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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잘못하면 ‘고딩엄빠’ 된다”…전문가 기겁한 최악 성교육 유료 전용
※오디오 재생 버튼(▶) 누르고 방송을 들어주세요. 얼마 전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남학생이 8살 아이에게 “성관계 놀이를 하자” 말하고 성추행했단 의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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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호의 이나불] 임산부가 '애국자'면 딩크족은 '매국노'인가
KBS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에서 한 극중 인물이 부인에게 "늦둥이 하나 어떻게 안 되겠느냐. 우리도 애국 한 번 해보자"며 애국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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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내셔널]귀찮아 짝짓기 피하던 나무늘보, 넷째까지 낳고 '다산왕' 된 사연
지난해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에서 주인공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던 캐릭터가 '나무늘보'다. 행동은 굼뜨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건네도 한참 뒤에 '하. 하. 하'하고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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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늦둥이, 40대 여성 황금기 보여주고 싶다"
다음 달 세상에 나올 둘째 딸을 기다리는 최하영씨. 그는 47세 임신부다. 지난해 40대 산모가 낳은 아이는 1만1400명이었다. 7년 연속 증가세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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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고령출산 적게 먹고 운동해야
나이든 임산부가 늘고 있다.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에 따르면 이미 지난해 전체 임산부의 절반 이상이 만 30세를 넘긴 나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승권 박사는 "여성의 초혼 연령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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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먹고 운동을꼭!
나이든 임산부가 늘고 있다.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에 따르면 이미 지난해 전체 임산부의 절반 이상이 만 30세를 넘긴 나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승권 박사는 "여성의 초혼 연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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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10만명에 20명 사망…늦둥이 출산 조심
우리나라 여성들은 임신.출산 후유증으로 출생아 10만명당 20명꼴로 목숨을 잃는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는 7일 출생아 10만명당 임신.출산 후유증으로 임신중 또는 분만후 4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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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한파로 불임시술 받는 남성들 증가
한때 늦둥이 낳기가 유행이었다. 그러나 경제사정이 나쁜 요즘엔 아이 갖는걸 꺼려 아예 불임시술을 받는 남성들이 종전의 2~4배로 부쩍 늘었다. 달라진 세태의 반영이다. 10일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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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둥이 임산부 기형아 산전 검사 필요
임신 주수에 맞춰 태아의 선천성 기형유무를 미리 알아낼 수 있는 방법들이 국내에서도 몇몇 병원의 산부인과를 중심으로 보급되고 있어 기형아를 낳을 확률이 높은 고위험군 산모들에게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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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출산·중산층 늦둥이-인구증가 「1%벽」흔들|「세계인의 날」맞아 살펴본 실태
11일은 유엔이 정한 제4회 세계인구의 날. 한국은 인구증가율이 60년대 연평균 3%선에서 지속적인 피임·불임사업 확대로 85년 0.93%로 1%선을 하향 돌파하면서 가족계획사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