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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득점왕' 손흥민 금빛 트로피 손에 들고 금의환향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낸 손흥민(30·토트넘)이 소속팀 시즌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국했다. 손흥민은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통해 귀국했다. 흰 티셔츠와 청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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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황제' 메시의 팀 PSG 한국 상륙…유스 아카데미 설립
5일 서울 서소문 중앙일보빌딩에서 파리 생제르맹 아카데미 사업 제휴 협약식이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김기범 미라그로박스 이사(왼쪽)와 김영승 중앙UCN 대표이사. 정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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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설위원이 간다]우리는 언제까지 택시의 '을'로 살아야 하나
━ 안혜리의 뉴스의 이면 카카오택시의 유료화 서비스 도입을 둘러싼 논란이 한창이던 지난 4월 12일, 그리고 유료화 상품 중 하나인 스마트호출 출시 20일만인 지난달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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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브리핑]방송인 김생민 10년전 성추행 인정..."부끄럽고 죄송"
2018년 4월 2일 오후브리핑입니다. 위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오늘부터 폐비닐을 버릴 수 있습니다. 재활용품 수거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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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공연] 10월 2일~11월 5일 공연 12편
‘애잔한 포크송’의 대명사 버스커버스커, 데뷔 23년차를 맞은 신승훈, 대세 아이돌 씨스타의 공연이 열립니다. 저스틴 비버의 첫 한국 콘서트 외에 패티김·조용필·인순이 등 연령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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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 미리보는 새해…98년 캘린더
[ 국내 ] ▶1일 신정▶3일 증시 개장▶12일 동아시아 사회보장 고위급회의▶15일 부산 하나로 교통카드제 전면실시▶19일 제17차 아태경제협력체 (APEC) 인력장관 실무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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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몽골 돌주먹과 4防
…“롱런이냐,침몰이냐.” WBA 주니어라이트급 세계챔피언 최용수(25.극동서부체.사진)가 2월1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WBA 동급1위 라크바 심(26.몽골)과 4차방어전을 갖는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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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링크서 불 뿜는 주말 특급
얼음판의 「빙속 황제」를 가리는 92 월드컵 스피드 스케이팅 대화(3∼4차 시리즈)가 15개국 67명의 세계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오는 12∼13일 태릉 국제링크에서 펼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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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융, 리포터로 내한|코리언시리즈 관전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린 25일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는 전삼성의 재일동포투수 김일융(김일융)이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일본 후지TV의 리포터로 한국에 온 김일융은 야구장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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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친선프로야구 대향연
세기의 홈런왕 「행크·에런」이 이끄는 미국프로야구의 명문 아틀랜타 브레이브즈팀이 한국프로팀과의 친선경기를 위해 12일 한국을 방문했읍니다. 한국프로야구의 출범 첫해에 처음으로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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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친선프로야구 대향연
세기의 홈런왕 「행크·에런」이 이끄는 미국프로야구의 명문 아틀랜타 브레이브즈팀이 한국프로팀과의 친선경기를 위해 오는12일 한국을 방문합니다. 한국프로야구의 출범 첫해에 처음으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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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은 최상 7회 내 KO승"
【대구=이민우기자】『7회 안에 KO로 이긴다』-. 챔피언이 전례 없이 호언했다. WBC (세계 권투 평의회) 슈퍼 플라이급 챔피언인 김철호는 4차 방어전을 약 10시간 앞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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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 고별전 장식한 미 친선 여자농구
미국대학생선교회(AIA)여자농구팀은 1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최종 4차전에서 우세한 신장으로 골밑을 휘어잡은 끝에 실업을 스타를 73-67로 격파, 내한이래 2승1무1패로 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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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선교야구팀 내한|청소년팀등 6차전
미국대학야구선수들로 구성된 선교사절 야구팀이 25일 상오11시30분 말레이시아 항공편으로 내한했다. 미국선교단체(AIA)에서 매년 파견하는 선교사절야구팀은 미국전지역을 망라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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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서대선발 1승 연세에 80대79로
연세대는 일본관서지방대학선발「팀」초청 한·일친선대학농구대회 3차전에서 108-81로 압승했으나 4차전에서는 경기종료 3초전「이시하라」에 결슴「골」을 허용, 80-79 1점차로 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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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미 대학야구 13일 개막
명실상부한 한·미 대학야구의 패자를 가리는 제l회 한·미 대학야구선수권대회가 오는13일부터 22일까지 서울운동장에서 개최된다. 한·미 대학야구선수권대회는 지난78, 79년 2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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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네티컷대 기은과 비겨
미국 「센트럴·코네티컷」주립대 농구「팀」은 26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한미친선농구대회 4차전에서 경기종료 2초전 ⑬「존·바질」의 「골」밑 「슛」으로 기업은과 60-60으로 힘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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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팀 6월 내한
중앙일보·동양방송초청으로 내한하는 차범근선수가 소속된 서독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명문 「아인트라하트·프랑크푸르트」「팀」의 내한경기 일정이 확정되었다. 「프랑크푸르트·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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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 일선발핸드볼
【전주】일본실업선발「핸드볼·팀」은 12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한일실업여자「핸드볼」친선 교환경기 제4차전에서. 전북농지개량조합에 15-14로 역전승, 내한전적 2승2패를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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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조 2점 홈런
일본「긴끼」(근기)대는 9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한일친선야구대회 3차전에서 한양대와의 변칙 7회전경기에서 김용남의 호투와 장효조에게「투런·호머」등을 맞고 5-0으로 패배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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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 고별전 승리|2승1무1패 기록
「이탈리아」「볼로냐·팀」은 20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한·이 친선축구대회 최종 4차전에서 한국대표 2진을 1-0으로 제압, 내한이래 2승1무1패로 전 경기를 끝냈다. 이날「볼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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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쇼크」이겨내 한국신용 높아져|<미「시티·뱅크」「코스탄조」부총재
최근 미「시티·뱅크」는 서울지점개설 10주년을 맞아「한국경제현황」이라는 책자를 발간했다. 동시에 한국정부와 업무확대를 협의하기 위해 수석부총재「G. A·코스탄조」씨가 내한했는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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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여상「팀」 대승|「싱가포르」 농구에
【부산】동주여상은 6일 이곳 구덕체육관에서 벌어진 「싱가포르」 남녀 고교 농구「팀」초청 경기 4차 전에서 약체의 「싱가포르·팀」을 95-35로 대파했으며 중앙고도 「싱가포르·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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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동지 사 꺾어 한-일 친선 대학농구
【대구】일본 동지사대 남자「팀」초청농구대회 4차 전 경기가 30일 경북체육관에서 벌어져 국민대가 58-54로 승리, 동지사대에 내한 전적 4전4패를 안겨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