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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한파」 오늘 고비 서울 영하7도 내일부터 풀려 평년 기온
소설한파가 사흘째 맹위·를 떨쳐 25일 아침 제주를 제외한 전국을 올 들어 가장 추운 영하권으로 몰아 넣었다. 서울과 수원지방의 수은주는 영하7.1도, 춘천은 영하9.7도까지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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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저온에 뺏긴 삼한사온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추위가 1주일째 기승을 부려 17일 아침 최저기온이 수원에서 영하 13도3분, 청주 영하12도1분, 춘천 영하11도6분, 대전 영하10도5분까지 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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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 영하 30도
24일 아침 전국 각지 및 전방 각 고지의 최저기온은 다음과 같다. (괄호 안은 적설량) ▲서울=영하17도4분 ▲인천=영하17도8분 ▲전주=영하13동 ▲광주=영하9도7분 ▲제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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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노봉 영하28도
【원주】22일 아침 전방 각 고지에 혹한을 몰고 와 향노봉의 영하28도를 비롯, 대부분의 고지가 영하20도 이하의 강추위를 기록했다. 눈발이 날린 가운데 각 고지의 최저기온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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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서울 영하 12도…올 겨울 최저
한파가 몰아쳤다. 13일 한랭한 대륙성 고기압이 확장해 옴에 따라 전국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속에 서울이 이날 아침 영하 12도를 기록,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다. 수원·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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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첫눈
소설이 하루 지난 23일 서울지방에는 올 들어 처음으로 눈이 소복이 쌓였다. 이날 새벽1시20분쯤부터 흩날리기 시작한 눈은 이날 상오 9시 현재 서울지방에 3㎝가 쌓였다. 전방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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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기 이상 저온|농작물에 큰 피해
8월부터 시작된 이상 저온 현상이 3개월째인 10월에도 계속, 수확기를 맞은 농작물에 예상보다 큰 피해를 줄 것으로 보인다. 4일 전국 각지의 최저 기온은 전방 설악산 대륙 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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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 전국에
28일 하오부터 전국에 한파가 몰아쳐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을 영하의 기온으로 몰아 넣었다. 이 추위로 29일 새벽 서울지방도 영하8도 8분까지 수은주가 내려가 올 들어 가장 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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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한파… 호남엔 폭설
2일 하오부티 전국에 몰아친 한파는 3일 상오까지 맹위를 떨쳐 최저기온이 전방은 영하25도(대성산)로 떨어지고 청주 지방은 영하15도, 서울은 영하9도5분으로 내려가 올 들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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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하17도4분
30일 서울지방의 최저 기온은 예년보다 9도7분이 낮은 영하17도4분으로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였다. 전방의1031고지는 영하28도, 백암산은 영하27도, 대우산26도, 적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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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18도2분…「좁은 문」은 더욱 차고…
지난15일부터 밀어닥친 추위는 17일 이르러 절정에 달했다. 이날 아침 서울 지방의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11도3분이 낮은영하 18도2분, 12월의 기온으로는 30년만에 처음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