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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근대화의 신앙」으로 전진|박 대통령 연두교서 요지

    나는 정부의 지난 3년간의 정치를 회고하며, 이 한해가 조국의 발전을 위하여 거보 전진하는 획기적인 해가 될 것을 기원하면서, 연두의 포부를 말하고자 한다. 지난3년 우리 주변에

    중앙일보

    1967.01.17 00:00

  • 한미우의 아주 안전지주

    친애하는 국민여러분! 우리는 오늘 우리와 가장 가까운 친구요 또 우리에게 가장 귀중한 손님 한 분을 맞이하게 되었으니, 그분은 바로 금세기의 위대한 반공정치지도자이신 맹방, 미국의

    중앙일보

    1966.10.31 00:00

  • 마닐라 정상 회담|홍종인

    「마닐라」회담은 오늘 이시대의 역사적인 회합이었다. 월남전쟁참가7개국의 원수와 수상들은 월남의 평화와 자유 번영의 방안을 토론하고 동시에「아시아」·태평양연안지역의 안정과 번영을

    중앙일보

    1966.10.27 00:00

  • ○…박정희 대통령은 8일하오 뚝섬 경마장에서 일본여배우들이 선사한 일본북해도산말을 처음으로 시승해본뒤 그말을 「유성경」라 명명, 대통령 애마가된 이 우수한 말을 타고 난뒤 박대통령

    중앙일보

    1966.05.09 00:00

  • 신상초 역-「아이젠하워 회고록」

    「아이젠하워」가 미국 대통령으로서 집권한 것은 1953년부터 1961년까지였다. 이 기간은 동서 진영의 긴장 상태가 가장 격화되었던 것으로 여러 가지 극적 사실이 많았다. 그 중에

    중앙일보

    1966.01.25 00:00

  • 「광도」는 운이 나빴다|원폭블랙·리스트에 올랐던 독일

    「히로시마」(광도)를 순식간에 잿더미로 만든 원자탄 세례를 실은 독일이 먼저 받을 뻔했다는 2차대전의 비화 한 토막.「프랭클린·루스벨트」대통령은 l944년 12월 하순「유럽」 「벌

    중앙일보

    1965.10.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