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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庸來,「충남발전구상」 심포지엄
◇金庸來 충남발전협의회장(전 서울시장)은 사단법인 충남포럼(이사장 張忠植)과 공동으로 19일 오후2시 단국대 천안캠퍼스 국제회의장에서 「서해안 시대의 충남발전구상」을 주제로 심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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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주최 자원봉사 대축제 참가자 이모저모
제2회 전국자원봉사대축제(21,22일)의 신청마감이 20일까지로 연장된 가운데 참가열기가 전국에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중앙일보 자원봉사사무국(전화 (02)751-9066,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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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2장관실.한국표준과학연구원.한국기계연구원
◇정무2장관실〈4급서기관승진〉^제2조정관실 李鳳和 ◇농촌진흥청^청장비서관 朴大均〈농촌지도소장〉^경기도용인군 丁洪道^同 양주군 元貞植^同 연천군 金聖範 ◇한국표준과학연구원〈부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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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역세권 각광-5년후 고속철 부분개통,신도시 건설
경부고속철도 서울~대전구간이 개통되는 2000년이면 서울과 천안은 30분대로 교통시간이 단축되고 천안역세권에는 일산 규모의 신도시가 들어선다.자동차시대에 정면 도전한 「철도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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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大부지 어떻게 돼가나-단국大 입장
단국대는 풍치지구해제를 전제로 세경진흥과 평당 7백3만원에 계약했으나 1만7천여평의 풍치지구가 해제되지 않아 당초 매매계약 이행이 불확실해 진데다 세경진흥측이 단국대 부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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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청,수산청,국립공원협회,한국지역난방공사,단국대
◇철도청^시설국장 金大永^종합공사 사무소장 梁基倬 ◇수산청〈부이사관 승진〉^생산국 자원조성과장 姜炯大^원양어업관실 원양개발담당 金敬龍^수산정책국 유동가공과장 朴喜烈^수산공무원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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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大주변 원룸 인기-동부등 건설활발 임대도 확대
경기도 용인.안성.안산등지및 충청권의 천안.청주,그리고 강원도 춘천.원주등 서울과 2시간내에 통학이 가능한 지역에 있는 지방캠퍼스나 지방대학 주변에 임대용 원룸아파트가 속속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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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룡,종합건강진단센터 개관식
◇白承龍 단국대병원장은 18일 낮12시 천안캠퍼스 단대병원 대강당에서 종합건강진단센터 개관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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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부,보건복지부,문화체육부,교육부,총무처
◇농림수산부^해외파견(美조지워싱턴대)金榮旭^농촌진흥청 종자공급소장 徐圭龍 ◇보건복지부^국립부곡정신병원장 張起鎔 ◇문화체육부^한국예술종합학교(음악원)부교수 李誠珠 ◇교육부^충북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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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환경처,조달청,무역진흥공사,고려대
◇국회사무처^의장비서관(1급상당)車相환^同(2급상당)金基浩^同(3급상당)文炳顥 ◇환경처^폐기물자원국장(이사관)鄭國鉉^환경공무원교육원장(환경이사관)沈瑛燮 ◇조달청^비축계획과장 閔炯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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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의 청년동맹 어떤 조직인가
서울지방경찰청이 4일 발표한 「金日成주의청년동맹 (金靑同)」조직적발과 조직원 10여명에 대한 검거 발표는 대학내 주사파 자생조직이 국내의 대표적 학생운동조직인 「한총련」을 배후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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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安 단국大병원 開院 진료는 5월27일부터
천안시 안서동 단국대 천안캠퍼스에 지어진 단국대병원이 29일개원식을 갖고 5월27일부터 일반진료에 들어간다.〈사진〉 단국대병원은 연건평 1만9천6백평에 6백병상 규모로 가정의학.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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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춘,이은선,권혁조,윤호진,이민섭,김광웅
◇鄭然春 교육방송(EBS)원장은 22일 오후2시30분 장충 리틀야구장에서 EBS와 메가 스포츠가 공동주최하는 어린이날 기념 제2회 EBS기 리틀야구대회 개막전에 참석,대회선언및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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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안동 대학촌 형성-단국대등 6개 대학
인구 1천5백명에 불과한 지방도시의 한 동네에 종합대학을 포함,무려 6개의 대학이 들어서「신(新)대학촌」이 형성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천안인터체인지 부근에 위치한 천안시안서동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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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서울캠퍼스 매각 승인거부돼 무산-교육부
단국대의 서울캠퍼스 부지매각 계획이 7일 교육부의 승인거부로최소한 99년이후로 늦춰지게 됐다. 단국대는 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서울캠퍼스부지를 지역주택조합에 팔기로한 매매약정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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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서울캠퍼스 매각검토/학교측 관계자/천7백 부채해결
단국대교수·직원 등 3백여명은 단국대에 대한 교육부의 이사 파견방침에 따라 12일 오후 교내 음악관에서 전체교직원회의를 열고 교수협의회·학생회·노조·동창회 등의 대표로 수습대책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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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장충식총장 해임/관선이사진 파견
◎학교 부실운영… 빚 1천7백억/입시서류 폐기관련 간부 문책도 단국대가 부실운영을 이유로 장충식총장(61)의 해임과 함께 임시(관선) 이사진에 의해 운영되게 됐다. 교육부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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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재정 전면감사/대입서류소각/조직적 부정은폐 추궁
단국대에 대한 특별감사에 나선 교육부는 21일 대학관계자들을 상대로 91∼93학년도 입시전형 관련서류 폐기부분에 대한 집중감사를 벌여 지난달 22일 이 대학 장용국 기획실장 주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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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인파 「5월 놀이 한마당」/「5·18」 맞은 광주 이모저모
◎교사 인솔하에 학생들 망월동 참배/추모제 처음 참석 광주시장 추모사 ○…강영기광주시장이 18일 추모제에 공직자로서는 13년만에 처음으로 참석해 추모사를 낭독하자 시청 공무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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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문제 미리 빼내/돈받은 국악교수 2명 등 영장
서울경찰청은 10일 돈을 받고 수험생에게 입시문제를 알려준 추계예술학교 국악과 김정수교수(45),문제 유출을 알선한 단국대 천안캠퍼스 국악과장 서한범교수(47·충남 국악관현악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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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대학도시로 거듭난다/8개대 캠퍼스타운 학생2만명(지방패트롤)
◎문화시설·도로 등 지역개발 박차 경부고속전철의 서울 기점 첫 기착지이자 96년까지 수도권 전철이 연결될 천안이 대학도시로 그 모습이 바뀌어가고 있다. 79년 3월 천안의 첫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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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들 수험생 유치 “새상술”
◎비수기 맞아 숙박료 할인/시험장까지 버스운행도 수험생의 대이동과 심각한 교통난으로 대학입시때의 방잡기전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면서 호텔이 입시생들의 상품화된 숙박장소로 등장했다.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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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학술연구 발표회
◇태동혁 단국대 한국학연구 소장은「한국학과 향토자료」를 주제로 19일 오후2시 단국대천안캠퍼스 율곡 기념 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제4회 학술연구 발표회를 개최. 송하섭 교수(단국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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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사찰 경관 셋/학생이 집단폭행
【대전=박상하기자】 20일 오전 1시50분쯤 충남 천안시 신부동 김모씨(52) 집에 대학생 30여명이 쇠파이프 등을 들고 들어와 이 집에 세들어 살며 대학가 정보활동을 벌여온 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