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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흡연 감옥’](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07/08/htm_201607082139769590.jpg/_ir_410x230_/aa.jpg)
[사진] ‘흡연 감옥’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본리2리 마비정 벽화마을 입구 주차장에 이색 흡연부스가 등장했다. 대형 담배 모형을 세운 감옥 형태의 흡연부스는 달성군청이 흡연과 간접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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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버스 승강장, 이달부터 흡연 안돼요
이달부터 대구시 달서구의 주요 버스 승강장에서 흡연이 금지된다. 승강장 좌·우 10m 이내 인도에서도 마찬가지다.달서구는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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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내달부터 2·28기념공원 등 흡연 단속
대구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2·28기념 중앙공원에서 금연행위를 단속한다. 위반자에게는 2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대구시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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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흡연자 설자리 점점 없어진다
2·28기념 중앙공원은 대구 중구 공평동에 위치한 면적 1만4279㎡(약 4300평)의 미니공원이다. 1960년 일어난 2·28 민주운동을 기념해 붙인 이름이다. 이는 이승만 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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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대구시, 중앙공원 등 금연구역 지정
대구시는 다음달 1일부터 도심의 2·28기념중앙공원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 시는 간접흡연의 피해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대구시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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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서 담배 피우면 과태료 2만원
대구시 중구 동성로는 휴일이면 50여 만명이 몰린다. 중구청은 이 지역 공원 등지에서 담배를 피우면 2만원의 과태료를 물린다. 사진은 시민이 담배를 피우며 동성로를 걸어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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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 흡연 적발되면 과태료
내년부터 대구지역 공공장소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면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대구시 김영애 보건과장은 10일 “시민의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공공장소에서 흡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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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도시 서울’ 본격 시동 버스 정류소, 공원 금연
흡연자의 입지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가장이라고 해도 안방이나 거실에서 담배 피우는 것을 상상하기가 쉽지 않다. 슬며시 아파트 베란다나 계단으로 나가 옹색한 모습으로 뻐끔거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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