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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옥 한국옵티그마 회장, 안경 2만5000개 기증
최두경 국제라이온스클럽 354-C지구본부 총재, 안필준 대한노인회 회장, 김태옥 한국옵티그마 회장(왼쪽부터)이 기증식을 마친 뒤 포즈를 취했다. 김태옥 한국옵티그마 회장(전 대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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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개발 통해 국민 시력보호 앞장"
『안경사법의 정착화와 안경사의 기술개발에 역점을 두어 국민의 눈 건강 보호를 제1목적으로 하겠습니다. 그 다음엔 적정가격의 형성으로 유통질서를 바로잡아 소비자를 도와야죠.』 이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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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사 시험 합격자 8월11까지 연수
대한 안경인 협회는 제2회 안경사 국가 고시 합격자 중 5년 이상 경력자에 대해 연수 교육을 8월11일까지 지역 별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 교육은 대한 안경인 협회가 보사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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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사 굴절검사 허가 싸고 논란
보사부가 입법 예고한 자동굴절검사기 사용에 따른 안경사의 굴절검사허가조치에 대한안과학회가 크게 반발, 이 법이 시행될 경우 법정투쟁까지 고려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보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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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점 모두 문 닫아|새 안정사법에 반대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안경사제도에 반대하는 전국의 안경판매업자들이 28일 하루동안 점포를 철시하고 궐기대회를 여는 등 실력행사에 들어갔다. 대한안경인 협회 5천여 명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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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사 시력검사 가능 보사부, 유권해석
대한안과학회와 대한 안경인 협회의 시력검사자격을 둘러싼 논쟁이 최근보사부의 유권해석으로 일단락 됐다. 보사부는 컴퓨터검안기(자동굴절 계)를 이용한 시력검사는 ▲안과전문의의 처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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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니켈테 3∼4만원|렌즈는 전문의 처방 필수
시력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안경인구가 크게 늘고 있다. 전자 오락기·컴퓨터단말기 등의 보급이 늘어난 데다 특히 계절적으로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을 맞아 보안용, 또는 멋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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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마에다」 여사
『미국인들이 안경을 쓰는 즐거움을 누리는데 비해 한국인들은 「보이면 된다」는 의식이 강한 것 같습니다.』 대한안경인협회(회장 김화주)가 주최한 한일친선 안경학술 강습회(13일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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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로원에 안경 168개
○…대한안경인협회 서울지부(회장 동원성)는 9일 양로원의 시력이 나쁜 노인들에게 전해달라고 돋보기안경 1백68개를 서울시에 기증했다. 시는 이 안경을 시내 6개양로원에 배정하고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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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한·일「안광학세미나」개최
○…일본 보곡렌즈사가 주최하고 대한안과학회와 대한안경인협회가 후윈하는 안광학세미나가 야일 가톨릭의대부속 강남성모병원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감광렌즈」 (김재호·가톨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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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박아특수학교 국립각심학원 기숙하면 한달 만2천 원
문=정신박약아들을 가진 가장입니다. 정신박약아를 특수 교육시키고 있는 학교의 소재지·교육비 등에 대해 알려주십시오. 오정국 (서울 중구 남창동49) 답=현재 우리 나라에 있는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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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안경「렌즈」
병·의원의 X선기가 대부분 불량품인데다 방사선 방어시설도 제대로 안돼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방사선공포」의 회오리가 일어난 터에 이번에는 또 엉터리 안경「렌즈」가 대량생산되어 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