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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화의 생활건축] ‘짝퉁’ 건축과 철거 소송
한은화 건설부동산팀 기자 지금 한국 건축계는 표절 논란으로 시끄럽다. 십수 년 만의 공방 끝에 한 사건이 마무리됐고, 또 다른 사건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 지난달 18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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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광화문광장 고치겠다는 박원순, 이번엔 "시민 뜻 담았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달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에서 열린 시당 청년위원회와 서울시 청년청의 청년 당정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박원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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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고 낙후된 여의나루~동작역 한강변, 걷고 싶은 길로 바뀐다
서울시는 8일 ‘한강변 보행 네트워크’를 조성하기 위한 국제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한강코드(HANGANG CODE)’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진 서울시] 한강대교 남단의 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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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수능 전날 꼭 챙겨야 할 준비물, 금지품, 꿀팁 총정리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시험장에 꼭 가져가야 할 것과 절대 반입하면 안 되는 물건이 뭔지 체크해야 합니다. TONG이 수능 선배인 20대와 함께 시험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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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길 줄여 보행로 늘리겠다” 박원순표 광화문광장 재시동
서울시가 종로구 부암동과 사직동, 청운효자동 일대에 집회가 열려도 우회하지 않고 정상 운행하는 노선버스를 신설한다. 집회나 시위, 자동차 없는 거리 행사 등으로 세종대로 일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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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화문 집회 때도 우회 않는 전용버스 도입
서울시가 새로운 광화문광장의 미래 청사진인 국제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을 발표했다. 당선작 'Deep Surface' 중 조감도. [사진 서울시] 서울시가 광화문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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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추모탑 표절의혹 '불기소'…"사과 먼저" vs "도덕 흠집"
이동일 부산대 명예교수가 "5·18 추모탑을 디자인한 나상옥 작가가 내 작품을 표절했다"며 근거로 제시한 본인 작품 투시도(왼쪽)와 5·18민주묘지 중앙에 있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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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세종신청사 설계에 대통령집무실 왜 빠졌나"…세종 반발
행정안전부가 최근 발표한 정부세종 신청사(가칭)의 실시설계 최종안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세종에서 설계안에 대통령 제2집무실이 빠졌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정부세종청사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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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고3 수험생을 울린 엄마의 한 마디 (영상)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능이 예전만큼 위력이 있는 시험은 아니지만 55만명이 긴장하며 시험을 준비하고 있을 겁니다. TONG은 수능을 앞둔 수험생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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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5·18 추모탑 표절' 논란…경찰 수사 석 달째 제자리, 왜
이동일 부산대 명예교수가 "5·18 추모탑을 디자인한 나상옥 작가가 작품을 표절했다"며 근거로 제시한 본인 작품 투시도(왼쪽)와 5·18민주묘지 중앙에 있는 추모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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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반지하·인플루언서…생활밀착형 소재 부쩍 늘어
예심 심사위원들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문태준, 김수이, 전성태, 심진경, 백지은, 이신조, 김도연씨(왼쪽부터). 장진영 기자 제20회 중앙신인문학상이 8일 서울 순화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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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광화문광장 시민 합의 강조했다는데…완공 시기 연기?
광화문광장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딥 서피스' 투시도. [그래픽 서울시] 박원순 서울시장이 광화문광장 재구조화에 관련해 “시민들의 의사가 더 중요하게 고려되는 절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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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2019 중앙신인문학상, 31일 마감
제20회 중앙신인문학상 작품을 공모합니다. 중앙신인문학상은 단편소설·시·평론 세 부문에 걸친 등단 행사입니다. 소설 상금은 1000만원, 시·평론은 각각 50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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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공식 캐릭터 공모전 개최
한성대 전경.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8월 26일(월)부터 9월 27일(금)까지 5주간 공식 캐릭터 공모전 참가자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번 공모전은 한성대의 색과 감성을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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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이어 진영 제동에 박원순표 광화문광장 ‘멈칫’
서울시가 올해 초 공개한 광화문광장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투시도. 새 광장이 조성되면 현재 세종대로와 연결되는 경복궁 앞 사직로, 세종문화회관 앞 편도 5차로는 없어진다. [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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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떠나고 진영 와도···삐걱대는 박원순의 새 광화문광장
서울시가 지난 1월 공개한 '새로운 광화문광장' 설계 당선작 '깊은 표면(Deep Surface) : 과거와 미래를 깨우다' 조감도. CA조경과 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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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노들섬 잇는 보행교 '백년다리' 설계안 발표
서울시는 노들섬과 노량진을 잇는 공중보행로인 '백년다리'의 국제현상공모전 최종당선작으로 에스오에피(SOAP)의 '투영된 풍경'이 선정됐다고 30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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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위 하늘정원’…한강대교 ‘백년다리’ 2021년 6월 완공
서울시는 노들섬과 노량진을 잇는 공중보행로인 '백년다리'의 국제현상공모전 최종당선작으로 에스오에피(SOAP)의 '투영된 풍경'이 선정됐다고 30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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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화의 생활건축] 속 시원한 설계공모전
한은화 건설부동산팀 기자 지난 22~23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이색적인 공모전 심사가 있었다. 서울시가 지난해 말 유휴부지를 활용해 8만 가구의 공공주택을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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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중앙신인문학상 작품 공모
제20회 중앙신인문학상 작품을 공모합니다. 중앙신인문학상은 단편소설·시·평론 세 부문에 걸친 등단 행사입니다. 소설 상금은 1000만원, 시·평론은 각각 500만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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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장관, 박원순의 광화문 재구조화에 "합의 어렵다"
25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세종시 행정안전부 청사 인근 식당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행정안전부] 박원순 서울시장이 추진하는 광화문광장 재구조화사업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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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신 훼손 논란까지 번진 5·18 추모탑 표절 공방
이동일 부산대 명예교수가 ’5·18 추모탑을 디자인한 나상옥 작가가 작품을 표절했다“며 근거로 제시한 본인 작품 투시도(왼쪽)와 5·18민주묘지 중앙에 있는 추모탑. [사진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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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광주정신 훼손' 논란으로 번진 5·18추모탑 표절 공방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난 5월 18일 광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제39주년 기념식 후 희생자 조사천씨 묘역에서 유가족을 만나고 있다. 뒤로 보이는 게 최근 표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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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2019 중앙신인문학상, 8월 31일까지 작품 공모
제20회 중앙신인문학상 작품을 공모합니다. 중앙신인문학상은 단편소설·시·평론 세 부문에 걸친 등단 행사입니다. 소설 상금은 1000만원, 시·평론은 각각 500만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