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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산 많다고 펑펑 쓰는 남편, 법으로 막을 수 있나요

    재산 많다고 펑펑 쓰는 남편, 법으로 막을 수 있나요

     ━  [더,오래] 김성우의 그럴 法한 이야기(2)     장남인 내가 유언장 상속 명단에서 빠졌다면? 큰돈을 갚아야할 친구가 갑자기 쓰러졌다면? 가사전문법관으로 서울가정법원 부

    중앙일보

    2019.08.01 09:00

  • [국제] 극심한 물 부족 LA…물 많이 쓰면 패가망신할 수도

    [국제] 극심한 물 부족 LA…물 많이 쓰면 패가망신할 수도

    LA로 향하는 고속도로에 물 절약 메시지가 뜨고 있다. [AP=뉴시스]돈이 많다고 물을 펑펑 쓸 수 없다. 공산주의 국가 이야기가 아니다. 미국, 그것도 서부의 중심도시 로스앤젤레

    중앙일보

    2015.10.26 14:12

  • [강위석 칼럼]소비자탓과 외환관리법

    요새 한국 경제에서는 무너지는 것이 일반적이고 버티고 있는 부분은 특수현상이 됐다. 쓰러진 기업을 은행이 구제금융으로 받치고 쓰러지려는 은행을 정부 (한국은행)가 구제금융을 주어

    중앙일보

    1997.12.01 00:00

  • 인기높은 고르바초프 맞수/러시아공 새대통령 옐친(해외인물)

    ◎빠른개혁 촉구하다 한때 공직에서 해임/“공산주의는 실현안될 이상”폭탄발언도 소련에서 가장 인기있는 대중정치인이란 사실이 다시 한번 입증된 개혁파의 기수 보리스 옐친은 1931년

    중앙일보

    1990.05.30 00:00

  • 낭비자에 벌금형입법추진

    영국이 2백50년래 가장 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노동당 정부는 14일 허락 없이 물을 낭비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제한한 벌금형을 내릴 수 있도록 규정한 이색적인 법안을 의

    중앙일보

    1976.07.15 00:00

  • 낭비

    끝없이 뻗은 8차선 12차선의 고속도로를 꼬리에 꼬리를 물고 달리는 집채만한 승용차들, 시뻘건「스테이크」를 식성 좋게 먹어대는 도시의 점심 고객들, 집 앞마다 수백평 수천평씩 깔린

    중앙일보

    1974.10.28 00:00

  • 인류의 생활방식은 고쳐져야 한다|『「유토피아」냐 죽음이냐』

    세계적인 농업경영학자인 「프랑스」의 「르네·뒤몽」(69)교수는 지난달 인류의 미래에 관한 우려를 예견하는 신저 『「유토피아」냐 죽음이냐』를 출판했다. 그는 「프랑스」국립농업경영연구

    중앙일보

    1973.05.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