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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조 금은방 턴 10대… 눈깜짝할 새 3000만원 들고 튀었다[영상]
금은방에서 짝을 이뤄 3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10대 남성 2명을 검거했다. 25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종로구 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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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1500명 모아 성매매 알선…간큰 20대 베트남 여성
성매매 알선 혐의로 체포된 부 응우옌 녓 비(22). 연합뉴스 베트남에서 여대생 1500명을 모집해 성매매를 알선해온 22세 여성이 현지 공안에 붙잡혔다. 23일(현지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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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전 유명 감독이 성폭행" 이 미투 불발탄으로 끝났다, 왜
유명 영화감독으로부터 18년 전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던 여성의 고소 사건에 대해 경찰이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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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묻은 마스크 만원, 속옷보다 쉽다" 日여성 신종 돈벌이
마스크 자료사진. [사진 셔터스톡] 일본에서 화장품이 묻은 중고 마스크가 온라인에서 한장당 평균 1000엔(약 9700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일본 후지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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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서 '지르는' 오팔세대…매출 40% 증가 '쓱' 점령했다
오팔세대가 온라인서 ‘지르는’ 명품 리스트.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오팔 세대라고 불리는 중장년층이 온라인 쇼핑에서도 주요 소비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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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지르고 흉기 위협…"쏴봐" 경찰에 도발한 속옷男의 최후
한밤중 대로변에서 행인들을 흉기로 위협하며 난동을 부린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주차장에 세워둔 차량에 불까지 질렀고, 대치 끝에 경찰은 테이저건을 쏴서 남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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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쾅쾅쾅…남의 집 앞서 신음 소리 낸 속옷男 최후
[중앙포토] 이웃집 앞에서 속옷만 입은 채 신음소리를 내는 등 행패를 부린 6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9일 인천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호성호)는 특수공무집행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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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치마 들추고 속옷 찢고…"할 말 잃었다" 월마트서 무슨일
미국 마이애미 플로리다주의 한 대형마트에서 20대 남성(흰옷)이 여성 손님을 성폭행하려다가 주변 쇼핑객들에게 제압당하고 있다.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미국 마이애미 플로리다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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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마녀' 후예들? 우크라 '보이지 않는 부대' 슬픈 사연
지난 3일 우크라이나 여군 올가 세미디아노바(48)가 최전선에서 싸우다 배에 치명적인 총상을 입고 숨졌습니다. 세미디아노바는 열두 자녀의 엄마였는데, 여섯 명은 입양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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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차이나](17) 애플 다음으로 혁신적인 속옷 기업 바나나인
[사진출처=知乎] 바나나인(Bananain·蕉內·자오네이)은 2016년에 탄생한 중국 프리미엄 언더웨어 브랜드다. 도합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산업디자이너 장충위(臧崇羽)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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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가는 대통령 더는 없어야…학생들 보기 부끄럽다" [다음 대통령에게 바란다]
■ 「다음 대통령에게 바란다」 「 곧 있으면 대한민국의 제 20대 대통령이 선출됩니다. 새 대통령은 한국 사회가 당면한 과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중앙일보는 각 분야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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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에 400만원 썼다" 13㎏ 뺀 이영지, 복근 유지 1년 비결
여성 래퍼 이영지가 2일 인스타그램에 속옷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알리기 위해서다. 이영지 인스타그램. 인터넷 캡처 이영지는“2022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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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살 딸 앞에서 욕하고 남편 목 졸라…옆집 남자가 무서워요"
지난해 11월 30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검찰청 앞에서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피해 가족(왼쪽)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피해 가족 측은 이날 특정범죄가중처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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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집밖서 속옷 바람에 소리친 男…집안엔 아버지 시신이
인천 계양경찰서 전경 [계양경찰서 홈페이지 캡처] 아버지가 사망한 뒤 방치되던 20대 지적장애 남성이 경찰에 구조됐다. 24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0시 3분께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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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머리 여자가 왜 서서 노상방뇨를…딱 걸린 50대 절도범
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여장을 한 채 절도 행각을 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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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속옷, 마스크 역할" 열굴 쓴 男…결국 비행기 쫒겨났다
여성 속옷을 뒤집어 쓰고 비행기에 탑승한 남성. [트위터 캡처] 미국에서 한 남성이 마스크 대신 여성 속옷을 얼굴에 쓰고 ‘코와 입을 덮었기 때문에 코로나 방역 규정을 지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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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연 해명에…진중권 "해선 안될 말"→"주제 넘었다" 왜
더불어민주당 신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에 영입됐다 혼외자 논란으로 사퇴한 조동연 서경대 교수. 사진 선대위 혼외자 논란으로 사퇴한 조동연(사진) 전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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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조동연 사생활 논란에 "박정희, 허리 아래 일엔 쿨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더불어민주당 영입 인재 1호인 조동연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사퇴한 데 대해 “대한민국이 이슬람국가처럼 무슨 동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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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안 입고 패딩, 하필 강풍이…" 바바리맨 핑계 안 통했다
여성 앞에서 신체 특정 부위를 노출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공무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중앙포토] 맞은편에서 걸어오던 여성들에게 신체 특정 부위를 노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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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대 할머니 성폭행한 80대男, 속옷서 타액반응 나왔는데 '무혐의' 왜
중앙포토 경기도 파주시에서 90대 할머니가 동네 주민인 80대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그런데 경찰은 “할머니가 치매를 앓아 진술이 명확하지 않다”는 이유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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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쓴 긴머리 여성만 노린다…日 신종 변태, CCTV 속엔
일본 규슈 후쿠오카의 번화가에서 여성 마스크를 훔쳐 달아나는 범죄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일본 ‘아사히TV’ 캡처] 일본에서 여성의 마스크만 훔쳐 달아나는 신종 범죄가 발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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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내린채 복도 활보한 새벽배송男 "소변 급해서…" 황당 해명
서울 시내의 한 쿠팡 캠프에서 배송 기사들이 배송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새벽 배송을 하던 택배 배달원이 바지와 속옷을 벗은 채 아파트 복도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포착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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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더듬어도 옷 위라서 성폭행 무죄" 판결, 印대법이 파기
성폭행범을 처벌하라고 시위하고 있는 인도 시민들. [로이터=뉴스1] 인도 대법원이 "피부가 닿지 않았다"면서 12세 여아의 가슴을 더듬은 남성에게 성폭행 무죄를 선고해 논란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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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 성적 수치심 줬다"···사다리타고 불륜 찍은 남편 '유죄'
[사진 Pixabay] 이혼 소송 중인 배우자의 불륜 현장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남성에 대해 항소심 재판부가 무죄 원심판결을 깨고 유죄를 선고했다. 울산지법 형사항소2부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