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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눈 모자 쓴 북악산...16일 출근길 영하권 '추위'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4.02.15 오후 4:00 눈 모자 쓴 북악산...16일 출근길 영하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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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짜릿한 1분44초61... 황선우 올해 최고 기록으로 우승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오후 4:50 짜릿한 1분44초61... 황선우 올해 최고 기록으로 우승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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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학교스포츠클럽 지역스포츠복지에 큰 기여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가 대한체육회 주관 ‘2021년 종합형스포츠클럽 공모’에 참여하여 설립한 경동대학교스포츠클럽(회장 김범. 경동대 교수. 이하 ‘클럽’) 활동이 본궤도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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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처럼 드림 빅...'커리 후배' 이현중, '3월의 광란' 누빈다
NBA 수퍼스타 스테판 커리의 대학 후배인 미국 데이비슨대 이현중. [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스테판 커리(3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대학 후배인 미국 데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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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을 좋아했던 문해진, 가장 빠른 사나이를 꿈꾼다
10일 구미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전 남자 고등부 100m 경기에서 우승한 문해진(가운데). [사진 대한육상연맹] 박지성을 좋아했던 소년은 이제 김국영을 닮고 싶다. 전북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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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공 다루기 연습 평생 실천, 일흔 넘어서도 축구 묘기
━ [죽은 철인의 사회] 한국 축구의 아버지 김용식 선생 1961년 6월 11일 도쿄에서 열린 일본과의 칠레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 김용식 감독(오른쪽 셋째)이 작전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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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호' 이동국과 '붕어빵 딸' 재아
인천 송도 집 근처에서 만난 이동국과 테니스선수인 딸 재아. 김경록 기자 “아빠~ 나 보러 진짜 올 거야?” “아빠는 김천에 여행 가는 건데. 쪽갈비 먹으러. 농담이고,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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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먹고 맨땅서 헤딩 연습…‘꼴도청’이 왕중왕 넘본다
━ [스포츠 오디세이] 축구 FA컵 결승 진출 코레일 FC 지난 6일 대전 한밭운동장에서 열린 2019 FA컵 결승 1차전에서 대전 코레일 장원석(왼쪽)과 수원 삼성 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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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황찬섭 #노범수 #오채원…우리 민족 역사와 함께한 씨름, 현대적으로 즐겨볼까요
황찬섭(오른쪽·청샅바) 선수가 지난 9월 '위더스제약 2019 용인장사씨름대회'서 허선행(양평군청) 선수를 상대로 기술을 사용하는 모습. [대한씨름협회] 「 온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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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뒤집기…'당구계 손흥민' 김행직, 월드컵 3번째 우승
한국인 최초로 월드컵 3번째 우승을 차지한 김행직. [중앙포토] 1-23 열세를 뒤집고 대역전극을 펼쳤다. ‘당구계 손흥민’ 김행직(27·전남당구연맹)이 개인통산 세번째 스리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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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야구, 무시 못하겠네
지난 14일 아시아야구선수권 한국전에서 홈런을 친 중국의 양진(오른쪽). [사진 아시아야구연맹] 이젠 무시할 수 없다. 중국 야구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2020 도쿄올림픽,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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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대신 '테이프' 붙였다···수영연맹 망신살 전세계 중계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이 'KOREA'를 제대로 새기지 못하고 나가 논란이 되고 있다. 14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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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월드컵 너희들이 책임져라, 축구 황금세대 ‘손강호’
지난 3월19일 파주시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손흥민(가운데)과 이강인(오른쪽), 백승호(왼쪽)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많은 축구팬들은 다음 월드컵 때 손흥민과 이강인, 백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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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의 쾌거, 그 뒤엔 K리그 있었다
오세훈.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사상 첫 결승 진출엔 K리그의 힘이 더해졌다. K리그 유스 팀 출신 선수들의 성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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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 행진 우크라이나, 다닐로 시칸 경계하라
U-20 월드컵 결승전 상대인 우크라이나의 공격수 다닐로 시칸(왼쪽). [EPA=연합뉴스] 12일 새벽(한국시각) 폴란드 그디니아의 그디니아 스타디움. 국제축구연맹(FI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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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후배들 산소탱크처럼 뛰었다
우승을 차지한 명지대 선수들과 김경래 감독(뒷줄 오른쪽에서 넷째)이 함께 모여 기뻐하고 있다. 명지대가 대학축구 정상에 오른 건 41년 만이다. [사진 허동국] ‘박지성 후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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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인물탐구] 베트남 울린 박항서 리더십의 비밀
아시안게임 4강 이어 스즈키컵 우승으로 주가 상승 촌놈 특유의 진정성과 겸손함으로 선수들에게 다가가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1월 8일 2019 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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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축구가 키웠다...프랑크푸르트 한국인 골키퍼 이다혜
독일 FFC 프랑크푸르트에서 뛰고 있는 한국인 골키퍼 이다혜. 송지훈 기자 “페널티킥 상황을 만나면 투지가 불타올라요. 골키퍼가 주인공이 되는 장면이잖아요. 온 몸을 던져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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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2018 아시아 대학축구 선수권’ 준우승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가 ‘2018 AUSF 풋볼컵 아시아 대학 축구 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명지대 축구부는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10일까지 중국 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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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경기 당일 금주령 … 푸틴 스타일
안전하고 깨끗하다는 호평을 받는 러시아 월드컵이 축제 분위기 속에서 치러지고 있다. 사진은 축구 팬들이 모스크바 시내에서 길거리 응원을 펼치고 있다. [송지훈 기자] 지금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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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성향에 국가간 연합도...훌리건 걱정되는 러시아월드컵
지난 2016년, 유로2016 조별리그 도중 잉글랜드 팬과 러시아 팬들이 경기장 내에서 충돌했다. [AP=연합뉴스] 2018 러시아월드컵이 훌리건(hooligan·극성팬)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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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홈런왕’ 이영민, 런던올림픽 축구 8강도 이끌었다
━ 스포츠 다큐 - 죽은 철인의 사회 1928년 6월 8일 경성운동장(지금은 사라진 동대문야구장의 옛 이름). 연희전문(현 연세대)과 경성의전(현 서울대 의대)의 야구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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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의 메시’ 정승환 “하키가 날 부끄럽지 않게 만들었다”
평창 겨울패럴림픽 아이스하키 한국과 체코의 경기가 11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하키센터에서 열렸다. 역전골을 넣은 정승환(오른쪽)이 주장 한민수와 환호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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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기자들도 감탄한 로켓맨 정승환, 체코 격파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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