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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학년도 단국대학교 정시 지원 전략

    2017학년도 단국대학교 정시 지원 전략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는 2017학년도 정시전형에서 총 2,131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죽전캠퍼스는 874명, 천안캠퍼스는 1,257명으로 천안캠퍼스가 383명 더 많다. 선발인

    온라인 중앙일보

    2016.12.23 18:44

  • [TONG] 연대가 고대보다 추가합격 많은 건… 정시 추합의 비밀

    [TONG] 연대가 고대보다 추가합격 많은 건… 정시 추합의 비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가결 이후 수험생들 사이에선 '황교안 청와대 예비 1번 추가합격'이라는 유머가 돌았다. '추가합격', 일명 '추합'이 얼마나 나올 것인가는 수험생들에게는 초미의

    TONG

    2016.12.13 17:00

  • 바이오, 차세대 드론 등 러시아·단국대 협력 모색

    단국대학교는 6일 천안캠퍼스 에서 ‘2016 동북아 신기술 산학포럼’을 열었다. 러시아의 첨단기술을 세계로 수출하기 위해 만든 회사인 ‘가리니 테크놀로지스’와 공동 진행한 이번 포

    중앙일보

    2016.12.07 01:00

  • "가습기 살균제가 폐렴 유발할 수 있다"

    가습기 살균제가 국내에서 사용됐던 1995~2011년에 국내에서 폐렴으로 인한 사망자 7만 명 가운데 29%인 2만 명이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연구 결과가

    중앙일보

    2016.10.27 12:59

  • 한서대 에어쇼도중 경비행기 추락…조종사 숨져

     충남 태안에서 에어쇼를 하던 경비행기가 추락해 조종사 1명이 사망했다.24일 오전 11시 30분쯤 충남 태안군 남면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 비행장 활주로에서 에어쇼를 하던 경비행기

    중앙일보

    2016.09.25 01:29

  • [대입 내비게이션]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 늘려 1053명 선발

    [대입 내비게이션]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 늘려 1053명 선발

    단국대는 수시모집에서 죽전캠퍼스 1609명, 천안캠퍼스 1319명 등 모두 2928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사진 단국대]단국대학교는 2017학년도 모집인원 5055명 중 58%인

    중앙일보

    2016.08.30 00:01

  • 대학들이 역사 명칭에 집착하는 이유는…

    인천대 제물포캠퍼스와 청운대 인천캠퍼스는 인천 남구 도화동에 나란히 위치한 이웃사촌이다. 정문 간 거리도 200m 남짓이다.하지만 두 대학 간의 분위기는 요즘 싸늘하다. 인근에 있

    중앙일보

    2016.08.11 16:40

  • [충청의 힘] 단국대, 1400여 기업과 손잡고 BT 집중 육성

    [충청의 힘] 단국대, 1400여 기업과 손잡고 BT 집중 육성

    단국대 공동기기센터에서 교직원들이 기업이 의뢰한 성분 분석실험을 하고 있다. [사진 단국대]단국대 산학협력 선도대학사업(LINC)이 4년 연속 ‘매우 우수’평가를 받았다. 지난 5

    중앙일보

    2016.06.27 00:03

  • [비즈스토리] 죽전 IT, 천안 BT … 특성화 캠퍼스 쑥쑥

    [비즈스토리] 죽전 IT, 천안 BT … 특성화 캠퍼스 쑥쑥

    단국대학교의 천안캠퍼스 공동기기센터에서 가족회사가 의뢰한 성분분석실험을 하고 있다. [사진 단국대학교]2007년 탈서울 캠퍼스를 선언하며 한남동 캠퍼스를 죽전으로 이전한 단국대학교

    중앙일보

    2015.12.16 00:01

  • 의예·치의예과 과학Ⅱ 응시자 가산점 5%

    의예·치의예과 과학Ⅱ 응시자 가산점 5%

    단국대 이병인 입학처장단국대는 정시 가·나·다 군에서 모두 2519명(정원 외 포함)을 선발한다. 인문계열, 자연계열, 의학계열과 영화, 연극·연출, 미술계열은 수능을 반영한다.

    중앙일보

    2015.12.09 00:03

  • 단국대학교, 죽전-IT, 천안-BT 캠퍼스별 특성화 정책

    단국대학교, 죽전-IT, 천안-BT 캠퍼스별 특성화 정책

    [사진 단국대. 단국대는 켐바이오 특성화사업을 통해 의약산업·화장품산업·식품산업 등의 글로벌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단국대학교는 학문간 융·복합을 통해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중앙일보

    2015.09.23 00:02

  • [천안권 대학 수시] 단국대학교

    [천안권 대학 수시] 단국대학교

    충남 천안·아산 지역에는 대학이 밀집해 있다. 13개 대학에 학생과 교직원 수만 9만여 명에 이른다. KTX, 경부선, 수도권 전철, 경부고속도로 같은 여러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중앙일보

    2015.09.02 00:01

  • [대입 내비게이션] 단국대, 논술 전형 사교육 없이 준비 가능·학생부종합, 전년보다 88명 늘어

    [대입 내비게이션] 단국대, 논술 전형 사교육 없이 준비 가능·학생부종합, 전년보다 88명 늘어

    이병인 입학처장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는 수시에서 57.8%, 정시에서 42.2%를 선발한다. 천안캠퍼스는 수시에서 45.6%, 정시에서 54.4%를 뽑는다. 논술우수자전형(죽전)은

    중앙일보

    2015.08.27 00:02

  • (인사) 단국대 신임 교무위원

    단국대는 아래와 같이 신임 교무위원 인사를 단행했다. ■대학원장 황현국 ■교육대학원장 고상숙 ■부동산·건설대학원장 겸 사회과학대학장 고석찬 ■자연과학대학장(죽전) 겸 공동기기센터장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01 10:15

  • [인사] 국가인권위원회 外

    ◆국가인권위원회▶운영지원과장 조영호 ◆문화체육관광부▶종무실 이상효(불교)▶〃 장우일(천주교) ◆관세청▶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담당관 정승환▶심사정책과장 이종우▶사업총괄과장 김현석▶서울세

    중앙일보

    2015.07.01 00:08

  • DKU인재 전형에 합격한 4인의 비결

    DKU인재 전형에 합격한 4인의 비결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DKU인재 전형은 단국대 수시 학생부종합 전형을 대표하는 전형이다.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비교과 내용과 자기소개서·추천서를 심사해 학업역

    중앙일보

    2015.05.20 00:02

  • 동아리·멘토링·인문학강의 … ‘잠만 자는 기숙사’는 옛말

    동아리·멘토링·인문학강의 … ‘잠만 자는 기숙사’는 옛말

    순천향대 유아교육과 동아리 학생들이 기숙사에서 동화연극 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 순천향대]지난 13일 오후 충남 아산시 순천향대 기숙사 1층 활동실. 유아교육과 연극동아리 ‘온앤

    중앙일보

    2015.05.15 01:36

  • [인사] 단국대 外

    ◆단국대▶교학부총장 김병량▶천안부총장 김욱▶행정법무대학원장 김성종▶특수교육〃 황민아▶자연과학대학장 이상덕▶천안캠퍼스 입학처장 양은창▶국제처 부처장 겸 국제교육센터장 장우혁 ◆상명

    중앙일보

    2015.02.26 00:04

  • 탈서울 역발상 성공 … 죽전은 IT 천안은 BT 요람될 것

    탈서울 역발상 성공 … 죽전은 IT 천안은 BT 요람될 것

    2007년 서울 한남동에서 경기도 죽전으로 학교를 옮긴 단국대의 장호성 총장이 12일 총장실에서 캠퍼스 이전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단국대는 대학 경영의 ‘역

    중앙일보

    2014.12.18 00:50

  • 단국대학교, 죽전 수능·실기 위주 전형…천안 인문·자연계 수능 100%

    단국대학교, 죽전 수능·실기 위주 전형…천안 인문·자연계 수능 100%

    이병인 입학처장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전체 정원의 48.5%인 1159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1132명)는 수능 위주 일반학생 가군(265명)

    중앙일보

    2014.12.10 00:06

  • 단국대, 인기 학과 합격자 수능 백분위

    단국대, 인기 학과 합격자 수능 백분위

    단국대 지난 3년간 주요 학과 최종 합격자 백분위 평균을 보면 죽전캠퍼스의 경우 인문계열에서는 행정학과는 89.3, 89.2, 87.7로 하향세다. 커뮤니케이션학부는 2013학년

    중앙일보

    2014.11.19 00:05

  • [대학 가는 길] 단국대 “모집인원 595명 늘고 수능만으로 뽑아”

    [대학 가는 길] 단국대 “모집인원 595명 늘고 수능만으로 뽑아”

    단국대 학생들이 연구실에서 대학원생과 생명공학 분야 기초 실험을 하고 있다. 생명공학은 단국대가 국제화·창업·정보통신·문화콘텐트와 함께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는 분야다. [사진 단국

    중앙일보

    2014.11.19 00:05

  • [부고] 김유임씨 별세 外

    ▶김유임씨 별세, 김순형(전 휴켐스 대표이사)·호형(전 태평양물산 부사장)·국형(사업)·철형(경희대 국제캠퍼스 행정실장)·영혜·미경씨 모친상, 임승양(도서관진흥원장)·임근용씨(순천

    중앙일보

    2014.10.10 00:15

  • 네 꿈을 펼쳐라 … 도전하는 젊음을 응원합니다

    네 꿈을 펼쳐라 … 도전하는 젊음을 응원합니다

    꿈을 키울 학교를 찾는 게 수험생의 목적이다. 인재상에 맞는 학생을 선발하는 건 대학의 관심사다. 학생은 시험으로 자기를 증명한다. 그럼 대학은 어떤 인재를 찾고 있으며, 무엇을

    중앙일보

    2014.08.26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