 수상
[사진 EPL 웹사이트 캡처] 최근 물오른 골감각을 보이고 있는 손흥민(26‧토트넘 홋스퍼)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1월의 골을 수상했다. 수상을 받은 골은 지난달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