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잠자던 4남매 익사

    15일 상오 6시20븐쯤 서울 서대문구 옥천동 92 현대세탁소(주인 이봉원·36)에서 전기 남용으로 불이나 이씨의 장남 정구군(10)과 강여상아양(7), 2녀 선아양(6), 3녀

    중앙일보

    1973.03.16 00:00

  • (16) 한산 모시

    충남 서천군 한산면을 중심한 부근의 홍산·비인·임천·정산·서천·남포 등 7곳은 예부터 「저포 칠처」란 별명이 붙을 만큼 우리 나라의 모시 산지로 이름이 나 있다. 이중에서도 한산은

    중앙일보

    1972.12.20 00:00

  • 핫·팬츠

    바닷가나 집에서 경쾌하게 입을 수 있는 「핫·팬츠」는 요즘 시장에 나와 있는 「맥저지」계통이 신축성도 있고 색깔도 화려해서 편리하다. 목 공단 종류도 시원하고 곱지만 세탁해서 다림

    중앙일보

    1972.07.28 00:00

  • 간편한 가을차림 긴소매「블라우스」

    선선한 바람속에 긴소매「블라우스」가 필요한 철이 되었다. 긴소매 「블라우스」정도는 누구나 하루쯤만 소비하면 만들수 있으며 시장에 가보면 값싼 자료들이 얼마든지 있다. 일일이 다림질

    중앙일보

    1971.09.17 00:00

  • 「홈·드레스」

    노출이 심한 옷으로 여름을 지낸 주부들에게도 어딘가 가을 기분이 나는「로맨틱」한 「홈·드레스」를 입고 싶은 계절이 왔다. 「홈·드레스」라면 일제히 요란한 꽃무늬에 발끝까지 내려오는

    중앙일보

    1971.08.28 00:00

  • 발 닦이

    자주 몸을 씻게 되는 여름철엔 식구마다 젖은 발로 다녀 집안이 어지러워진다. 목욕탕 앞과 방문 앞에 간단한 발 닦이를 준비해두면 이런 불편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발 닦이는 두

    중앙일보

    1971.07.31 00:00

  • 어린이옷

    장마가 개면 본격적인 더위가 몰려올 것 같다. 장난이 심하고 땀을 많이 흘리는 어린아이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옷을 갈아 입혀야 한다. 다림질이 필요 없고 빨리 마르며 구김이 잘 안

    중앙일보

    1971.07.30 00:00

  • 「미니·원피스」

    해변에서 입는 옷은 땀이나 물에 젖어도 구겨지지 않고 또「디자인」이 「심플」한 것일수록 좋다. 사진의 「원피스」는 촉감이 매끄럽고 구겨지지 않는 화학섬유의 「저지」로 만들었으며 빨

    중앙일보

    1971.06.26 00:00

  • 다리미판 커버 사용법

    중앙일보

    1971.06.04 00:00

  • 조끼와 스커트

    옷이 몇 벌 안 되는 대학생이나 여학교를 갓나온 아가씨들에게 가장 권할 만한 옷차림이 조끼와 「스커트」 차림이다. 「스웨터」 「블라우스」「티·셔츠」를 소매 긴 것, 짧은 것, 여러

    중앙일보

    1971.04.16 00:00

  • 조끼

    조끼가 가장 요긴하고 산뜻하게 입혀지는 철이 되었다. 「블라우스」나 「티샤스」 위에 따뜻하게 받쳐입기에는 뜨개조끼가 가장 좋다. ▲재료=빨강, 노랑, 초록 등 밝고 예쁜 빛깔의 중

    중앙일보

    1971.03.10 00:00

  • 아기의 「잠바·스커트」

    날씨가 따뜻해지면 바지로 겨울을 나던 아기들도 짧은 바지나 치맛 차림을 더 좋아하게 된다. 「T·샤쓰」나 「블라우스」위에 받쳐입을 「잠바·스커트」를 지금 짜놓으면 봄날의 예쁜 차림

    중앙일보

    1971.01.21 00:00

  • 손수 만드는 웨딩드레스

    결혼식을 앞둔 아가씨들이 누구나 닥치게 되는 고민이 웨딩드레스에 관한 것이다. 마추자니 비싸고 가게에서 남들이 입던 것을 빌려 입자니 꺼림직하고, 무엇보다도 한 두 시간 빌려 입고

    중앙일보

    1970.10.07 00:00

  • 모녀 「비치·가운」

    바다나 물가로 수영 갈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비치·가운」. 땀을 잘 흡수할 뿐 아니라 물에 젖어도 표가 안 나고 잘 구겨지지도 않는 「타월」지를 사서 엄마와 어린이의 「비치·

    중앙일보

    1970.07.13 00:00

  • 내옷을 내「칼라」로 날염

    헝겊에 손으로 무늬를 넣어 물을 들이는 이른바 날염은 특히 일본 사람들이 즐겨 해방 전에는 우리나라 여성들도 많이 해왔다. 그러나 차츰 손이 많이 가고 시간이 걸린다고 요즘 와서는

    중앙일보

    1970.07.11 00:00

  • 판탈롱·수트

    판탈롱은 이제 우리 생활속에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져 피크닉 갈 때는 물론 외출할 때, 시장갈 때, 그리고 집에서 입는 옷 등으로 넓게 입혀지고 있다. 이번주 양재의 판탈롱·수트는 서

    중앙일보

    1970.06.27 00:00

  • 서머·울 원피스

    금년 시장의 여름 옷감 중에서 눈에 띄는 옷감 중의 하나가 서머·울. 조금 깔깔한 질감이 세련되어 보이기 때문에 「타운·웨어」로 적당한 소재가 되어준다. 이번 주의 양재는 칼러를

    중앙일보

    1970.05.29 00:00

  • 반소매 원피스

    어느새 반소매「원피스」의 계절. 촉감이 산뜻한 마직이나 무명으로「원피스」를 만들어 초여름 촉감을 즐겨보자. ▲재단법=제도를 그림대로 완성한 후 앞뒤의「요크」를 절개한다. 앞만의「다

    중앙일보

    1970.05.15 00:00

  • 세탁소에 불, 7명 소사

    17일 상오 2시15분쯤 서울 종로구 종로5가181의 백옥세탁소(주인 안옥봉·48)에서 불이 나 2층 목조건물(건평 30평)이 모두 불타고 아래층 방에서 함께 잠자던 주인 안씨와

    중앙일보

    1968.12.17 00:00

  • 전 국민에 고정번호 18세 이상엔 등록증

    내무부는 주민등록을 한 전국민에게 군번과같이 일생동안 변하지않는 주민등록번호를주고 18세 이상자에게는 주민등록증을 발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 「주민등록법 시행령개정안」을 성안, 28

    중앙일보

    1968.08.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