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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 내셔널]인간과 침팬지를 가르는 '적정기술' 보급소란?

    [굿모닝 내셔널]인간과 침팬지를 가르는 '적정기술' 보급소란?

    침팬지와 인간은 모두 도구(연장)를 쓴다. 둘이 다른 건 침팬지는 단순히 도구를 있는 그대로 쓰지만 인간은 자신과 자신이 놓인 상황에 맞게 도구를 바꿔 쓴다는 점이다. 미국의 과

    중앙일보

    2017.12.11 00:01

  • "남자에 참~좋은데" 김 회장, 광고서 또 '파격'

    "남자에 참~좋은데" 김 회장, 광고서 또 '파격'

    지난달 서울 순화동 중앙일보 본사에서 열린 JB포럼에서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 [김경빈 기자] “아내에게 좋아~ 여자에게 좋아~.”  2010년 자사의 산수유

    중앙일보

    2012.12.07 00:23

  • [j Special 객원기자 이혜영의‘현장’] 대박 있기까지의 눈물, 천호식품 회장 김영식

    [j Special 객원기자 이혜영의‘현장’] 대박 있기까지의 눈물, 천호식품 회장 김영식

    “산수유, 남자한테 참 좋은데, 남자한테 정말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직접 말하기도 그렇고….” 어눌한 경상도 사투리의 촌스러운 광고. 천호식품 김영식(59) 회장

    중앙일보

    2010.09.18 00:18

  • 부산 누비는 '불황 경영법' 전도사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

    "거친 파도를 경험한 선장이 위기가 닥쳤을때 흔들리지 않고 항해를 하듯 경제 위기는 경영자의 체질을 강하게 만듭니다." 부산의 대표적인 건강식품 업체인 ㈜천호식품의 김영식(52)회

    중앙일보

    2003.08.13 17:44

  • "차 멈추는 곳이 곧 직장… 나는 자유인"

    내 愛馬는 1t 트럭. 한되에 3천원하는 건멸치·새우 싣고 서울 시내를 누빈다. 외롭고 고되지만 그래도 어엿한 '거리의 사장님' 나만의 영업전략 되질 6년 만에 무남독녀 우리딸

    중앙일보

    2002.07.15 00:00

  • 야생동물 '가축화' 방안 추진

    타조·꿩·오소리·뉴트리아등 각종 야생동물들을 사육하는 농가들이 늘어나면서 이들 동물들을 축산법 시행규칙상 ‘가축’에 포함시키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가축으로 분류되면 이들 동물들

    중앙일보

    2000.07.20 00:00

  • 부정.불량식품 제조 3백1개 업체 적발

    보건복지부는 18일 식품명예감시원과 공무원이 부정.불량식품 합동단속(4월25~27일)을 벌여 위반업소 3백1곳과 유통중인위반식품 2백25건을 적발,영업허가취소나 시정조치등 처분을

    중앙일보

    1995.05.19 00:00

  • 14.건강食도 개성시대-자기만의 補助식품

    「아침식사는 생알로에 한조각과 생수 한컵,점심은 가능한 한 채식으로,저녁은 무엇이든 다양하게 먹되 양은 적게.」 B증권 영업부장 林祐澤씨(36)의 건강식이다. 3년전 갑자기 60㎏

    중앙일보

    1994.06.16 00:00

  • 고무장갑 농민 무상공급-농협경남도지회

    ○…농협경남도지회는 고무장갑 2만1천여개를 구입,농민들에게 무상공급한다. 농협은 16일부터 도내 2백90개 농협의 농약 판매상을 통해농약을 구입하는 농민들을 대상으로 나눠줄 예정.

    중앙일보

    1994.05.07 00:00

  • 유통기한 어긴 식품제조.판매 14개업소 적발-서울시

    유통기한을 표시하지 않은 식품을 만들어 유통시킨 업체와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판매한 업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시는 20일 유원지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식품에 대해 일제단속

    중앙일보

    1994.04.20 00:00

  • 허위광고 언론 제재 왜 않나

    중앙일보 14일자 21면을 보고 한마디 하고자 한다. 청량리경찰서에서 달팽이 엑기스 제조품을 만병통치약으로 속여 판매한 회사의 전무 등 2명을 구속하고 이 회사 대표를 같은 혐의로

    중앙일보

    1993.01.21 00:00

  • 달팽이 엑기스 제조품/만병통치약 속여 판매/2명 영장 1명 수배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14일 달팽이가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허위광고를 내 6억원상당의 달팽이 엑기스 제품을 제조,판매해온 혐의(식품위생법)로 동인당 에스카르고 전무 허정일씨(50·대전

    중앙일보

    1993.01.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