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NG] 수능과 내신, 2016 시험 캘린더
모의고사 일정을 꼼꼼히 체크해 한해 동안의 성적을 관리하는 것이 좋다. [사진=중앙포토]새 학년이 시작되는 3월, 드디어 고3 ‘벼슬’을 단 학생이나 고등학교에 갓 입학한 1학년이
-
[TONG] 2017 수능 달라지는 것들
밝아 오는 새해 아침, 고3이 되는 학생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열 달 앞으로 다가온 2017학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아닐까? 수능의 비중이 예전만 못하다 해도 학생들에게 시험은 시
-
10명 중 9명이 대학편입 최종 합격! 해커스편입학원, 높은 적중률 ‘화제 만발’
2016학년도 대입 정시 모집 원서접수가 지난 30일 마감됐다. 예상보다 낮은 점수의 수능 성적표를 받아 목표 대학 진학이 힘든 수험생들은 재수와 반수 외에도 ‘편입’이라는 대안을
-
[대입 정시지원 전략] 원서 접수 전 대학별 변환표준점수(탐구영역) 확인해야
올해 정시모집에서 최상위권 수험생의 입시 결과는 탐구영역 선택에 따른 유·불리에서 결판이 날 전망이다. 국어·영어·수학은 지난해에 비해 다소 어렵게 출제되면서 어느 정도 변별력이
-
수능 성적별 맞춤형 지원 전략, 세 번의 기회 잡는 비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 국어B형을 제외한 국어·영어·수학이 지난해보다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점수 최고점이 국어B형은 지난해(13
-
성적 맞춰 갈까, 적성 찾아 갈까 … 진로 방향 설정이 첫걸음
수시모집에서 넘어오는 미충원 인원에 따라 정시모집 지원경쟁 상황이 바뀌게 된다. 모집인원과 경쟁률·합격선에 변화가 생긴다. 수능 성적 반영방법도 대학마다 천차만별이어서 섣불리 합격
-
수능 반영 방법 천차만별 대학 환산 점수가 가늠자
24일부터 정시모집이 시작된다. 정시에선 수능이 가장 중요하다. 수험생이 받은 수능 성적표엔 영역ㆍ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만 표기된다. 성적표에 나온 정보만으로 지원한다는
-
[정현진 기자의 '입시따라잡기'] 예비 고3 학생들을 위한 2017학년도 수능 준비 1년 계획
올해 대학입시가 24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하는 정시 모집만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예비 고3 학생들은 올해 대학입시 결과를 예의주시하면서 2017학년도 수능 준비 계획을 세워야 할
-
생명과학Ⅰ만점 0.04%, 자연계 영어·과탐이 당락 가를 듯
강상진 수능 채점위원장(연세대 교수)이 1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채점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채점한 결과 국어·영어·수학의 변별력이
-
[TONG] 2016 이슈와 책으로 본 논·구술 포인트 ⑥ 『위험사회』(끝)
수능이 끝나도 수시 응시자에겐 대학별 논술·면접 고사가 남아 있죠. 과거보다 평이해졌다지만 여전히 시사 이슈와 인문·사회과학 책 지문이 많이 나와 대비하기 만만치 않습니다. 중앙일
-
[TONG] 2016 이슈와 책으로 본 논구술 포인트 ⑤ SNS 열풍과 『미움받을 용기』
수능이 끝나도 수시 응시자에겐 대학별 논술·면접 고사가 남아 있죠.과거보다 평이해졌다지만 여전히 시사 이슈와 인문·사회과학 책 지문이 많이 나와 대비하기 만만치 않습니다. 중앙일보
-
[TONG] 2016 대입 전략②유리한 대학 전형을 찾아라
입시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가 대학 전형 참고메모를 적고 있다. [사진=중앙포토]수능 가채점 결과 자신의 성적이 어느 정도 가늠된다면 임박한(22일까지) 대학별 논술 고사 참여
-
[TONG] 2016 대입 논·구술 포인트 ④ 어린이집 CCTV 의무화 법안과 『1984』
수능이 끝나도 수시 응시자에겐 대학별 논술·면접 고사가 남아 있죠. 과거보다 평이해졌다지만 여전히 시사 이슈와 인문·사회과학 책 지문이 많이 나와 대비하기 만만치 않습니다. 중앙일
-
[TONG] 2016 이슈와 책으로 본 대입 논·구술 포인트
수능이 끝나도 수시 응시자에겐 대학별 논술·면접 고사가 남아 있죠. 과거보다 평이해졌다지만 여전히 시사 이슈와 인문·사회과학 책 지문이 많이 나와 대비하기 만만치 않습니다. 중앙일
-
[정현진 기자의 '입시 따라잡기'] 수능 가채점할 때 유의점과 정시모집 지원 전략
대입 설명회에서 정시모집 참고 지원표를 살펴보고 있는 학부모.지난 12일 수능이 끝난 직후 각 입시기관에서는 가채점 점수에 기반한 예상 등급 추정치를 발표했습니다. 입시전문가들은
-
[TONG] 2016 대입 - 이슈와 책으로 본 논·구술 포인트①메르스
수능이 끝나도 수시 응시자에겐 대학별 논술·면접 고사가 남아 있죠. 과거보다 평이해졌다지만 여전히 시사 이슈와 인문·사회과학 책 지문이 많이 나와 대비하기 만만치 않습니다. 중앙일
-
[TONG] 떴다! 특성화학과 ③ 단국대 모바일시스템공학전공
대학마다 전략 학과가 있다. 학교 차원에서 특별히 챙기는 학과인 만큼 장학금과 기숙사 입사 우선순위 배정, 학과 실습 및 연구 공간 지원 등의 특혜가 따른다. 학과에 따라 학생들의
-
영역별 반영 비율 대학마다 달라 … 가산점도 따져봐야
본격적인 입시 경쟁이 시작됐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끝났지만 이번 주말엔 대학별 고사가 대대적으로 치러지며, 내년 2월 정시 합격자 발표까지 넉 달간의 입시 일정이 이어진다.
-
[TONG] 2016 대입 전략 ①가채점이 당락을 가른다
수능 시험은 12일 끝나지만 입시는 이제 시작이다. 수능 성적이 나오는 다음달 2일까지는 20일이나 기다려야 한다. 그동안 나의 점수를 잘 파악해야 남은 입시 일정의 방향을 잡을
-
[중앙시평] 2021학년도 수능, 일찌감치 미궁의 문을 열어야
박경미홍익대 수학교육과 교수‘예술작품에는 항상 의미가 있는가?’ ‘정치는 진실의 요구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올해 6월 치러진 프랑스의 대학입학 자격시험인 바칼로레아의 철학 문제
-
[창의사고력 교육] "수학 문제 다양한 해법 찾기, 과학 탐구활동 효과적"
교육의 큰 틀이 바뀌고 있다. 정부의 교육목표는 창의교육에 초점을 두고 있다. 특목고 입시와 대학입시의 평가 요소인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교과·비교과 활동, 면접에서도 창의
-
[대입 내비게이션] "여섯 번의 기회 적극 활용 하향 지원보다 소신 지원"
수시모집에 합격하면 최초합격자는 물론 충원합격자도 반드시 등록을 해야 한다. 이 때문에 입시 전문가들은 “수시에 지원할 때는 본인이 가고 싶은 대학을 소신 지원하는 것이 가장 중
-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 대학’의 입시 경향…잠재력 평가하는 학생부종합 전형 점점 확대
공교육 위주로 공부해 온 수험생은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 대학` 진학이 유리할 수 있다. 학교교육 위주로 대입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이라면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 대학’에 대해 알아둘
-
[2016학년도 입시 특징] 수시로 정원 74% 선발 … 학생부교과전형 면접 폐지
지난해 8월 한양대 스마트 수시상담 카페에서 1:1상담을 받고 있는 수험생 모습. [사진 한양대] 한양대학교는 2016학년도 신입학 전형에서 총 2826명(정원 내 모집인원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