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네티컷대 기은과 비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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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미국 「센트럴·코네티컷」주립대 농구「팀」은 26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한미친선농구대회 4차전에서 경기종료 2초전 ⑬「존·바질」의 「골」밑 「슛」으로 기업은과 60-60으로 힘겹게 무승부를 기록, 내한이래 1무3패로 서울 「시리즈」를 끝냈다. 「코네티커」대는 27일 청주 충북체육관에서 청주대·삼성과 「더블·헤더」를 갖고 방한일정을 끝낸다.
◇제4차전(26일·장충체)
코네티컷대60(30-32, 30-28) 60기업은(1무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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