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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아이] 사이버 진주만 공격과 노크 귀순

    [글로벌 아이] 사이버 진주만 공격과 노크 귀순

    이상복워싱턴 특파원 지난달 뱅크오브아메리카, JP모건체이스, 웰스파고 등 미국 주요 은행들이 사이버 공격을 당했다. 올해 들어서만 1월에 이어 두 번째 대규모 공습이다. 우리에게도

    중앙일보

    2012.10.20 00:18

  • [취재일기] 참모총장에게 작전 실패를 따져본들

    [취재일기] 참모총장에게 작전 실패를 따져본들

    정용수정치부문 기자 17일 계룡대 육군본부의 국정감사장. 여야 의원들의 공통된 질문은 지난 2일 발생한 ‘노크귀순’ 사건이었다. 여야를 막론하고 국방위원들은 7분간의 질의 시간에

    중앙일보

    2012.10.18 00:25

  • “노크 귀순 위증한 정승조 물러나야”

    노크 귀순 위증한 정승조 물러나야”

    정승조지난 2일 밤 발생한 ‘노크 귀순’이 우리 군 수뇌부 사퇴 압력으로 번지고 있다.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16일 “국방장관과 합참의장의 자진사퇴를 요구한다”며 “자진사

    중앙일보

    2012.10.17 01:24

  • [취재일기] 첨단 시스템보다 보안의식이 중요하다

    [취재일기] 첨단 시스템보다 보안의식이 중요하다

    정강현사회부문 기자 처음엔 반신반의(半信半疑)했다. 서울 세종로 정부 중앙청사에서 발생한 60대 남성의 방화·투신 사건을 계기로 정부기관의 보안 실태를 점검해보자는 기획을 낼 때만

    중앙일보

    2012.10.17 00:53

  • 노크 귀순’ 알면서 “CCTV 보고 조치” 군, 국회서도 위증

    군이 지난 2일 북한군 사병의 ‘노크 귀순’에 대한 책임을 물어 장성 5명, 영관급 9명 등 모두 14명을 징계하기로 했다. 징계 대상자의 별만 모두 9개다. 1군사령관(대장)과

    중앙일보

    2012.10.16 01:55

  • [사설] 최전방·정부 청사, 이렇게 쉽게 뚫리다니

    대한민국 안보와 보안의 현주소는 도대체 어디인가. 이젠 ‘나사가 풀렸다’ ‘허술하다’고 질타를 하기에 앞서 불안하다. 철책선을 뚫고 넘어온 북한 병사의 ‘노크 귀순’으로 놀란 가

    중앙일보

    2012.10.16 00:01

  • 노크 귀순’ 22사단 소초 옮기고 철조망 보강

    지난 2일 북한군이 맨몸으로 철책을 넘어 우리 초소를 ‘노크 귀순’하는 사건이 발생했던 동부전선 22사단이 소초 위치를 바꾸는 등의 경계 강화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1

    중앙일보

    2012.10.15 01:29

  • 맥없이 뚫린 3중 철책…4성 장군의 값싼 눈물

    4성 장군의 눈물이 화제다. 박성규 육군 1군사령관은 지난 12일 이른바 ‘노크 귀순’의 진상 파악을 위해 강원도 원주시 1군사령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 국감에서 눈물을 흘렸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14 04:00

  • [사설]경계 실패한 장군의 값싼 눈물

    4성 장군의 눈물이 화제다. 박성규 육군 1군사령관은 지난 12일 이른바 ‘노크 귀순’의 진상 파악을 위해 강원도 원주시 1군사령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 국감에서 눈물을 흘렸다.

    중앙선데이

    2012.10.14 03:36

  • MB ‘귀순병 노크’ 충격 … 김관진, 긴급 전군지휘관회의

    이명박 대통령이 11일 오전 김관진 국방부 장관을 불러 최근 동부전선에서 발생한 북한군 병사의 귀순 과정에서 드러난 군의 기강 해이를 강하게 질타하고 책임자 문책을 지시했다. 청와

    중앙일보

    2012.10.12 01:02

  • CCTV로 잡았다더니 … 북 병사, 내무반 노크하며 귀순

    CCTV로 잡았다더니 … 북 병사, 내무반 노크하며 귀순

    지난 2일 맨몸으로 강원도 동부전선 철책을 타넘은 북한군 병사의 귀순 과정을 관할 부대가 경계 소홀에 따른 책임을 피하기 위해 축소 조작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합동참모본부 관

    중앙일보

    2012.10.11 01:07

  • 부모불효 자식이 배운다

    꽤 오래전에 이민갔던 친구가 잠시 다니러 돌아와서 지금의 우리나라를 보고는 변해도 너무 변해 옛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고 대단히 아쉬워하는 것이었다.사실일지는 몰라도 외국에서는 서로

    중앙일보

    1996.06.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