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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소년연극제 20-29일 개최
부산청소년연극제가 20~29일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연극지도교사연구회와 동보서적 주최로 열리는 이번 연극제에는 8개 학교가 참가해 퍼포먼스.뮤지컬 등을 공연한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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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야간학급 2003년까지 폐쇄
부산시교육청은 30일 "야간학급이 있는 18개 고교의 야간학급 (1백51학급) 을 내년부터 2003년까지 모두 폐지하기로 했다" 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동아고.성지공고.부산실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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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대전시·충남도교육청
대전시교육청 ◇ 초등 〈교장 승진〉^덕송 강신영^동산 유선자^남선 홍인태^선화 노권우^외삼 김동섭^서대전 이홍규^기성 임승경 〈교장 전보〉^삼성 금영복^동광 김기호^문창 전완섭^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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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교원 2,556명 훈.포장
무궁화장 ◇대학교 ▶총장^前강원대 文善在^前부산수산대 張善德^前경희대 孔英一^영남대 柳昌佑 모란장 ◇대학교 ▶총장^前여수수산대 金正翰^춘천교대 徐丙夏^前부산공업대 韓相淑^광주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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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포장받는 퇴임교원-부산
^덕천국 金東熏^서감국 金聖洙^성서국 洪榮佑^송정국 張志浩^주례국 朴性來^명지국 尹龍守^대상국 黃周燁^다대국 南允祐^광안국 金南庚^청룡국 金昌順^구서국 曺辰煥^과정국 李完燮^동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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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포장 받는 퇴직교원 천9백21명
〈釜山〉^혜화국 禹永燮^옥천국 許宇龍^거제국 魏學鍾^대신중 盧基俊^중앙여고 池京翰^중앙여고 姜基成^동래여고 姜東革^대평국金英淑^해운대국 孔永根^배산국 安一洙^민락국 高今娥^성동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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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중앙·덕명여상 고교 배구 우승
부산 덕명여상이 13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끝난 제18회 남녀중고배구대회 최종일 여고부결승전에서 강호 남성여고를 3-1로 일축, 4년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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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국제 대회 첫 금메달|아마 레슬러 전경란 양
아직 소녀티가 채 가시지 않은 전경란양(전경란·19·대한 체육과학대 2년) 은 여자 아마레슬링의 국제대회 첫 금메달 리스트며 동시에 국가 대표급 유도 선수이기도 하다. 그래서 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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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 배구 스카우트 과열에 "휘청"
지나친 스카웃 과열로 과다출혈을 감수해야했던 국내실업 배구계가 최근 자성론이 대두되면서 돌파구를 찾기시작했다. 국내 남녀 실업 14개 팀(남 5, 여 9)들은 최근 잦은 모임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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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명여상 우승|이리남성 결승진출
이리남성고가 11일 부산구덕체육관에서 벌어진 협회장기 우수 중고배구대회 남고부준결승에서 전남사대부고를 3-0으로 제압, 마산공고를 역시 3-0으로 완파한 경북사대부고와 우승을 다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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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스카우트 잡음 떨치고 나래 펴다|대표공격수 자리 굳혀
스카우트싸움에 휘말려 1년 가까이 홍역을 치렀던 여자배구 대표팀의 유망주 윤정혜 (윤정혜·부산덕명여상)가 멍에를 벗고 힘찬 새출발을 했다. 윤정혜는 한일합섬-호남정유의 줄다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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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파문 윤정혜 한일합섬행 결정
여고배구 유망주 윤정혜 (덕명여상) 의 스카우트분쟁은 7일 호남정유의 양보로 극적인 해결을 보아 한일합섬행으로 낙착됐다. 한일합섬 측은 호남정유가 쓴 비용7천만원(추정)을 갚아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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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효성, 도혜라 국제입단
그동안 스카우트 분규를 빚어온 여자배구 초고교급세터 김경희(18·마산제일여고)가 결국 효성에 입단케 됐다. 김경희를 둘러싸고 맞서온 효성-국제상사측은 9일 배협선수자격심의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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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파워"돌풍…배구판도"강진"|2회 대통령배대회 12일부터 116게임 열전
제2회 대통령배 전국남녀배구대회의 개막이 나흘앞으로 다가왔다. 출범 2년째를 맞은 대통령배 배구는 12일 잠실체육관에서 스타트, 광주· 전주·수원·대구·부산·대전등 전국 7개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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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와 어떻든 선수는 보호해야…"|스카우트파문의 여자배구 김경희
김경희 (마산제일여고) 와 윤정혜 (덕명여상) 를 둘러싼 스카우트파문은 21일 대한체육회가 배구협회에 재심을 지시함으로써 원점으로 돌아갔다. 형식적인 서류심사만으로 이 문제를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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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구 스카우트파문 협회에 반려 재심지시
대한체육회는 21일 2중등록 신청으로 스카우트 파문을 일으킨 내년도 여고졸업예정배구선수 윤정혜 (덕명여상) 김경희 도혜라 (이상 마산제일여고) 등 3명에 대한 배구협회의 등록자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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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윤정혜등 스카우트파문
대한체육회는 최근 배구스카우트 관계로 물의를 빚고있는 윤정혜 (덕명여상) 김경희, 도혜라(마산제일여고)가 2중 등록을 신청하게된 경위를 직접 조사키로 했다. 체육회 관계자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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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등록 말썽 여고배구선수 김경희·도혜라「국제」행 판정
2중등록으로 말썽을 빛고있는 여자배구유망주 김경희(김경희) 도혜라(도혜라·이상 마산제일여고)의 스카우트분쟁은 결국 법정으로 번질것같다. 배구협회는 말썽이된 마산제일의 두선수와 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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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협 신인스카우트 2중 등록처리놓고 고심
○…배구협회가 신인스카우트선수등록심의를놓고 딜레머에 빠져있다. 배구협회는 지난7일 선수등록을마감, 8일부터 심의에 들어갔으나 2중신청의 처리문제등 기준을 마련하지 못한채 고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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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구 스카우트파문
배구코트가 내년쯤 고교를 졸압하는 여고유망주 스카우트를 놓고 또 한차례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파문의 주인공은 내년2월 졸업예정인 윤정혜(18·부산덕명여상)와 김경희(18·마산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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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황금기 멀잖다"|슈퍼토너 준우승 거둔 이창호감독 86아시안게임 "금"도 가능
이창호 여자배구대표팀 감독은 『젊은 신인들로 구성된 현대표팀을 잘만 이끌어간다면 여자배구재건은 가능하며 86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노릴수 있다』고 말했다. 올해 창설, 첫대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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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토너먼트 출전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올해 창설된 제1회 슈퍼토너먼트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2일 상오 출국했다. 한국·일본·미국·중공 등 4개국 여자배구 팀이 아시아 3개국을 순회하며 벌이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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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영파워」예고|신진위력 돋보여…미 3-0 강타
지난달 세대 교체한 여자배구 대표팀이 몰라보게 변신하고있다. 세터 임혜숙(임혜숙·현대)을 축으로한 팀플레이가 크게 돋보여 공수의 짜임새를 되찾고 있는데다「미완의 대기」윤정혜(덕명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