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스하키 HL 안양, 6년만에 아시아리그 정규리그 우승
HL 안양이 6년 만에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다. 사진 HL 안양 HL 안양이 6년 만에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다. 백지선 감독
-
[엄마가 쓰는 해외 교육 리포트] (23) 미국 미네소타 공립학교
① 이든 프레이리 고교 식당. 1995년 정치학 석사를 밟기 위해 아이오와로 유학 왔다. 석사 과정 중 남편(이정욱·44·컴퓨터 엔지니어)을 만나 1998년 결혼, 미국에 정착했다
-
한라, 다국적 빙판 팀으로
안양 한라가 일본선수에 이어 중국선수를 영입해 범 아시아권 팀으로 변신을 꾀한다. 17일 도마코마이 하쿠초링크에서 열린 오지제지와의 경기를 참관한 정몽원 한라구단주는 "이번 시즌이
-
'일본 아이스맨' 한국 빙판 진출
▶ 세타카가 2일 안양 실내 빙상장에서 기량을 점검받기 위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안양 한라 제공] 한국 아이스하키 사상 처음 일본 선수가 수혈된다. 아시아리그 최강팀인 일본 고
-
[아이스하키] 신인선발 16일 이사회가 고비
아이스하키 대졸신인 선발을 둘러싼 실업팀들간의 갈등이 16일 3개팀 구단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사회에서 해결점을 찾을 것인지 주목된다. 2000-2001 한국아이스하키리그는
-
[아이스하키] 선수선발 놓고 사분오열
아이스하키계가 올해 대졸예정 선수들의 선발방식을 놓고 또다시 내분양상을 보이고 있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올해 실업팀의 선수선발을 자유계약방식에서 드래프트제로 전환키로 했지만 4학
-
[안테나] 대교 '한마음 배드민턴대회' 外
*** 대교 '한마음 배드민턴대회' 대교 눈높이 여자배드민턴팀은 소속 선수인 나경민의 시드니올림픽 금메달 획득을 기원하는 뜻으로 전직원이 참가하는 '한마음배드민턴 대회' 를 개최한
-
대졸 아이스하키 선수, 현대서 대거 스카우트
연세대 골게터 권영태(22) 등 내년 대학아이스하키 졸업반 스타들이 대거 현대 오일뱅커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현대 황규석 감독은 29일 "권영태 외에 연세대 이승재(디펜스), 경
-
대졸 아이스하키 선수, 현대서 대거 스카우트
연세대 골게터 권영태(22) 등 내년 대학아이스하키 졸업반 스타들이 대거 현대 오일뱅커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현대 황규석 감독은 29일 "권영태 외에 연세대 이승재(디펜스), 경
-
延大 아이스하키트리오 박규호.윤국일.박기호각자 진로갈려
「한가지에 나고서도 가는 곳을 모르는구나」. 신라시대 월명사가 지은 향가 『제망매가』의 노래처럼 연세대 아이스하키팀 트리오의 마음은 착잡하다.10년간 한솥밥을 먹으며국내 아이스하키
-
한국 아이스하키에 캐나다 교포스타들 몰려와
한국 아이스하키 무대에 캐나다 교포스타들이 몰려온다-. 북미하키리그(NHL)스타 백지선(29)을 받아들여 짭짤한 성과를 거둔 실업 아이스하키팀 만도위니아는 최근 캐나다에서 활약중인
-
아이스하키 실업팀 2호 만도위니아 오늘 창단식
국내아이스하키 실업팀 2호인 만도기계가 가동을 시작했다. 만도기계는 22일 오후 시내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정몽원(鄭夢元.한라그룹부회장)구단대표와 5백여명의 내외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
빙구등 동계종목 선수들은 서럽다
○…『이제 곧 졸업인데 걱정이예요. 남들은 머리 싸매고 공부해도 취직시험에 떨어지는 판인데-.』 2일 전국종합 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가 벌어지고 있던 태릉실내링크. 얼음가루. 날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