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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 공격했다" 형광색 복면강도단 뉴욕 지하철 습격
지난 2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의 지하철 안에서 형광 녹색 옷을 입은 여성들이 10대 승객 두 명을 폭행하고 있다. 사진 트위터 캡처 미국 뉴욕의 지하철에서 형광 녹색의 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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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 바지'로 삼촌팬 성적 판타지 깼다…뉴진스 대박 비결
━ 4세대 걸그룹 ‘뉴진스’ 돌풍 전원 10대로 구성된 걸그룹 ‘뉴진스’가 8월 데뷔하자마자 각종 차트와 음악방송을 ‘올킬’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사진 어도어] 여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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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이 삼촌들 판타지? 뉴진스는 또래들 ‘워너비’
━ 4세대 걸그룹 ‘뉴진스’ 돌풍 전원 10대로 구성된 걸그룹 ‘뉴진스’가 8월 데뷔하자마자 각종 차트와 음악방송을 ‘올킬’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사진 어도어] 여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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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원 반지도 온라인서 산다…남성들이 더 열광하는 까닭
명품 주얼리 브랜드의 온라인 입성이 가속하고 있다. 프로포즈 링, 웨딩 밴드 등 고가 하이엔드 제품도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부터다. ━ 엔데믹에 결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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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부부가 픽한 '편한 신발' 뭐길래…홈피 벌써 다운됐다
윤석열 대통령 내외가 지난 14일 주말 쇼핑으로 구매한 신발 브랜드가 화제다. 대통령이 찍은 제품은 바이네르로 경기도 고양시에 본사를 둔 신발 제조사다. 임직원 수는 40여명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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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절반이 '직구'했다…의류 제치고 가장 많이 산 품목 1위는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본부세관 특송물류센터 자료사진. 뉴시스 올해 해외에서 직구(직접구매 줄임말)로 물건을 산 20∼50대 개인이 1300만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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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아노 기법 가죽 패턴…3년을 썼는데도 광택 그대로
━ [쓰면서도 몰랐던 명품 이야기] 펠리시 클러치 백 펠리시 클러치 백. [사진 윤광준] 외출 한 번 할라치면 챙겨야 할 물건이 꽤 많다. 신용카드가 담긴 얇은 지갑,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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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벤츠 E클래스부터 에르메스 버킨백·캘리백까지…역대급 사은품 대잔치
프리미엄 두피·모발 케어 브랜드 폴리니크, 론칭 1주년 기념 이벤트 아이엘사이언스 두피·모발 케어 전문 브랜드 폴리니크의 론칭 1주년을 기념해 수입차·명품백 등 총 3억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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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옷 없다고 극단선택까지…韓여성 빠졌던 '1950년대 샤넬'
낙하산지 블라우스. [사진 대구섬유박물관] 나일론 한복. [사진 대구섬유박물관] 요즘 샤넬·에르메스 등 명품 가죽 핸드백처럼 1950년대 여성들은 '나일론' 제품을 좋아했다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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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합리적 가격의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 선봬
산업(유통) 마리오쇼핑(주) 홍성열 회장 ★★ 마리오쇼핑(주)의 홍성열(사진) 회장이 ‘2021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산업(유통) 부문에서 수상했다. 2년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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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고용친화/산업 부문 수상자는?
산업정책연구원(IPS)은 ‘2021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5th Korea CEO Hall of Fame)’을 통해 21개 부문 2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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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입고 마이애미 공항 활보하는 여성…“마스크는 썼네” [영상]
한 금발 여성이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공항에서 비키니만 입고 입에는 마스크를 쓴 채 공항을 거닐고 있는 모습. [자료 유튜브 캡처]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공항에서 비키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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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구찌가 5위 밀려났지…요즘 명품 주고객 MZ세대 남자
명품 업계가 코로나19에도 호황을 이어가는 가운데, 럭셔리 가격 비교 플랫폼인 ‘캐치패션’이 올해 상반기 명품 소비 트렌드를 분석했다. 키워드는 ‘3M’이었다. 밀레니얼(M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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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지민도 '치마바지' 입었다…배꼽티까지 남자패션 대세 왜
패션의 시계는 반 발짝 빨리 돌아간다. 지난 6월 12일 런던 패션 위크를 시작으로 내년 봄·여름에 시장에 나올 남성복 컬렉션이 하나둘 대중에 공개되고 있다. 세계적 디자이너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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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인 패는 흑인 영상 공포…백인의 '가스라이팅'이었다
“생전 처음 격투기 학원에 등록했다”,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 엄두가 안 난다”, “핸드백에 호신용품을 들고 다닌다”… 미국 내 ‘아시아인 혐오 범죄’가 급증하자 아시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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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인 패는 흑인 영상 공포…백인의 '가스라이팅'이었다
“생전 처음 격투기 학원에 등록했다”,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 엄두가 안 난다”, “핸드백에 호신용품을 들고 다닌다”… 미국 내 ‘아시아인 혐오 범죄’가 급증하자 아시아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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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팬티 입은 여자, 샤넬백 멘 남자…이 패션이 먹히는 이유
샤넬백을 매고 등장한 가수 지드래곤. 지드래곤은 10년째 샤넬의 공식 뮤즈이자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이다. 뉴스1 샤넬 백에 분홍 스카프 매는 남자, 화장하지 않고 넉넉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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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 정말 공기만 팔았고, 명품 3대장 ‘에·루·샤’는 웃었다
그동안 베일에 가려있던 이른바 3대 명품 ‘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의 실적이 공개됐다. 지난해 11월 외부감사법 개정안 시행으로 자산 또는 매출액 500억원이 넘는 유한회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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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동료 병뚜껑 따주면 안돼" 中은행 '이성간 거리두기' 매뉴얼
중국 공상은행이 최근 "이성 동료 간의 거리를 두자"는 내부 방침을 담은 만화 매뉴얼을 공개했다. 3일 중국 매체인 신랑 차이징(新浪財經)과 미국의 소리(VOA) 등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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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치기 '헤드록' 제압, 맨발의 호주할머니 20초 결투 [영상]
호주의 한 할머니가 가방을 훔쳐 달아난 건장한 남성 도둑을 쫓아가 몸싸움을 벌이며 가방을 되찾았다. [유튜브 캡처] "소매치기가 가방을 가지고 달아날 때 난 아무 생각 없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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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에르메스백 등 명품 털린 충격? 아랍공주 병원 간 까닭
사우디아라비아 공주가 프랑스 파리의 조르주 퐁피두 병원에 실려 갔다. 명품 핸드백, 보석, 모피 등을 도난 받은 충격 때문이다. 명품으로 명성이 높은 브랜드 에르메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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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두르고 페라리 모는 '中규수'···그들 실체에 16억명 깜짝
중국 인터넷 공간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글 하나가 있다. 제목은 ‘내가 상하이의 규수(名媛) 클럽에 잠입해 보름 동안 규수 관찰자가 되다’이다. 홍콩 명보(明報)에 따르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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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레모나 모델 된 이유는?
방탄소년단(BTS)의 각 멤버를 제품에 쓴 레모나. 사진 경남제약 지난 8월31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 ‘다이너마이트’가 미국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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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누명 4년만에 벗었다···싱가포르 백만장자에 이긴 가정부
리우 문 롱(74) 전 창이공항그룹(CAG) 회장이 지난 10일(현지시간) 창이공항그룹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싱가포르에서 절도 혐의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