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계업 10일…평온한 거리|생필품 사재기 사라져|김 찾는 이 오히려 줄어|유흥가 폭력사건 없어

    비상계엄이 선포 된지 5일로써 10일째-. 시중의 생필품은 품귀현상이나 사재기·안 팔기 행위를 찾아볼 수 없고 가격도 종전과 같은 보합세를 이루어 소비자와 상인 모두가 유통질서를

    중앙일보

    1979.11.06 00:00

  • 명동서 대낮강도

    대낮에 서울 명동 한복판에서 모 여자 암 「달러」상이 2명의 괴한에게 흉기로 머리를 얻어 맞고 현금 1백70만원을 강탈당한 강도상해사건이 발생했다. 17일 하오1시45분쯤 서울 명

    중앙일보

    1979.10.18 00:00

  • 동생은 훔치고 형·누나는 처분

    3개월 동안 서울시내 주택가를 누비며 1억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3남매 절도단」-. 12일 서울마포경찰서에 붙잡힌 범인들은 고변상씨(22·서울신정동산31의72)와 고씨의 형한상(2

    중앙일보

    1979.06.13 00:00

  • 「조롱」당한 도범소탕령

    불법무기류 일제단속 및 도범소탕령이 내려진 가운데 한낮 서울도심지에서 발생한 은행 「갱」사건은 경찰수사망의 헛점을 다시 한번 드러나게 했다. 더구나 이 사건은 하루 전에 일어난 서

    중앙일보

    1976.04.13 00:00

  • 망원경·소음 방지기까지 동원 대낮에 3천만원어치 털어

    서울 동대문 경찰서는 27일 망원경과 소음방지기 등 장비를 갖추고 고급 주택가에서 대낮 절도를 일삼던 조세형씨(30·서울서대문구역촌동19의50)와 이 장물을 판매 알선한 조씨의 내

    중앙일보

    1975.02.27 00:00

  • 대낮 금은방에 가짜권총 강도

    28일 낮12시5분쯤 서울 중구 남대문로4가20의4 금은보석상 남미사(주인 윤창렬·43)에 김민호 씨(32·서울 영등포구 오류동9의35)가 장난감「플라스틱」권총과 가짜 「다이너마이

    중앙일보

    1975.01.29 00:00

  • 각종 범죄-4대권으로 나눠 예방·수사

    서울시경은 13일 잇달아 일어나는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효과적인 수사를 하기 위해 서울전역을 강력권 (55개 지역), 폭력권 (58개 지역), 도범권 (79개 지역), 치기권 (1

    중앙일보

    1974.03.12 00:00

  • 정초에 잇단 강도

    새해 초부터 강도·살인 등 사건이 잦다. 4일 밤에 있었던 부산 보성당 금은방 강도사건을 비롯해, 5일 새벽의 최정빈씨 집(서울마포) 의 살인강도, 서울 성동구 김영남씨 집 대낮

    중앙일보

    1974.01.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