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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포털 시스템, 대량 댓글 조작 막을 수 없어"…매크로 없이도 가능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국회 정론관에 들어서고 있다. 오종택 기자 “일반 시민들이 온라인상에서 정치적 의사를 표시하거나 지지하는 활동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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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드루킹 공범 ‘서유기’ 구속영장 바로 청구…내일 영장심사
'드루킹' 김모씨로 추정되는 인물(앞줄 오른쪽)이 지난 2016년 경기 파주 임진각에서 열린 10.4 남북정상선언 9주년 행사에 참석해 심상정 정의당 대표, 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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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선 결정타 '安=MB아바타' 드루킹 '5일의 총공격' 작품
━ 경공모, 외부 소개용 자료 입수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의 주범인 김모(49·필명 ‘드루킹’)씨가 이끌던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이 지난해 대선 기간 중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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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지지자들, 공격·방어·지지 3그룹 나눠 댓글”
━ 이재명 지지 ‘손가혁’ 회원의 주장 “드루킹은 인터넷 댓글 부대의 원조 격이다.” 2016년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 이재명 시장 측 댓글 부대인 ‘손가락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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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민주당은 양아치라며 한국당 뚫는다 얘기"
━ 경공모 회원 “드루킹, ‘민주당은 양아치, 한국당에 선 댈 수 있다’ 주장”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으로 구속된 김모(49ㆍ필명 드루킹)씨가 민주당뿐만 아니라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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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김정숙 여사 ‘경인선 존재’를 알고 있었을 가능성 커”
자유한국당 전신인 한나라당 출신의 전여옥 전 의원이 18일 “김 여사가 ‘경인선의 존재’를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며 일명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특검 도입을 촉구했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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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 많던 최저임금 댓글, 1시간 뒤 찬성이 압도 … 매크로 작동?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의 주범인 김모(49·필명 ‘드루킹’)씨가 경찰에 붙잡힌 건 지난 1월 ‘매크로(여러 댓글이나 추천 등을 한꺼번에 입력할 수 있는 기능)’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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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드루킹, 도대체 무슨 관계…청와대 실세까지 움직여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민주당원 댓글 사건’의 주범 김모(드루킹)씨. [중앙포토]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에서 커지는 의문점은 구속된 김모(49·필명 드루킹)씨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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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휴대폰 초기화하라, 그래야 과거 채팅 못봐"
━ 팟캐스트도 조작한 정황 발견된 ‘드루킹’ '드루킹' 김모씨가 경기 파주시 출판단지 내에서 운영했던 출판사. 김상선 기자 댓글 조작 사건으로 구속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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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 정부 우호적으로 바뀐 네이버 댓글…매크로 작동했나
지난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의 주범인 김모(49·필명 ‘드루킹)씨가 경찰에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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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드루킹 일당 기소…‘평창 댓글조작’ 업무방해 혐의
닉네임 드루킹을 사용하는 김모씨가 운영중인 것으로 알려진 파주시 출판단지내 느릅나무출판사 2층 입구가 17일 자물쇠로 잠겨 있다. 김상선 검찰이 ‘댓글조작’ 혐의를 받는 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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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사건으로 본 ‘언더마케터’의 세계-"혼자서 리플 수천 어렵지 않아"
“사건 내막은 잘 모르지만, 수법은 특이할 게 없다. 네이버 댓글의 ‘공감’ 수를 조작하는 데 수백 개의 아이디를 모았다는 것만으로도 전문가들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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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기계에 맞서는 법을 가르치겠다” 드루킹이 내린 지령
[연합뉴스]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의 주범으로 알려진 김모(49·필명 '드루킹')씨가 구속된 가운데, 그가 지난 4월 자신의 블로그에 '댓글 기계에 맞서는 법'과 관련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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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조직적 범죄 의혹 짙은 댓글 조작 … 검경 수사 믿을 수 있나
댓글 조작 혐의로 구속된 김모(필명 드루킹)씨가 조직적으로 여론 조작 활동을 벌였음을 보여 주는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그는 ‘유령’ 출판사를 차려 놓고 사람을 불러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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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이 추천한 총영사, 靑백원우가 직접 만났다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구속된 김모(49·필명 ‘드루킹’)씨가 일본 오사카 총영사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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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기념 행사에 드루킹 관여 … 심상정·유시민과 나란히 앉아
드루킹 추정 인물(빨간색 원)이 2016년 10월 3일 ‘10·4 남북 정상 선언 9주년 행사’에서 심상정 당시 정의당 대표,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녹색당 관계자(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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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하루 2회 브리핑 … 김경수 조사엔 “그럴 상황 아니다”
김경수(왼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국회에서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과 관련,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오른쪽은 박범계 수석대변인. [오종택 기자] ‘오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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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3월에만 김경수에 댓글작업 기사 3190개 보냈다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의 주범 김모(49·필명 ‘드루킹’)씨가 2016년 11월부터 지난달 긴급체포(21일) 하루 전날까지 1년4개월 동안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활동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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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댓이 대통령 지지율 … 김상조 건들면 씹어줄 것”
“네이버 기사 댓글이 여론을 좌우하고 ‘온라인 여론점유율=대통령 지지율’이다.”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으로 구속된 ‘드루킹’ 김모(49)씨가 지난 1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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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장사 언더마케터 “혼자서 리플 수천 개 어렵지 않다”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네이버와 페이스북 계정을 사고판다는 오픈 채팅방의 광고들(왼쪽, 가운데)과 돈을 받고 네이버 블로그 검색 순위를 조작해 줄 수 있다는 언더마케터의 홍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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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사조직처럼 대선 도왔다면…드루킹, 선거법 위반으로 처벌 가능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오른쪽)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절대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우리도 그래서 망했다’는 문구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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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 자리 요구한 댓글 조작범…그 요구를 靑에 전달한 김경수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에 대해 설명을 하기 위해 국회 정론관에 들어서고 있다. 오종택 기자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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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이 꿈꾸던 온라인 세상, "여론은 네이버에 달린 댓글"
“네이버 기사 댓글이 여론을 좌우하고 ‘온라인 여론점유율=대통령지지율’이다.”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으로 구속된 ‘드루킹’ 김모(49)씨가 지난 1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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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일파만파 드루킹 사태를 보는 네티즌의 시각
■ 「 [일러스트=중앙DB]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의 주범인 김모(48·필명 ‘드루킹’)씨의 인터넷 블로그 ‘드루킹의 자료창고’가 하루 만에 ‘텅텅’ 비었습니다.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