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종오 첫 금 사냥, 장준 금빛 발차기…오늘 골든데이
━ [SPECIAL REPORT] 여기는 2020 도쿄올림픽 한국 대표 선수단은 도쿄올림픽 29개 종목에 선수 233명을 파견했다. 목표는 금메달을 최소 7개 이상 따내
-
'남자 골프 한·일전' 올림픽 자존심 대결… 임성재 VS 마쓰야마 히데키
━ 아시아 최고 골퍼 경쟁하는 임성재 VS 마쓰야마 히데키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골프 첫 메달을 꿈꾸는 임성재. [AP=연합뉴스] 자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에서 메달
-
최경주 “선수들, 목숨 걸고 친다”
최경주 감독 남자 골프 올림픽 감독 최경주(51)는 경기 여주의 해슬리 나인브릿지에서 김시우(26), 임성재(23)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그를 전화로 인터뷰했다. 최경주는
-
최경주 男골프 감독 "선수들, 목숨 걸고 친다…꼭 메달 걸 것"
최경주. [중앙포토] 남자 골프 올림픽 감독 최경주(51)는 경기 여주의 해슬리 나인브릿지에서 김시우(26), 임성재(23)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그를 전화로 인터뷰했다.
-
자열이 형도 윤이 형도 ‘묻고 더블로 가!’
구자열 대한자전거연맹 회장(왼쪽), 최윤 대한럭비협회 회장(오른쪽). ‘묻고 더블로 가!’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각 종목 협회장들이 앞다퉈 통 큰 포상금을 내걸었다. 이른바
-
[주목, 이선수] '스포츠 DNA 금수저' 女골프 넬리 코다
━ 한국 여자 골프 뛰어넘은 골퍼, 넬리 코다 올 시즌 들어 LPGA 투어 3승을 거두며 맹활약중인 넬리 코다. [AP=연합뉴스] 넬리 코다는 6월 29일 발표된
-
[이번 주 리뷰] 재건축 2년 실거주 백지화, 코로나 K방역도 도루묵? (12~15일)
짧은 장마는 끝이 보이고, 더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시원한 뉴스는 없다. 방탄소년단이 없었다면? 지난 6일부터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숫자다.
-
[라이프 트렌드&] 트로피 20번 들어올렸다...우승을 부르는 퍼포먼스 골프웨어
패션기업 한세엠케이에서 독점 라이선스를 갖고 전개하는 ‘PGA TOUR & LPGA골프웨어’가 우승을 부르는 퍼포먼스 골프웨어로 주목받고 있다. ‘좋은 옷이 최고의 성적을 만든다
-
[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세계 1위 밀려나자마자 우승한 고진영
고진영이 벌룬티어스오브아메리카 클 래식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AFP=연합뉴스] 고진영(26)이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장에
-
윔블던 잔디 적응한 권순우, 내년엔 더 무섭다
잔디코트 적응에 자신감을 보인 권순우가 마침내 윔블던 첫 승을 달성했다. [AP=연합뉴스] “잔디 코트도, 클레이코트도 바로 적응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서울 올림픽
-
한국 박민지-미국 코다, 여자골프 지존 ‘닮은꼴’
박민지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세는 박민지(23)다.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는 동갑내기 넬리 코다(23·미국)가 잘 나간다. 코다는 28일(한국시각)
-
올림픽 남골프 선수 확정...존 람 등 상위랭커 대부분 출전
세계 랭킹 1위 존 람. [UPI=연합뉴스] 도쿄 올림픽 남자 골프 출전 선수가 23일(한국시간) 확정됐다. 세계 랭킹 1위 존 람(스페인)을비롯, 3위 저스틴 토머스, 4위
-
[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한국인뿐인 한국여자오픈, KLPGA 투어
한국여자오픈 챔피언조 선수들. 이번 대회는 전원 한국 선수들이 참가해 한국선수들끼리 우승을 다퉜다. [사진 한국여자오픈 조직위] 20일 끝난 한국여자오픈 출전 선수 옆에 표시된
-
불투명한 도쿄올림픽… 애가 타는 선수들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설치된 오륜 구조물. [AP=연합뉴스] 다음달 23일 도쿄올림픽 개막까지 꼭 50일 남았다. 일본 내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심각해 개최 반대 목소리가 크다.
-
태국이 몰려온다…LPGA 침공에 나선 ‘타이거 키즈’
아리야 주타누간. [AFP=연합뉴스] 1997년 2월 태국 방콕 인근 방그나에서 열린 아시안 투어 혼다 클래식. 타이거 우즈가 2위와 10타 차로 우승했다. 태국은 우즈의 어머니
-
먼저 끝내고 밥 먹다가 챔피언 된 김효주
김효주가 우승 트로피를 든 채 셀피를 찍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LPGA] 김효주(26)가 2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뉴 탄종코스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
복면 쓴 김효주, LPGA 투어 5년 4개월만에 우승
김효주. [사진 LPGA] 복면 쓰고 나온 김효주(26)가 2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뉴 탄종코스에서 벌어진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
-
[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인기로 주는 보너스’는 이상하다
타이거 우즈와 그의 아들 찰리. 두 사람이 남자 골프 선수 중 인기 1, 2위를 할 거라는 농담도 나온다. [AP=연합뉴스] PGA 투어가 성적에 상관없이, 선수 인기를 토대로
-
좀비 올림픽, 백신 올림픽, 한국 성적은 A?
도쿄올림픽 키워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1년 미뤄진 2020 도쿄 올림픽이 100일 뒤 열린다. 7월 22일 개막해 33개 종목 339개의 금메달을 걸고 약 1만1000명의 선수
-
더스틴 존슨 “올림픽 불참”…한국엔 호재
남자 골프 세계 1위 더스틴 존슨이 도쿄올림픽에 불참을 선언했다. [AFP=연합뉴스] 현 마스터스 챔피언이자 남자 골프 세계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7월 열리는 도쿄 올림픽
-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 "도쿄 올림픽 불참"
더스틴 존슨. [AP] 현 마스터스 챔피언이자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올해 7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올림픽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존슨은
-
코다 자매, LPGA투어 우승 ‘티키타카’
우승한 넬리 코다(왼쪽)와 언니 제시카. 넬리는 한국 기업 한화 후원을 받는다. [AP=뉴시스] 2021년 초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한 가문이 휩쓸고 있다. 넬리
-
다 해 먹는 코다 자매, 올해 LPGA 2개 대회 모두 우승
넬리 코다(왼쪽)와 제시카 코다. [AP=뉴시스] LPGA 투어 2021년 초반을 한 집안이 휩쓸고 있다. 넬리 코다(23·미국)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
-
김세영 미국골프기자협회 선정 2020년 올해의 여성 선수
김세영이 지난해 12월 LPGA 투어 롤렉스 올해의 선수상 트로피를 받고 있다. [USA TODAY=연합뉴스] 김세영이 29일(한국시간) 미국골프기자협회(Golf Wri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