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교수

(10)책읽기

『국민학교 7학년』『학급생활 1급비밀』『첫번째 데이트』『사춘기 오춘기』『6학년4반 청개구리들』『공포의 블랙홀』-. 이것은 최근 국민학교 5∼6학년생들 사이에 가장 인기있다는 이른바

대학 교육여건따라 차등증원/내년 대입정원 조정 특징

◎후속조치 소홀 특약학과 신설 부진/의학관련분야 신·증설 철저히 외면 교육부가 31일 확정 발표한 93학년도 대입정원 조정의 특징은 수도권 대학을 중심으로 한 이공계학과에 집중적으

몽고 유적지『원정발굴』한다|고고·민속·인류학 등 전문가 망라|다리강가 일대 적 석총 집중조사

국내 몽고학자 16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조사단이 몽고의 유적지에 대한 직접 발굴에 나선다. 한국몽고 비사 학회와 단국대중앙박물관을 주축으로 한 한몽 학술조사연구협회(회장 손보기 단

◇최정당 한국산업교육학회장은 11일 오후2시 호텔롯데월드(잠실)에메랄드룸에서 산업교육의 교육과정 및 요구분석기법모델개발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상배 서울시장은 9일 오후4

◇박준규 국회의장은 9일 의장접견실에서 홀거미하엘 주한독일대사대리를 비롯해 크리스터 실벤 주한 스웨덴대사, 이시도르우리안 주한루마니아 대사를 잇따라 접견하고 의회차원의 교류확대문

성폭행 계부 살해사건/김보은양 내일 항소심

◎“제2의 김부남” 결론여부 관심/김양 다른 선택여지 없었다 변호인/복수조장 우려… 엄벌 불가피 검찰측 9세때부터 12년간이나 자신을 성폭행해 온 의붓아버지를 살해한 김보은양(21

김보은양 등 선처 호소/단국대 교수들 탄원서

홍윤표교수 등 단국대교수 2백65명은 23일 자신을 성폭행한 의붓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김보은양(20·무용과2),김양의 애인 김진관군(21·사회체육2) 등 이 학교학생 2명

생산성학회 회장에

이승욱 단국대 교수(무역학과)는 19일 중앙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생산성학회 제8차 정기총회에서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

초·중·고 찬조금 양성화해야

일선 초·중·고교에서 말썽을 빚고있는 부당 찬조금 징수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찬조금 징수를 양성화하고 등록금과 함께 납부하고 있는 육성회비를 현실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사회주의연구협 회장

김유남 단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11일 서울대 호암생활관에서 개최된 한국사회주의체제 연구협의회 92년도 정기총회에서 2년 임기 회장에 취임했다.

남북교류 관해 강연

정용석 단국대교수(국제정치)는 고당 조만식 선생 기념사업회가 13일 오후 3시 고당기념관 강당에서 개최하는 강좌에 참석, 「남북교류의 허실과 독일통일의 교훈」에 대해 강연.

한국기업 근로자 복지후생 생활비지원 못 면해-「근로복지 심포지엄」서 지적

우리나라 기업의 복리후생제도는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근로복지정책도 비체계적이고 일관성 없이 추진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노동연구원 유길상 박사는 28일 근로복지공사

▲장상호씨(전 단국대부총장) 별세=15일 오후 3시 서울대병원서, 발인 18일 오전 9시, (763)3299 ▲김헌출씨(삼성물산 전무) 모친상=15일 오전 11시 대구시 침산1동8

「환경보전…」세미나

장원석 협동문화경제연구소장(단국대 교수)은 14일 오후1시20분 단국대 천안캠퍼스 국제회의장에서「환경보전과 농업」에 대한 국제학술 세미나를 갖는다.

이영수「현대적 민화」전

보석처럼 빛나는 석채를 사용해 민화의 현대적 조형을 탐구해온 중견 한국화가 이영수씨(48·단국대교수)의 개인전이 14일까지 갤러리 서목(523-8686)에서 열리고 있다. 이씨는

대학 캠퍼스 "얌체주차"로 골치

대학캠퍼스가 밤낮으로 쉴새없이 몰려드는 얌체 자가용 주차족들로 골치를 앓고 있다. 동국대·단국대 등 도심주변 대학가에는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해 차 세울 곳을 찾지 못한 인근 주민·

노-사 맞서 합의 "아득"|노동관계법 개정 어떻게 돼가나

지난해 노동계의 반발로 보류됐던 노동관계법 개정작업이 24일 노동부장관자문기구인「노동관계법 연구위원회」의 발족과 함께 본격 재개됐다. 노동부는 지난해 일방적으로 개정안을 마련하다

“러시아와 선린우호조약/한미 안보조약에 큰 영향”

◎전략연 세미나서 지적 정부가 옐친 러시아 대통령과의 연내 정상회담실현을 목표로 신생 러시아에 대한 다각적인 외교적 접근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한­러시아 정상회담에서 「선린협력조

「천주교와 도교」심포지엄

한국 카톨릭 순화연 구원 은25일 오후3시 서울 명동카톨릭 회관3층 소 강당에서「천주교와 도교」란 주제로 제12차 심포지엄을 연다. 변규룡 교수(한국교원대)가 주제발표하고 차주환(

한자 섞어 쓰기 비판대회

한글학회(이사장 허웅)는 21일 오후 2시30분 한글회관강당에서 「한자 섞어 쓰기 주장에 대한 비판대회」를 연다. 허웅·한상범(동국대교수), 이강로(전 단국대교수)씨 등이 연사로

제3기 민족문화강좌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소(소장 정재호)는 18일부터 5월27일까지 격주로 수요일 오후 6시 제3기 민족문화강좌를 개최한다. 주제는 「한국의 도교사상」이며 강사는 차주환 교수(단국대).

「선거 문화」 주제로 강연

한국 이념 교육 교수 협의회 (회장 박창희·단국대 교수)는 21일 한국학술진흥재단 강당에서 「한국의 민주주의 이념과 선거 문화 세미나」를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발표 논문은 「민주

저서 3권 출판기념회

◇전락희 단국대 정경대학장·장공자 청주대 정외과 교수 부부가『부부교수의 세상 이야기』『부부교수의 정치학 강의』『동양정치 사상연구』등 3권의 저서를 내고 13일 오후 6시 리버사이드

새마을 봉사위원 추대

◇김수학 새마을운동 중앙협의회장은 7일 오전 11시 대한상의클럽에서 유태영 교수(건국대 농대학장)등 27명을「자랑스런 마을」육성을 위한 새마을 자원봉사위원으로 추대했다. 자원봉사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