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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년 식당 폐업 인사에 댓글 400개…대학가 상권 코로나 悲歌

    25년 식당 폐업 인사에 댓글 400개…대학가 상권 코로나 悲歌

    26일 경기도 용인 단국대 인근의 문 닫은 식당. 채혜선 기자 26일 낮 12시 경기도 용인 단국대 죽전캠퍼스 인근 한 식당. 점심시간인데도 45석 규모 식당에 손님은 한 명도

    중앙일보

    2020.06.26 18:04

  • [사설] 조국 ‘사회 환원’ 꼼수로 청년들 분노 못 넘는다

    ‘우리는 무얼 믿고 젊음을 걸어야 합니까’ ‘명백한 진상규명!’     어제 오후 6시 고려대 중앙광장. 수백여 명의 학생들이 모여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부정 입학 의혹

    중앙선데이

    2019.08.24 00:20

  • "대학이 스펙 품앗이"···단국대생 '조국 딸' 교수 파면 시국선언

    "대학이 스펙 품앗이"···단국대생 '조국 딸' 교수 파면 시국선언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의학논문 제1저자 등재 논란과 관련,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단국대학교 학생들이 23일 충남 천안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프리

    중앙일보

    2019.08.23 15:16

  • 단국대생 130명 광주~천안 290㎞ ‘독립운동 대장정’

    단국대생 130명 광주~천안 290㎞ ‘독립운동 대장정’

    단국대생들이 지난 2일 광주학생운동기념탑 앞에서 출정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프리랜서 오종찬]“뜨겁게 나라 사랑!” “가자 만주까지!”  3일 오후 2시 전남 장성군 백양사 앞

    중앙일보

    2015.08.04 01:03

  • [대학가 산책] 단국대생들 헌혈증 전달

    [대학가 산책] 단국대생들 헌혈증 전달

    단국대생 대표들은 11일 천안시 안서동 천안캠퍼스 본관에서 학생들이 모은 헌혈증 678장을 백혈병을 앓고 있는 같은 대학 황준남(스포츠과학부.4년).최민석(무용학과.2년)군에게

    중앙일보

    2004.05.11 21:12

  • [자원봉사 대축제] 외로운 이웃 찾아 구슬땀 봉사

    제7회 전국 자원봉사 대축제가 나누는 기쁨과 보람 속에 5일 막을 내렸다. 중앙일보와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한국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축제에는 지난달 30일부터 1주일 동안 전

    중앙일보

    2000.11.06 00:00

  • 大選자금 공개등 요구 국회앞 시위학생 구속

    서울영등포경찰서는 7일 대선자금 공개를 요구하며 국회의사당 앞에서 시위를 벌인 혐의로 단국대생 具본승(22.법학4)씨를 구속했다. 具씨는 5일 오전11시45분쯤 서울영등포구여의도동

    중앙일보

    1996.06.08 00:00

  • 지방大주변 원룸 인기-동부등 건설활발 임대도 확대

    경기도 용인.안성.안산등지및 충청권의 천안.청주,그리고 강원도 춘천.원주등 서울과 2시간내에 통학이 가능한 지역에 있는 지방캠퍼스나 지방대학 주변에 임대용 원룸아파트가 속속 들어서

    중앙일보

    1995.05.17 00:00

  • 전국 12개大 1천여명 민방위훈련 반대 시위

    北核위기와 관련,한반도 전쟁발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전국적인 민방위훈련이 실시된 15일 오후 연세.조선.울산.제주대등 전국 12개 대학생 1천여명이 민방위훈련에 반대하는 시위를

    중앙일보

    1994.06.16 00:00

  • 불신 깊어 악화된 단국대 사태

    『더 이상 재단과 학교측을 믿고 대화를 나눌 수 없습니다.지난해말 張炳圭이사장이 이전계획을 철회하겠다고 공개 약속했으나 학교측은 계속 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17일 오후4시20

    중앙일보

    1994.02.18 00:00

  • 국내 여자프로 총88명으로 늘어

    국내 여자프로 골퍼가 모두 88명으로 늘어났다. 한국 프로 여자 골프협회(KLPGA)는 지난 16일 용인 프라자CC에서 끝난 제2차 프로테스트에서 3라운드 18오버파 2백34타 안

    중앙일보

    1993.07.19 00:00

  • 보안법 철폐요구/대학생 31명 시위

    1일 오후 2시10분쯤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단국대생 31명이 국가보안법 철폐와 양심수 석방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다 10분만에 경찰에 모두 연행됐다. 이들은 이날

    중앙일보

    1992.08.02 00:00

  • 시민발 묶는 화염병시위/김종혁 사회부기자(취재일기)

    도덕성과 명분은 학생운동의 생명이다. 해방이후 지금까지의 학생운동이 부침과 영욕을 거듭하면서도 면면히 이어진 것은 독재정권과 불의에 항거하고 있다는 도덕성과 명분을 갖추고 있었기

    중앙일보

    1992.04.24 00:00

  • “총선 몸살”벗어나자/시급해진 「제자리 찾기」

    ◎물가는 치솟아/일손 안잡히고/대학가 뒤숭숭/인쇄업체 등 돈 못받아 타격/관가도 「야대」현상 눈치보기 총선은 끝났으나 곳곳에서 선거열풍의 후유증으로 몸살을 앓고있어 하루빨리 부작용

    중앙일보

    1992.03.27 00:00

  • 연극을 배우는 소년수(촛불)

    어린이방송극 작가 조동희씨(47)는 매주 금·토요일을 손꼽아 기다린다. 자신이 연극을 가르치는 천안소년교도소 소년들이 이번주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기 때문이다. 조씨가 이

    중앙일보

    1991.11.16 00:00

  • 학생회장 연행에 항의/단대생,방범초소 파괴

    28일 오후 10시20분쯤 단국대생 20여명이 총학생회장 당선자가 경찰에 연행된데 항의,쇠파이프를 들고 학교앞에 설치된 방범초소로 몰려가 근무중이던 정철의경(21)등 2명을 몰아낸

    중앙일보

    1990.12.29 00:00

  • “반국가 위해 제작한 것 아니면 이적표현물 아니다”

    ◎보안법 위반 단국대생 무죄 선고 서울형사지법 1단독 강용현판사는 16일 국가보안법위반(이적표현물제작) 혐의로 구속기소된뒤 직권보석으로 풀려난 이상욱피고인(27ㆍ단국대 경제학과 제

    중앙일보

    1990.02.17 00:00

  • 전대협 대학생 80명 평민·민주당사 농성

    서울대·고대·이대·단국대생 등 전대협산하 「광주학살·5공비리 완전청산을 위한 결사대」(대장 윤세기·23·단국대경제4)소속 대학생 80여명은 14일 오후5시30분부터 평민·민주 양

    중앙일보

    1989.12.15 00:00

  • 분신 단대생 장례식 오늘 망월동에 안장

    「광주학살 진상규명」등을 요구하며 지난 18일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분신, 26일 숨진 단국대생 최덕주군(21·법학1휴학)의 장례식이 30일 오전8시 단국대 서울캠퍼스 노천마당에서

    중앙일보

    1988.05.30 00:00

  • 단국대생 분신 화상

    18일 오전11시또분쯤 단국대천안캠퍼스 학생회관앞에서 최덕수군 (20·법학과1 휴학) 이 온몸에 신나를 뿌리고 분신자살을 기도, 순천향변원으로 옮겨져치료를 받고있다. 최군은 17일

    중앙일보

    1988.05.18 00:00

  • 신림4거리 연합시위 기도 11개대 62명 연행

    서울관악경찰서는 9일 서울신림사거리에서 대학생들이 연합가두시위를 벌인다는 정보에 따라 상오10시부터 정사복 병력 9백여명을 신림사거리 주변에 배치, 서울대·성대 등 11개대생 62

    중앙일보

    1987.05.09 00:00

  • 단대생들 기물 부숴

    단국대생 4백여명은 29일 하오 2시25분쯤부터 교내노천극장에서 비상학생 총회를 갖고 부정입학 관련가 처벌, 총장·이사장 퇴진등을 요구하며 2시간20분 동안 시위를 벌였다. 이들

    중앙일보

    1987.04.30 00:00

  • 삼엄한 경비…곳곳서 충돌|7만 경찰 배치…상가철시·직장휴무

    신민당 서울개헌대회 장소인 구 서울고를 중심으로 한 광화문·종로일대에서는 7만 경찰의 삼엄한 경비 속에 29일 낮부터 광화문·종묘·파고다공원·신민당사 주변 등 곳곳에서 시위하는 신

    중앙일보

    1986.11.29 00:00

  • A급 121명 모두 보안법적용|건대사건 기소단계서 더 늘어날수도

    건국대「애학투」점거농성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구속된 1천2백66명의 학생중 A급으로 분류된 1백21명외에 농성기간중 북괴의 주의·주장과 같은 구호를 외치는 등 용공·좌경행위를 한

    중앙일보

    1986.11.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