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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스하키 HL 안양, 6년만에 아시아리그 정규리그 우승

    아이스하키 HL 안양, 6년만에 아시아리그 정규리그 우승

    HL 안양이 6년 만에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다. 사진 HL 안양   HL 안양이 6년 만에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다.     백지선 감독

    중앙일보

    2023.03.04 20:37

  • [엄마가 쓰는 해외 교육 리포트] (23) 미국 미네소타 공립학교

    [엄마가 쓰는 해외 교육 리포트] (23) 미국 미네소타 공립학교

    ① 이든 프레이리 고교 식당. 1995년 정치학 석사를 밟기 위해 아이오와로 유학 왔다. 석사 과정 중 남편(이정욱·44·컴퓨터 엔지니어)을 만나 1998년 결혼, 미국에 정착했다

    중앙일보

    2014.10.08 00:01

  • 한라, 다국적 빙판 팀으로

    안양 한라가 일본선수에 이어 중국선수를 영입해 범 아시아권 팀으로 변신을 꾀한다. 17일 도마코마이 하쿠초링크에서 열린 오지제지와의 경기를 참관한 정몽원 한라구단주는 "이번 시즌이

    중앙일보

    2006.01.17 20:54

  • '일본 아이스맨' 한국 빙판 진출

    '일본 아이스맨' 한국 빙판 진출

    ▶ 세타카가 2일 안양 실내 빙상장에서 기량을 점검받기 위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안양 한라 제공] 한국 아이스하키 사상 처음 일본 선수가 수혈된다. 아시아리그 최강팀인 일본 고

    중앙일보

    2005.08.03 05:00

  • [아이스하키] 신인선발 16일 이사회가 고비

    아이스하키 대졸신인 선발을 둘러싼 실업팀들간의 갈등이 16일 3개팀 구단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사회에서 해결점을 찾을 것인지 주목된다. 2000-2001 한국아이스하키리그는

    중앙일보

    2001.01.15 14:46

  • [아이스하키] 선수선발 놓고 사분오열

    아이스하키계가 올해 대졸예정 선수들의 선발방식을 놓고 또다시 내분양상을 보이고 있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올해 실업팀의 선수선발을 자유계약방식에서 드래프트제로 전환키로 했지만 4학

    중앙일보

    2001.01.10 10:53

  • [안테나] 대교 '한마음 배드민턴대회' 外

    *** 대교 '한마음 배드민턴대회' 대교 눈높이 여자배드민턴팀은 소속 선수인 나경민의 시드니올림픽 금메달 획득을 기원하는 뜻으로 전직원이 참가하는 '한마음배드민턴 대회' 를 개최한

    중앙일보

    2000.02.16 00:00

  • 대졸 아이스하키 선수, 현대서 대거 스카우트

    연세대 골게터 권영태(22) 등 내년 대학아이스하키 졸업반 스타들이 대거 현대 오일뱅커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현대 황규석 감독은 29일 "권영태 외에 연세대 이승재(디펜스), 경

    중앙일보

    1999.11.30 00:00

  • 대졸 아이스하키 선수, 현대서 대거 스카우트

    연세대 골게터 권영태(22) 등 내년 대학아이스하키 졸업반 스타들이 대거 현대 오일뱅커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현대 황규석 감독은 29일 "권영태 외에 연세대 이승재(디펜스), 경

    중앙일보

    1999.11.29 18:10

  • 延大 아이스하키트리오 박규호.윤국일.박기호각자 진로갈려

    「한가지에 나고서도 가는 곳을 모르는구나」. 신라시대 월명사가 지은 향가 『제망매가』의 노래처럼 연세대 아이스하키팀 트리오의 마음은 착잡하다.10년간 한솥밥을 먹으며국내 아이스하키

    중앙일보

    1996.11.01 00:00

  • 한국 아이스하키에 캐나다 교포스타들 몰려와

    한국 아이스하키 무대에 캐나다 교포스타들이 몰려온다-. 북미하키리그(NHL)스타 백지선(29)을 받아들여 짭짤한 성과를 거둔 실업 아이스하키팀 만도위니아는 최근 캐나다에서 활약중인

    중앙일보

    1996.05.28 00:00

  • 아이스하키 실업팀 2호 만도위니아 오늘 창단식

    국내아이스하키 실업팀 2호인 만도기계가 가동을 시작했다. 만도기계는 22일 오후 시내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정몽원(鄭夢元.한라그룹부회장)구단대표와 5백여명의 내외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일보

    1994.12.22 00:00

  • 빙구등 동계종목 선수들은 서럽다

    ○…『이제 곧 졸업인데 걱정이예요. 남들은 머리 싸매고 공부해도 취직시험에 떨어지는 판인데-.』 2일 전국종합 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가 벌어지고 있던 태릉실내링크. 얼음가루. 날리는

    중앙일보

    1985.12.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