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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장인정신으로 만든 명품 수제화, 착한 가격으로 만나 보세요
금강제화의 겨울 정기세일이 전국 금강제화와 브루노말리 매장에서 열린다. 이번 세일에서는 최고급 브랜드 헤리티지를 비롯해 여성을 위한 다양한 부츠 등의 제품을 실속 있는 가격에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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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 규칙이 있나? 청바지에 신사화도 멋있다
'처치스'의 CEO 앤서니 로마노. 지난 14일 처치스가 신세계 강남점에 첫 번째 한국 매장을 열면서 CEO 앤서니 로마노가 방한했다. 1995년부터 2004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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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서 재깍재깍, 당신의 심미안은 몇 시 몇 분?
━ 두 남자의 스타일 토크 과거에는 시간을 안다는 것이 권력의 상징이었다. 아무나 시간을 확인할 수 없었고, 권력자가 알려주는 대로 따르거나 태양의 변화를 보면서 추측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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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미어 코트, 밝은 색일수록 진가 발휘
━ [더,오래] 양현석의 반 발짝 패션(30)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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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젊은 아재 된 X세대, 칙칙한 정장 벗다
━ 요즘 신사의 패턴 슈트 송지오 옴므. 많은 패션 브랜드에서 2018 가을·겨울 패션으로 패턴 정장을 선보였다. [사진 프리랜서 윤주상, 각 업체 제공] 개성과 자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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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슈트의 계절, 잘 갖춰 입으면 다섯 살 ‘회춘’
━ 두 남자의 스타일 토크 맞춤 슈트 제작을 위해 채촌하는 모습. 단순히 치수만 재는 걸 넘어 체형과 라이프스타일까지 고려해야 진정한 맞춤이라고 할 수 있다. 사계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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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으로 멋부리던 한국 남자들, 2002 월드컵 뒤 달라졌다
━ 이도은의 트렌드 리더 복고풍 체크 롱 코트에 스트리트 무드를 대표하는 스니커즈와 패니팩을 짝지었다. [사진 솔리드 옴므] “1980년대 중반만 해도 남성복에 패션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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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 한복은 고궁 무료입장 제외? 말도 안 되는 발상
━ 두 남자의 스타일 토크 한류 문화 덕분에 한복을 경험하려는 외국 관광객들이 크게 늘고 있다. 서울 종로구는 개량 한복·퓨전 한복을 입은 관광객에 대해 고궁 무료입장 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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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 가성비+가심비 갖춘 웨딩 시계를 찾고 있다면
가을과 함께 본격적인 결혼 시즌에 접어 들었다. 예물·예식을 간소하게 준비하는 '스몰 웨딩'이 트렌드가 되면서 실속 있는 예물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는 추세다. 특히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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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포비아, 이젠 ‘생존템’이다
몽클레르가 영국 디자이너 크레이그 그린과 협업한 ‘지니어스 프로젝트’. 보호와 기능성에 중점을 두고 완전 무장 형태의 패딩 디자인을 선보였다. [사진 몽클레르] 주부 박정희(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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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손질은 회사 근처 미용실서… 취업면접 스타일 꿀팁
━ [더,오래] 정혜련의 영원한 현역(19)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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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음식 배달 어플에서 옷장사를 하는걸까?
중국판 배달의민족 메이퇀와이마이(美团外卖). 2017년 말 기준 2억 5000만명이 사용하는 중국의 대표적인 음식배달 어플인데요. 앞으로 메이퇀와이마이에서 남성 의류를 주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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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바지는 발목 살짝 드러나게 입어야 꽃중년
━ [더,오래] 양현석의 반 발짝 패션(23) 중년 남자는 바지 핏(Fit) 하나로 아재와 꽃중년으로 나뉜다. [사진 flickr] 중년 남자는 바지 핏(Fit)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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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티타늄 빛의 독창적 매력…절제된 화려함으로 감각적 시간을 빚다
위블로(Hublot)는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트렌드를 지배하는 파워풀한 이미지와 뛰어난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클래식 퓨전 크로노그래프 티타늄 레이싱 그레이 45mm’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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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이] 꿈을 키운 한마디
김성탁 런던특파원 지난 5월 결혼식을 앞두고 영국 해리 왕자와 할리우드 배우 출신 메건 마클은 지인들에게 초청장을 보내면서 드레스 코드를 적었다. 남성은 정장 차림으로 여느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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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트레이닝 슈트, 어글리 슈즈, 명품 힙색 … 당당한 개성파 ‘패피’
화려한 파티 드레스 위에 두꺼운 패딩을 멋스럽게 걸친 여성들, 출근길 패션으로 각진 재킷 아래 밝은 색상 반바지를 선택한 남성들. 시간(Time)과 장소(Place), 상황(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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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에 고무줄, 초간단 물세탁…직장인 바지 맞아?
최근 일본에서 양복 형태의 작업복, 즉 수트 스타일의 워크 웨어(work wear·작업복)가 인기다. 지난 6월 18일 재팬타임스(JT)는 “정장 스타일의 작업복이 일본 젊은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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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식당 갈 때 재킷만 걸쳐도 대접 달라져 … 그게 스타일 힘
━ [두 남자의 스타일 토크] 맞춤정장 이탈리아 남성은 색상의 조합, 옷의 길이 등을 어려서부터 교육받는다. ‘거지도 모델’이라는 농담이 생겨난 이유다. [사진 체사레아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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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젠더리스 뷰티 바람 … 면도·클렌징 한번에
남성 정장 바지 같은 슬랙스를 입은 여성, 짙은 핑크나 꽃무늬 셔츠를 입은 남성. 몇 년 전부터 패션업계에서는 ‘젠더리스(Genderless)’ 바람이 거세다. 이는 한마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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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 이제 패션도 ‘워라밸’ … 고기능성 일상복 뜬다
퇴근 후 운동을 하거나 레저 활동을 즐기는 등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이들이 늘면서 기능성 일상복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기능성 소재를 사용하면서도 심플한 스타일을 갖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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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성들, 알고 보니 여성보다 온라인서 더 지른다?
"쇼핑은 여성들이 주로 하는 것이다"라는 흔한 고정관념이 있다. '쇼핑'이라는 단어로 이미지를 검색하면 거의 대부분 여성의 이미지가 검색된다. [출처: 픽사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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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_this week] 손예진, 이하늬, 수영의 요즘 공통분모
남성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슈트가 여성의 영역으로 들어왔다. 올해 봄·여름 시즌 유독 슈트를 입은 셀럽들이 자주 보인다. 남성적인 매력을 뽐내고 싶을 때만 선택하는 옷이 아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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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그레이·화이트 패턴의 고급스런 남성 워치 … 꽃향기 스민듯한 여성용도 선봬
엠포리오 아르마니(EMPORIO ARMANI)가 컨템포러리 요소로 업데이트된 2018년 여름 워치 컬렉션을 소개한다. 남성적인 느낌이 강조된 남성 워치 컬렉션, 페미닌 요소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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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그레이·화이트 패턴의 고급스런 남성 워치 … 꽃향기 스민듯한 여성용도 선봬
엠포리오 아르마니(EMPORIO ARMANI)가 컨템포러리 요소로 업데이트된 2018년 여름 워치 컬렉션을 소개한다. 남성적인 느낌이 강조된 남성 워치 컬렉션, 페미닌 요소를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