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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엔 나물? 별미 김밥 '복쌈' 드셔보셨나요 [쿠킹]
윤지아의 저탄수 균형식 ⑥ 안초비 냉이 김밥 저탄수 잡곡밥과 제철 냉이, 안초비, 달걀말이로 만든 김밥. 사진 윤지아 2월 24일, 오늘은 음력으로 1월 15일, ‘정월 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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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에 쌀밥 나쁘고 보리밥 좋다?
[김선영 기자] 11월 14일은 ‘세계 당뇨병의 날’이다.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당뇨병연맹(IDF)이 당뇨병 위험성과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했다. 당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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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의정석] 지금 단호박을 장바구니에 담아야 하는 이유
━ [유지연의 혼밥의정석] 가을 제철 요리③ 혼자 먹을 건데 대충 먹지 뭐.” 혼자 먹는 밥.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혼밥'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 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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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비름·여주·갓·호박·모과·수수…
직장인 김혜영(38)씨는 요즘 몸이 천근만근이다. 휴가도 다녀오고 무더위도 지나 갔는데 오히려 몸이 더 무겁다. 이는 여름 동안 떨어진 기력과 식욕을 회복하라는 신호다. 보양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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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건강] 지방만 적게 섭취하면 살 안 찐다 ? GI 높은 식품 먹으면 '헛일'
‘음식을 먹을 때 지방은 적게, 당질(탄수화물)은 많이 먹을 것’. 이를 건강한 식생활의 금과옥조로 여기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건강에 이로운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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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기자콩밥시식기] 재소자 식단 영양가 분석해 보니…
천안 개방교도소에서 매달 열리는 급식관리위원회의 모습. 교도소장·교정공무원·외부 음식전문가는 물론 재소자 대표까지 한자리에 모여 재소자 식단의 개선점 등을 논의한다.보리밥에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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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기자콩밥시식기] 재소자 식단 영양가 분석해 보니 …
천안 개방교도소에서 매달 열리는 급식관리위원회의 모습. 교도소장·교정공무원·외부 음식전문가는 물론 재소자 대표까지 한자리에 모여 재소자 식단의 개선점 등을 논의한다.보리밥에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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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음식도 제대로 알고 먹어야 약이 된다
음식이 곧 보약이라고 했다. 동양에서는 예로부터 병을 다스리는데 있어 약보다는 음식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일찍이 중국에서는 식의(食醫)를 두어 음식으로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예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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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 약한 어린이 잡곡밥 피하세요
"우리 집 네 식구는 모두 잡곡밥을 먹어요. 아들(6)과 딸(4)이 처음엔 싫다고 떼를 썼지만 달래고 나무라서 결국은 먹게 했습니다." 아토피 피부염 자녀를 둔 강모(32.서울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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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소화기 약한 어린이 잡곡밥 피하세요
"우리 집 네 식구는 모두 잡곡밥을 먹어요. 아들(6)과 딸(4)이 처음엔 싫다고 떼를 썼지만 달래고 나무라서 결국은 먹게 했습니다." 아토피 피부염 자녀를 둔 강모(32.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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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요병 보리밥·생콩등 틀에 박힌 식사 고집말라|건강을 위한 식생활 김병죽
당뇨병은 췌장에서 만들어지는 호르몬의 하나인 인슐린의 양이 모자라거나, 작용하는 힘이 약해져 당의 신진대사가 정상적으로 일어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당뇨병이 생기면▲갈증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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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음식을 너무 가릴필요 없다|식이요법의 올바른 이해
중요한 성인병의 하나인 당뇨병은 해마다 환자수가 증가되고 있다. 미국의 경우 당뇨병환자수는 5∼6백만명에 이르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전체인구의2∼3%정도로 추정되고있다. 만성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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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이기는데는 보리밥이 좋다|여름철의 식생활
무더위가 계속되는 한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리고 또 자칫 식욕을 잃어 쉽게 피로를 느끼는등으로 체력을 유지하기가 힘이 든다. 따라서 무더운 날씨에 적응시켜 영양가는 높으면서도 부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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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당뇨병치료엔 끈기가 제일|김응진 서울대의대교수·내과
당뇨병의 치료는 다른병과는 달라 근치가 되지 않는다. 일단 병의 증세가 없어졌더라도 일정한 치료나 요법을 계속하지 않으면 재발된다. 그런 점에서 당뇨병환자는 자신의 수명을 늘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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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성 단백질·「칼슘」 부족한 중학생 도시락 반찬
가장 중요한 성장발육기인 중학때의 영양섭취여하는 일생동안의 건강을 좌우한다. 그러나 특히 소도시 및 시골 중학생들의 영양은 영양교육의 미흡, 주부식에 대한 학생들의 기호를 맞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