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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과천 토막살인범 변경석 얼굴·실명 공개 결정
노래방 손님을 말다툼 끝에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서울대공원 인근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변경석 [연합뉴스] 경찰이 과천 토막살인범 변경석(34·노래방 업주)씨의 신상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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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PC 들이밀자…"계획 범행" 시인한 용인 일가족 살인범
친어머니와 의붓아버지 등 일가족 3명을 살해하고 뉴질랜드로 달아났다가 지난 11일 국내로 송환된 30대가 "어머니의 돈을 노렸다"며 계획범행임을 시인했다. 14일 경기도 용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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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만에 붙잡힌 부산 다방 여종업원 살해 남성 무기징역
부산에서 다방 여종업원을 처참하게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15년 만에 검거된 40대 남성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합의7부(재판장 김종수)는 다방 여종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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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가 야산에 버린 5세 준희 주검 옆엔 장난감만 있었다
실종된 고준희(5)양의 시신을 버린 혐의(사체유기)로 긴급체포된 친부 고모(36)씨가 29일 오전 전주 덕진경찰서에 들어서고 있다. 김준희 기자 한겨울 야산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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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골프연습장 살인범 무기징역, 공범 2명 징역 15년 선고
창원 골프연습장 주부 납치·살해 용의자 심천우와 강정임이 검거돼 서울 중랑경찰서에서 창원서부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6월 경남 창원의 한 골프연습장에서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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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연습장 주부 납치살해 심천우 무기징역 선고
창원 골프연습장 주부 납치·살해 용의자 심천우와 강정임이 도주 9일 만인 지난 7월 3일 검거돼 서울 중랑경찰서에서 창원서부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골프연습장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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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50대 여성, 왜 살인혐의 받고 남편까지 잃었을까?
십년지기 지인을 수면제로 재운 뒤 매장한 혐의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여성은 “(폭력적인 동거인으로부터) 도와주려던 자신을 오히려 절도범으로 몰아 그랬다”고 범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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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연습장 주부 납치살해범 심천우 사형 구형
창원에서 발생한 '골프연습장 40대 주부 납치·살해' 사건 피의자 심천우가 7일 오후 시체를 유기한 진주시 진수대교에서 현장검증하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이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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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능력 떨어지는 직장동료 속여 아들 납치 뒤 매달 27만원 보육료 타내”
[사진 SBS] 직장 동료 아이를 유괴해 시체를 유기한 사건의 진상이 공개된다. 27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직장 동료의 아이를 유괴하고, 아이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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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료 27만원 탐나서” 낙동강 백골 어린이 사건 범인은 아빠 직장 후배
지난 21일 낙동강 산호대교 아래서 5세 어린이가 백골 상태로 발견됐다. 범인은 아이의 보육료를 노리고 아이를 납치해 감금했던 아이 아빠의 직장 후배로 밝혀졌다. [중앙포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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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 직장동료 아들 데려가 숨지자 사체 유기한 20대 붙잡아
[중앙포토] 지적 장애가 있는 직장동료에게서 그의 5살 된 아들을 보육원에 맡겨 주겠다며 데려간 뒤 숨지자 시신을 유기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칠곡경찰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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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행방 찾는 친구에게 이영학 딸이 보낸 카카오톡 내용
이영학의 딸. [연합뉴스] 여중생을 살해해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어금니 아빠' 이영학(35·구속)의 딸이 피해자 김모(14)양의 행방을 찾는 친구와 부모에게 거짓말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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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어금니 아빠 ’이영학 수갑 찬 채 얼굴공개
서울 중랑경찰서는 13일 ‘어금니 아빠’ 이영학(35)씨의 얼굴을 공개했다. 경찰은 이날 이 씨에게 마스크와 모자를 씌우지않았다. 이씨가 이날 오전 8시20분 중랑경찰서에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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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 아빠' 이영학 이름·얼굴 공개…다른 공개 사례 보니
왼쪽부터 이영학·김학봉·조성호·심천우. [연합뉴스] 서울 중랑구 여중생 살인 사건 피의자인 '어금니 아빠' 이영학(35)의 실명·얼굴 등 신상정보가 공개되면서 피의자 신상정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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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어금니 아빠' 이영학 이름·얼굴 공개
경찰은 딸의 여중생 친구(14)을 살해해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어금니 아빠' 이영학의 얼굴과 이름을 공개하기로 12일 결정했다. [사진 이영학 SNS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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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 "용의자 가족, '여대생 살인사건' 피해 가족에 5억원 배상"
[일러스트 강일구]2015년 수원역에서 발생한 이른바 '여대생 납치·살인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가족이 용의자 가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 판결에 따라 용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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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처벌이 능사가 아니라고 하면서도 …
윤호진 사회2부 기자1993년 2월 12일 영국 리버풀시 외곽의 기찻길에서 어린 소년의 시신이 발견됐다. 심하게 훼손된 상태였다. 아이는 이틀 전 쇼핑센터에서 엄마 손을 잠시 놓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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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페이스북 힘으로 15년 전 '다방 종업원 살인사건'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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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살인범 잡고 보니…미성년자 성매매·강간까지
2002년 5월 부산 사상구의 한 다방 여종업원을 살해한 피의자가 피해자 통장에서 돈을 찾는 모습이 찍힌 은행 폐쇄회로TV(CCTV) 사진. [사진 부산경찰청 제공]2002년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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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살인마들의 '충격적' 공통점
강호순, 조성호, 제프리 다머와 같은 엽기 살인마들에게는 공통된 특징이 하나 있다. 바로 '동물 학대'다.[사진 JTBC 방송화면] 20165년 10월 JTBC 방송 '이규연의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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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악마들아...” 유족과 시민이 분노한 ‘골프연습장 납치·살해’ 현장검증
7일 오전 경남 창원 시내 한 골프연습장 주차장에서 '골프연습장 40대 주부 납치·살해’ 사건의 현장검증이 진행됐다. 피의자 심천우(31)와 강정임(36·여)이 골프연습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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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연습장 살해 용의자 “툭 치니까 넘어지면서 잘못됐다”
경남 창원 골프연습장 40대 주부 납치 살해한 혐의로 검거된 심천우(31)가 경찰 조사에서 “툭 치니까 넘어지면서 잘못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동아일보가 5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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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납치·살해 용의자, 어떻게 서울로 도망쳤나
골프장 납치·살해 용의자 심천우(왼쪽)와 강정임. [연합뉴스] 창원의 한 골프장 주차장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 신천우(31)·강정임(36)씨가 범행 직후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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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살해' 용의자 혐의 부인 "나갔다 오니 숨져있어"...프로파일러 투입
골프장 납치·살해 용의자 심천우(왼쪽)와 강정임. [연합뉴스] 창원의 한 골프장 주차장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로 검거된 심천우(31)와 강정임(36)이 살해 혐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