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교수

민속무용 경연 참가

송수남 단국대교수(무용)는 2일부터 10일까지 스페인에서 열리는 스페인정부주최 세계민속무용경연대회와 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 최근 출국했다.

영 왕실 음악 선보여

영국 왕립음악원 출신의 런던필·BBC교향악단 연주자들과 이 음악원 교수 및 재학생 등 46명으로 구성된 영국왕립 음악원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8∼17일 8회에 걸친 전국 순회공연을

충남 국악관현악단 천안서 창단 연주회

천안시 충남국악관현악단이 14일 오후 7시 천안시민회관 대 극장에서 창 단 연주회를 갖는다. 서한범 교수(단국대)의 지휘로 궁중음악『보허자』, 전통무용『화관무』, 거문고독주『살비』

"한국문학 배워 우리 말 학교 세울 터"|고국유학 온 소 교포 여인「고려일보」기자 이정희씨

소련에서 소설가·기자·대학강사로 활약해 온 한 중년교포 여인이 한국문학을 연구하러 서울에 유학, 올해 단국대 대학원 석사과정에 입학했다. 화제의 인물은 카자흐공화국 알마아타 시에서

「남-북 대화…세미나

박창희 한국이념교육 교수협의회장(단국대 교수)은 8일 오후 2시 한국학술진흥 재단 강당에서 「남-북 대화와 북한의 대남 전략」이란 제목으로 세미나를 열었다.

충남국악 단 상임지휘

서한범 단국대 예술대 교수는 14일 오후7시 충남 천안시민회관에서 열리는 천안시 충남 국악 관현악단 창 단 공연에서 상임지휘를 맡는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대학-학생회 함께 마련

새학기 개강을 앞두고 대학마다 신입생을 대상으로 대학생활을 소개하는 오리엔테이션이 한창이다. 행사주관·프로그램을 놓고 대학당국과 학생회측간에 심한 마찰을 빚던 예년과는 달리 올해는

국제법협회 한국회장

이중범 단국대 법대학장은 최근 열린 세계국제법협회 한국본부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부회장은 홍성화(건국대)·김두환(숭실대)·이상면(서울대) 교수. 사무총장에는 김태윤 단국

한반도 군비균형/다자간 협의 제안/주한 소 대사

올레그 소코로프 주한 소련대사는 26일 한반도의 군사력 균형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남·북한,소·미를 포함한 관련 당사국간의 전문가 수준으로 다자간·다차원적인 협의를 시작하자고 제의했

사회·교양

KBS 제1TV 「신춘기획-해외지성이 본 91한반도』(17일 아침7시30분)=「새 협력자 소련」. 샌프란시스코 정상회담에서 국교수립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협력자관계로 변하고 있는 소

의사국가시험 "임상실기도 치러야 한다"|치과·한의사 "무더기 불합격"…개선 목소리

올해 치과의사·한의사 국가시험 무더기 탈락사태의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가시험제도를 대수술해야 한다는 소리가 높다. 인술을 펼치는 의사가 될수 있는 자격을 측정하는 시험이

서울음대사건 구속된 심사위원 둘/서울대 강사로 밝혀져

◎제외규정 무시한 선정에 의혹 서울대 음대 목관악기부문 심사위원으로 금품수수 사실이 드러나 검찰에 구속된 서울시립대 조교수 채일희(38)·상명여대 강사 문명자씨(46·여)가 모두

이념교육교수협 회장

◇박창희 단국대교수는 1일 열린 한국이념 교육 교수협의회 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황적인 서울대교수는 최근 열린 사단법인 한국지적소유권학회 정기총회에서 제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재호(주)건영상임고문(전 의원)은 31일 미국워싱턴DC에서 열리는 국가조찬기

◇계창업 경기법조회 회장(변호사)은 21일 오후6시3O분 프레스센터20층 태평로 홀에서 경기 중·고 출신 법조인의 신년인사회 및 정기총회를 갖는다. ◇김학준 대통령정책조사보좌관은

막사이사이상 후보의 삶 소개

○·…KBS-1TV는 소련·일본·독일의 외교전문가가 보는 올해의 한반도정세에 관한 대담특집프로『해외대담-91년 한반도』를 23∼25일 3일간 밤10시에 방송한다. 이들 국가의 외

연극무대 극작가"가뭄"|신춘문예 희곡 응모 매년 줄고 질도 떨어져

극작가가 부족하다. 국내연극의 발전을 가로막는 여러가지 장애요인 중 가장 심각하고 근본적인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것이「극작가 부재」다. 고질적인 문제로 별다른 개선의 기미도 없이 누

연극무대 극작가"가뭄"|신춘문예 희곡 응모 매년 줄고 질도 떨어져

극작가가 부족하다. 국내연극의 발전을 가로막는 여러가지 장애요인 중 가장 심각하고 근본적인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것이「극작가 부재」다. 고질적인 문제로 별다른 개선의 기미도 없이

농산물 협의위해 향미

◇장원석 경실련UR농산물 협상문제대책위원장 (단국대교수) 은 농산물 수입개방에 따른 피해와 UR농산물협상의 부당성 및 미국에 대한 요구조건을 조정하기위해 최근 미국으로 출국했다.

방송심의위 5개로 개편

방송위원회는 9일 개정된 위원회규칙에 따라 종래 방송심의소위들을▲보도교양▲연예오락▲영화▲광고▲특별심의위등 개별적인 5개 심의위로 개편하고 임기1년의 심의위원 30명을 위촉했다. 방

산업노사대학원 현판

◇장충식 단국대총강은 8일 본교 문학관에서동교 산업노사대학원(원장 이규창교수) 현판식을 가졌다.

체육학회 새 집행부 구성

한국체육학회는 29일 정기총회를 열고 이강평 한양대 체육대학학장을 새 회장으로 한 15명의 새 집행부를 구성했다. ▲회장=이강평▲부회장=김경수(중앙대사대학장) 김단종(수원대체대학장

영 교환교수 초청 출국

서순정 단국대교수(바이올리니스트)는 영국 왕립음악학교 교환교수로 초청 받아 내년 1월 2일 출국, 2월말까지 런던에 머무르면서 2회의 독주회 및 로열 아카데미오케스트라와 협연무대를

북방선교 자선음악회

김현용 의원(민자·당률)은 29일 오후1시30분 당진군 군민회관에서 조길자(성신여대) 김혜선(단국대) 김인완(서울시립대) 교수 등을 초청, 북방선교를 위한 자선음악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