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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신준식 명예이사장 대한한의학회 공로상
신준식 자생의료재단 신준식(사진) 명예이사장(척추신경추나의학회 명예회장)이 17일 열린 ‘제19회 대한한의학회 학술대상’에서 한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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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학회들 "전문가 의견 정책 반영돼야, 국가보건회의·보건부 필요"
환자와 직원 등 70여 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 서구 한사랑요양병원에서 19일 오전 보호복을 착용한 119구급대원이 확진자를 구급차로 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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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현장 투입’ 한의학계 제안에…정부 “검토 필요하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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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조선영 한국모유수유넷 홍보대사 위촉
조선영 조선영(사진) 한의사가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세계모유수유주간 기념행사 및 토론회에서 한국모유수유넷(회장 조애진) 제10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국모유수유넷은 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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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당뇨 걱정되면 식초와 친해지라
━ [더,오래] 김국진의 튼튼마디 백세인생(22) 나이가 들면 섭취에너지가 증가하여 고혈압과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사진 shutterstoc] 나이가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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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비만이면 정상 체중보다 10년 빨리 늙는다
━ [더,오래] 김국진의 튼튼마디 백세인생(20) 비만이 되는 체질은 비위(脾胃)의 작용과 관계가 있다. [중앙포토] 고교 동창 모임에 나가보면 ‘저 사람들이 친구 맞나’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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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관절이나 당뇨 걱정된다면… 삼계탕의 재발견
━ 김국진의 튼튼마디 백세인생(15) 지난 1월 18일 자 중앙일보에 실린 ‘[마크 테토의 비정상의 눈] 감기에 걸리다 보살핌을 받다’라는 글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미국인인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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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김국진의 튼튼마디 백세인생(8) 계절이 바뀌듯이 철마다 다른 한방 건강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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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아프면 가슴도…" 치료 빙자해 청소년 추행한 한의사 유죄
치료를 빙자해 청소년들을 추행한 한의사에게 유죄가 선고됐다. 대법원 1부(주심 김소영 대법관)는 아동․청소년의 성호보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된 한의사 A(55)씨에게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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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키’에 뿔 난 엄마들…경찰청 찾아가 직접 신고
“아무런 근거 없는 ‘자연치유’ 요법으로 아이를 방치하는 건 명백한 범죄에요. 강력한 처벌을 요구합니다.” 극단적 자연주의 육아 카페 ‘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안아키)가 아동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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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으로 비강세척…’자연주의 육아 ‘안아키’아동학대 논란
‘자연주의 육아’를 표방하는 인터넷 커뮤니티 ‘안아키(약안쓰고 우리아이 키우기)’ 카페의 육아 방식을 두고 ‘아동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 백신접종, 병원치료 없이 자연 면역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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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소식] 강남성심 ‘편두통·보톡스 클리닉’ 外
강남성심 ‘편두통·보톡스 클리닉’한림대 강남성심병원이 ‘편두통 보톡스 클리닉’을 개설하고 진료를 시작했다. 클리닉에서는 만성편두통의 정확한 진단과 맞춤 치료, 보톡스 주사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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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연, 3300여 한의학 용어 표준화에 박차
한의계가 한의학 용어의 표준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표준 한의학 용어와 해설을 찾아보고 용어 해설에 대한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개발됐다. 최근 한국한의학연구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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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국제한의학포럼, 세계 전통의학 전문가 한 자리에 모여
세계 전통의학 전문가들이 한자리를 모여 한의약의 역할과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대한한의사협회는 1일 "한의약의 세계화 및 해외진출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2014 국제 한의학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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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들 "대체의학 합법화? 말도 안되는 소리"
대체의학을 합법화하려는 움직임에 한의사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한의사협회는 7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카이로프랙틱 등 대체의학 합법화’ 관련 연구보고서에 심각한 우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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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통합의학 육성 5년 2016년 국제박람회 연다
장흥군에 2015년 말 들어설 통합의료센터 조감도.전남도는 올해부터 2017년까지 시행할 통합의료산업 육성 5개년 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통합의학에 대한 국내외 수요가 늘어남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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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재도약, 시작은 '명칭변경부터?'
학회 재도약을 위한 명칭변경이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학문활동 영역을 넓히고 영향력을 키우기 위한 움직임이다. 최근 대한마취과학회를 비롯한 4개학회는 대한의학회 이사회 인준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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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가 자외선으로 피부치료 한다?
보건복지부에서 한의사의 자외선 피부 치료를 공식적으로 허용하는 움직임을 보이자 피부과 의사들이 상식 이하의 일이라며 우려하고 나섰다. 대한피부과학회는 21일 "자외선을 이용한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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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의학 수준 독보적 … 안전·유효성 알리기 힘써야”
김갑성 대한한의학회장, 곽숙영 복지부 한약정책관,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 김남일 경희대 한의대 학장(왼쪽부터)이 한의학의 신뢰 회복과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김수정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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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는 디스크 수술? ‘침도요법’이 대세, 원광대학교 산본한방병원
수술해야 한다는데 선뜻 내키지는 않고… 대부분의 디스크 환자들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수술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이다. 그러나 수술을 결심하기에는 걱정되는 것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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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에 뜸 뜨면 강한 남자가 될 수 있어요”
“밤이 무서워서 원, 50대는 ‘피곤한 척’, 60대는 ‘자는 척’, 70대는 ‘아픈 척’, 80대는 ‘죽은 척’ 하고 살아야 한다는데 내가 꼭 그 꼴이 될 것 같아요.”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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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엑스포 - (사)대한한의사협회와 뜨겁게 손잡아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조직위원회는 엑스포의 성공개최와 한의학의 발전을 위하여 (사)대한한의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업무협약식은 3월 2일 (사)대한한의사협회 김현수 회장과 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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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장 김정곤씨
대한한의사협회는 21일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제40대 회장에 김정곤(47·사진)씨를 선출했다. 수석 부회장에는 박상흠(48)씨가 뽑혔다. 김 신임 회장은 경희대 한의대를 졸업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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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당 발모수 2배 증가
2004년 특허청 주최 발명경진대회에서 탈모 발모 관련 개선효과를 인증받아 발명대상 수상 특허 “국소도포제 및 환약으로 된 발모제의 제조방법” 당사자가 아니면 탈모로 인한 고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