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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리모델링] 상가주택 다 지으면 노후 대비 OK … 잠실 쪽으로 집 넓혀 이사가고파
Q. 서울 노원구에 사는 오모(53)씨. 부동산 임대업을 하면서 중학교 교사인 부인과 2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다. IMF 때 다니던 은행이 구조조정을 하는 바람에 거리로 내몰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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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리모델링] 전세살이 하면서 주식이 자산의 60% 넘는 50대의 노후대비 방법
Q. 서울 송파구에 사는 김모(53)씨. 회사원으로 전업주부인 부인과 두 자녀가 있다. 월급여가 650만원 정도인 데다 자녀 교육비를 회사가 지원해 줘 비교적 여유 있게 생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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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리모델링] 40대 여성가장인데 매달 적자의 연속이라 어찌해야 할지
Q 서울 동대문구에 사는 신모(48)씨는 혼자서 자녀 2명을 키우는 여성가장이다. 큰아이는 대학생이고 작은아이는 두 달 후 대입 수능시험을 치르는 고3 수험생이다. 그러나 봉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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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리모델링] 남편 퇴직 후 가게를 운영하고 싶은데 자금 마련이 걱정이에요
Q 전주 효자동에 살고 있는 이모(42)씨. 봉급생활자인 남편과 딸 2명을 키우고 있는 평범한 주부다. 그동안 모아 놓은 재산은 2006년 광주에서 잠시 살 때 사둔 아파트 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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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리모델링] 빚 상환 부담이 커 개포동·광교 아파트 중 한 채를 팔아야겠는데
Q경기도 안양에 사는 이모(46)씨. 학교 교직원으로 초등학교 교사인 부인과 2명의 자녀가 있다. 부부 모두 정년이 보장된 안정적인 직장에서 월 700만원 정도의 수입으로 넉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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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대우인터 우선협상자 이르면 오늘 결정 外
기업 대우인터 우선협상자 이르면 오늘 결정 대우인터내셔널을 인수할 우선협상대상자가 이르면 14일 결정된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매각소위원회를 열어 대우인터내셔널 매각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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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리모델링] 경기도 동탄에서 서울 또는 인접 신도시로 이사하고 싶어요
Q:경기도 동탄에 사는 김모(41)씨. 대기업에 다니는 남편과 아들(9), 딸(6)을 둔 주부다. 김씨는 동탄에서 43평형 아파트를 분양받아 1년 전부터 거주해 오고 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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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리모델링] 맞벌이 신혼부부로 2년 후 내 집 마련하고 싶은데
Q: 서울 강서구에 사는 30대 맞벌이 신혼부부이다. 혼수 마련할 때 쓴 카드비용을 갚느라 재테크에 관심이 없었으나 이제 대출금을 다 갚고 나니 내 집 마련이 생각난다. 현재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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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리모델링] 40세 가장, 두 아이 교육비와 노후 준비 어떻게
Q 경북 구미에 살고 있는 올해 40세인 직장인이다. 아이를 늦게 가져 첫 아들은 네 살이고 지난달 둘째 아들이 태어나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둘째 출산 이후 고민이 생겼다.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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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리모델링] 분양받은 아파트 잔금 마련 버거운데
Q: 대구에 사는 40대 주부로 아이들 과외 수업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남편이 최근 직장을 그만둬 외벌이로 대학생 남매를 키우려니 버겁다. 분양받은 132㎡ 아파트에 내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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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리모델링] 분양권·아파트 하나씩 갖고 있는 30대 초반 맞벌이 부부인데…
Q:대구에 사는 30대 초반의 직장인이다. 맞벌이 부부로 10개월 된 아이와 함께 어머니 집에 얹혀 살고 있다. 내가 사둔 부동산을 정리해 번듯한 내 집을 마련하고 앞으로 7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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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리모델링] 남편이 서울로 이직하는데 내집 마련 어떻게
Q: 경기도 용인에 살고 있는 전업주부(30)다. 종합병원 레지던트로 있는 남편이 곧 서울로 이직할 예정인데 바로 집을 마련해야할지, 아니면 저축액을 늘린 다음 남편의 연봉이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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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리모델링] 수입이 갑자기 늘어 관리하기 벅차네요
Q : 아이를 셋 둔 30대 중반의 주부입니다. 남편 사업이 최근 안정되면서 수입이 좀 많아졌어요. A : 수입이 적을 때는 관리를 잘했는데 갑자기 돈이 많이 들어오니 어떻게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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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리모델링] 5년 뒤 강남 진입하고 싶은데 …
경기도 여주에서 작은 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월소득은 안정된 편이지만 주식이나 펀드 투자 등으로 별 재미를 보지 못했습니다. 서울 강남권에 주택을 마련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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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보상 안 되는 실손형 손해보험 소비자 피해 없게 중복가입 막는다
S화재에 사고 시 의료비가 300만원까지 보장되는 보험에 가입한 김모(45·경기도 부천시)씨는 H보험 설계사의 권유로 사고 시 6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보험에 또 들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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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민간 의보 역할 늘려야
건강보험이 적자로 돌아선다고 한다. 담뱃값 인상, 국고 지원 확대 등으로 간신히 적자를 면한 지 5년 만이다. 수입 규모를 제대로 생각하지 않고 씀씀이만 늘렸기 때문이다. 현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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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리모델링] 아이 셋 둔 부부, 늘어나는 교육비가 걱정되는데 …
Q : 남편은 회사원, 저는 교사로 일하고 있는 40대 부부입니다. 아이 셋에 막내가 아직 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노후 준비와 아이들 교육비 문제가 걱정입니다. A : 충북 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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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이식 등 첨단 수술 보험금 탈 수 있다
내년부터 보험금을 탈 수 있는 수술 대상이 확대될 전망이다. 생명보험 가운데 실손보험은 지금도 수술비 전액을 받을 수 있으나 정액보험은 보상받을 수 있는 수술 대상이 제한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