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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업체, e-메일 용량 팍팍 늘린다
최근 디지털 카메라에 재미를 붙인 주부 김모(32)씨는 e-메일 용량 때문에 아쉬움이 많다. 현재 사용하는 포털사이트가 주는 무료 e-메일 저장 및 전송 용량으로는 사진파일 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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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 인터넷 사이트에 '노빠 10계명' 등장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이틀 앞두고 친 노무현 대통령 인터넷 사이트인 '서프라이즈'에 난데없는 '노빠 10계명'이 등장했다. 내용은 다분히 친노적이다. 그러나 예전처럼 과격한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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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80%이상 "탄핵 용납 못해"
56년 헌정 사상 대통령 탄핵 가결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네티즌들의 반발 움직임이 거세게 일고 있다. 12일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되자 다음, 네이버, 엠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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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북 메일 보내보세요~
글자로만 빡빡한 메일이 심심하다고요? 메일 하나도 재미있게 보내고 싶다고요? 여기 '플래쉬 메일'이 있습니다. 어릴적 갖고 놀던 글자판 모양의 메모장에 펜으로 글이든 그림이든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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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인터넷 10년] 7. 범람하는 쓰레기 정보
“세계에서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미국식 디지털TV를 정부가 밀어붙이는 것은 미국식 좋아하는 재벌들한테 정치자금을 받아먹었기 때문이지요. 미국식으로 하면 그나마 이동수신도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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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치킨 데이'
▶ 조류독감 탓에 닭고기 소비가 많이 감소했지만 익혀 먹으면 안전하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여전히 닭고기 요리를 즐긴다. 13일 서울 효자동의 한 삼계탕 집에 점심식사를 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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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렌타인데이엔 '치킨' 선물 어때요?
발렌타인 데이를 하루 앞둔 13일 인터넷에서는 연인에게 치킨을 선물하자는 '발렌치킨데이'바람이 불고 있다. 조류독감으로 가뜩이라 어려운 양계농가와 치킨집을 돕자는 취지다. 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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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발로 걷는 소가 나타났다!"
통통한 몸매에 장난스럽게 올라간 눈동자. 더벅머리 양 옆으로 길게 뻗은 뿔. 앞발은 허리에 올려놓고 다리를 꼰 어정쩡한 폼으로 찰칵! 얼마전 조인스 투데이(http://www.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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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情報 창고' 네티즌에 공개합니다
#1 "간의 혈관종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양성종양이므로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크기가 커지고 있는지 6-12개월 후에 다시 초음파를 해볼 것을 권장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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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포털 '몸불리기' 경쟁
주요 인터넷 포털 업체들이 몸집 불리기 경쟁에 돌입했다. 불황으로 오프라인의 내수기업들은 몸집을 줄여가고 있지만 포털 업체에는 돈과 인력이 몰리면서 오히려 서비스 분야를 늘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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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난 메신저로 영화보고 쇼핑도 한다"
메신저(인스턴트 메시징 서비스)가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단순한 메시지를 주고받는 데서 각종 기능이 속속 첨가되면서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버금가는 '포스트 포털'로 발전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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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지 맙시다
사랑에는 기준표가 없답니다. 줄 세우는 건 그만하시고 가슴으로 사랑해보세요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성우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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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I♡인터넷] 23. 블로그 만들기
요즘 '블로그(blog)'라는 것이 인기다. 게시판에 글을 올리듯 글.사진 등을 형식의 제한 없이 죽 올려 놓는 것이 블로그다.인터넷을 의미하는 웹(web)의 'b'와 항해일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