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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장품 발라도 처벌…대마초 널린 태국, 자칫 범법자 된다

    화장품 발라도 처벌…대마초 널린 태국, 자칫 범법자 된다

    지난달 26일 방콕 카오산로드의 한 대마초 판매점. 손님 대부분은 외국인 관광객이다. '대마초 2g 사면 1개피 공짜' 같은 홍보 문구가 보인다. ‘[web발신] 태국 내 대마

    중앙일보

    2023.12.15 05:00

  • SK·현대 3세들이 산 '변종대마' 실체…"환각 40배·금값 3배"

    SK·현대 3세들이 산 '변종대마' 실체…"환각 40배·금값 3배"

    마약 구매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SK그룹 창업자 고 최종건 회장의 손자 최모(31)씨가 지난 1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 들어서고 있다. 최씨는 지난해

    중앙일보

    2019.04.02 13:37

  • '한국과 마리화나' 극단의 이질 문화를 꿰맸다

    '한국과 마리화나' 극단의 이질 문화를 꿰맸다

    `선대 스쿨`을 출시한 아이비리그 출신 20대 한인 남매(맨 위). 마리화나 곰방대를 피우는 여인의 모습이 그려진 티셔츠(아래 왼쪽). 선대 스쿨의 컬렉션에는 마리화나 곰방대를 피

    미주중앙

    2017.09.15 05:25

  • 우루과이 기분전환용 대마초 세계 첫 시판…약국서 한 달 40g 구매

    우루과이 기분전환용 대마초 세계 첫 시판…약국서 한 달 40g 구매

    [사진 엘 파이스] 우루과이가 기분전환용으로 대마초(마리화나)를 합법적으로 판매하는 세계 최초의 국가가 됐다.  19일(현지시간) 엘 파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16개 약국은

    중앙일보

    2017.07.20 01:18

  • 대마초 흡연은 언제부터, 왜 범죄가 되었나

    대마초 흡연은 언제부터, 왜 범죄가 되었나

    대마초는 약 200년 전까지는 주로 진통제로 쓰였다. 기원전부터 중국·인도 등지에서 통증 조절의 목적으로 사용됐고, 19세기 중반에 유럽으로 전파됐다.  효과 좋은 진통제들이 나오

    중앙일보

    2017.06.06 02:00

  • 고추밭으로 위장…대마 3만 명 분 키운 일당 검거

    주거지 텃밭에서 몰래 대마초를 키우고 상습 흡연한 40대 남성 등 마약사범들이 경찰에 붙잡혔다.경북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영주시 하망동 자신의 집 뒤편 텃밭을 고추 경작지로 위장해 대

    중앙일보

    2016.03.04 00:55

  • [Family건강] 약물 + 패치 = 금연 성공률 3배로

    [Family건강] 약물 + 패치 = 금연 성공률 3배로

    흡연 욕구를 인간의 의지만으로 손쉽게 끊을 수 있을까. 7년을 끈 담배소송 1심에서 원고패소 판결이 내려지면서 흡연의 중독성이 논란이 되고 있다. 흡연자 70% 이상은 금연을 원하

    중앙일보

    2007.01.30 20:36

  • 흡연자 금연치료 하자

    흡연자 금연치료 하자

    담배는 대마초보다 강한 중독성 물질인 니코틴 전달매체다. 담배 연기 속에는 60여종의 발암물질이 들어 있어 20~30년이 지나면 폐암 등 각종 암과 심장 및 폐질환을 일으킨다. 최

    중앙일보

    2003.11.03 10:15

  • [시민 칼럼] 흡연자 금연치료 하자

    담배는 대마초보다 강한 중독성 물질인 니코틴 전달매체다. 담배 연기 속에는 60여종의 발암물질이 들어 있어 20~30년이 지나면 폐암 등 각종 암과 심장 및 폐질환을 일으킨다. 최

    중앙일보

    2003.11.02 17:53

  • 영국에 '대마초 카페' 생길듯

    크리스 볼드윈은 지난 33년간 하루에 10개비 정도의 마리화나를 피어왔다. 그는 영국정부가 마리화나에 대한 관용적 정책을 계획하고 있어 머지않아 영국에서도 네덜란드식 카페가 생겨날

    중앙일보

    2002.03.22 11:27

  • 대마초 흡연 폐질환 야기

    대마초(마리화나) 흡연자들은 광부들이나 담배흡연자들에게서 발생하는 폐기종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고 영국의 의학전문지 ´흉곽´이 밝혔다. 일명 ´폐 소멸 증후군´으로 불리는 폐기종은

    중앙일보

    2000.03.27 10:22

  • 경북에 야생대마 무더기로 자라 대마초 악용 우려 높아

    안동.영주 등 경북 북부지방의 하천변에 야생 대마가 무더기로자라고 있어 마약사범들이 대마초로 악용할 우려가 높다.안동시 임하.서후면과 영주시 가흥.상망.휴천동 일대 하천둑 등에는

    중앙일보

    1996.06.21 00:00

  • 14.정선군 호촌리

    羅천봉(75)할머니는 올들어 삼베 세필을 짰다. 이젠 몸도 성치 않고 눈이 침침해 이틀에 한필씩 짜던 한창때에 비하면 형편없이 떨어지는 양이다.하지만 남편과 함께 용돈으로 쓰기엔

    중앙일보

    1996.04.24 00:00

  • 75년 "회오리" 벌서 잊었나…

    대마초 연예인들이 된서리를 당한 것은 75년11월. 당시 검찰은 대마초 상습흡연자 단속에 착수, 인기정상을 달리던 가수 이장희 윤형주 김세환 이종용 김추자와 개그맨 고영수, 코미디

    중앙일보

    1983.10.07 00:00

  • 대마초 사범 43명을 구속

    서울지검 마약사범단속반 김영재 검사는 9일 문흥식씨 (22·경기도 양주군 동두천읍 생연7리667)와 전투경찰 박세성씨 (22) 등 43명을 대마관리법 및 습관성 의약품 관리법위반

    중앙일보

    1978.05.09 00:00

  • 기지촌주변 대마초단속/밀매흡연 48명구속

    【인천】경기도경은 3일 평택·동두천·포천등 기지촌지역에서 대마초 일제단속에나서 박철문씨(35·평택지구판매총책·평택군송탄읍지산리768)등 밀매자 20명, 함준석씨(25·인천시동구송현

    중앙일보

    1976.02.04 00:00

  • 대마초

    「마리화나」 흡연자들이, 적발되었다. 대학생들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고 했다. 젊은 날을 「마리화나」 연기 속에서나 보내는 대학생들이라면 어딘지 암울하고 삭막한 생각이 든다. 「마

    중앙일보

    1975.12.02 00:00

  • 환각에이 유혹 해피·스모크(하) 시급한 대책과 단속

    세계적으로 번진 해피·스모크는 우리나라에도 이미 기지촌의 미군들을 통해 유행되기 시작했다. 맨처음 동두천, 문산, 의정부, 평택등 기지촌에서나 적발되었던 삼잎담배의 밀조범들이 이번

    중앙일보

    1970.06.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