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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움주의! 한여름 밤 공포 체험 떠나볼까
'귀신 이야기'가 사라진 여름은 어쩐지 좀 시시하다. 공포 호러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에서 서늘하고 오싹한 여름을 즐겨보자. 귀신이 출몰하는 고스트파크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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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응답하라 불타는 청춘’ 전주 10분 연극제
by 김지민·배유정·조수미 지난 8월 전주에선 이색적인 연극제가 열렸다. 공연 시간이 단 10분인 '10분 연극제'. 전주 객사 메가박스 앞 아하 아트홀에서 8월 13일 열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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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더위 탈출은 에버랜드에서
| 호러·올빼미 체험 등 다양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가 늦깍이 피서객들을 위해 물놀이 체험부터 호러 체험, 올빼미 체험까지 테마별로 다양한 추천 코스를 마련했다.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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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납량특집 ② 대학로 ‘귀신의 집’ 체험기(영상)
폭염은 지치지도 않는 모양입니다. 무더위를 잊는 가장 클래식한 방법은 바로 ‘공포’죠. 그중에서도 공포체험관은 가장 직접적으로 공포감을 조성해주는 곳입니다. 주로 놀이공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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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납량특집 ① 더울 때 공포를 즐기면 기분이 ‘조크’든요
폭염은 지치지도 않는 모양입니다. 무더위를 잊는 가장 클래식한 방법은 바로 공포! 사람들은 여름마다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공포 콘텐트를 찾습니다. 공포영화, 공포체험 등을 즐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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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는 가라, 서울랜드 치맥 나이트
서울랜드가 시원한 맥주와 담백한 훈제치킨을 즐길 수 있는 ‘치맥 나이트’를 오는 15일까지 매일 밤 진행한다. 맥주와 치킨 외에 순살 닭강정, 참나무 훈연으로 완성시킨 정통 미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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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 개미떼 지진 전조?…실제론 바다 아닌 산으로 간다”
부산(21일)과 울산(23일)에서 시작된 ‘미스터리 가스 냄새’를 둘러싼 궁금증과 의문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타고 광속으로 번지면서 각종 괴담을 확대 재생산하고 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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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할로윈 & 호러나이츠 개최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는 9월 4일부터 11월 1일까지 59일간 가을 대표 축제 '할로윈 & 호러나이츠(Halloween & Horror Nights)'를 개최한다. 올해 할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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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는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에서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everland.com)와 캐리비안 베이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간 개장 시간을 연장한다. 캐리비안 베이 이용 손님들에게 에버랜드 무료 이용 혜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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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한 줄 두 줄 읽다보면 등골이 오싹해진다
무서운 이야기를 읽으면 오싹해지며 더위가 가십니다. 아직 무더위가 찾아오진 않았지만 소년중앙은 조금 일찍 납량특집을 준비했습니다. 소년중앙 카페를 통해 모집한 ‘소년중앙 호러(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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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저승사자 쫓아오고 벽에선 손이 불쑥…원없이 비명 지르며 뛰어다녔죠
오혜성(왼쪽)·유채현 학생기자 사이에 저승사자가 무표정한 얼굴로 서 있다. 등골이 오싹해지는 무서운 귀신들로 가득한 곳이 있습니다. 특수한 장치와 효과로 공포를 불러 일으키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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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한국 처녀귀신, 이집트 미라…원한은 귀신을 낳는다
9일간의 여왕이었던 레이디 제인 그레이의 초상. 여름입니다. 열대야를 시원하게 보내려면 무서운 이야기가 최고죠. 귀신과 유령, 요괴와 미라가 나오는 만화나 영화, 이야기들은 빙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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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연구] 동양의 괴담 vs 서양의 호러
한국과 일본은 권선징악으로 일관, 중국·미국은 교훈에 집착하지 않아 전형적인 일본 귀신. 한국과 달리 피를 흘리거나 무서운 얼굴을 한 귀신이 아니라 가녀리고 창백한 미녀로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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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꾸며요!] 소중 여름방학 탐구생활
뜨거운 여름방학이 다가옵니다. 소년중앙은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모아 방학 특집호 ‘소중 여름방학 탐구생활’을 준비하려 합니다. 1 방학 때 꼭 하고 싶은 일, 나만의 ‘여름방학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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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재구성 - ‘엽기적 그녀’들의 개인과외 잔혹사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는 과외교사와 제자의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지만 2013년 한여름, 눈 앞에서 벌어진 현실은 영화의 엔딩과는 달라도 한참 달랐다. 김경형 감독의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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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재구성 - ‘엽기적 그녀’들의 개인과외 잔혹사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는 과외교사와 제자의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지만 2013년 한여름, 눈 앞에서 벌어진 현실은 영화의 엔딩과는 달라도 한참 달랐다. 김경형 감독의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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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재구성 - ‘엽기적 그녀’들의 개인과외 잔혹사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는 과외교사와 제자의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지만 2013년 한여름, 눈 앞에서 벌어진 현실은 영화의 엔딩과는 달라도 한참 달랐다. 김경형 감독의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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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재구성 - ‘엽기적 그녀’들의 개인과외 잔혹사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는 과외교사와 제자의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지만 2013년 한여름, 눈 앞에서 벌어진 현실은 영화의 엔딩과는 달라도 한참 달랐다. 김경형 감독의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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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찍은 심령사진, 여성의 몸에서 귀신이 빠져나가…'섬뜩'
[실수로 찍은 심령사진, 사진 해외 트위터]‘실수로 찍은 심령사진’. 음산한 심령사진 한 장이 SNS에서 퍼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해외 트위터에서 유포된 이 사진은 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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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한 방에 날려줄 오싹한 경기도 여행지 4곳
여름철 하면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바로 납량특집이다. 머리끝까지 서늘한 공포를 느끼다보면 무더위를 느낄 새가 없다.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줄만한 오싹한 여행지 4곳을 모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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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박이 전교 1등학교 뒷산에서시체로 발견되고
사진 싸이더스FNH “친구 같은 건 없어. 그런 건 인간일 때나 가능한 거지.” 영화 ‘명왕성’에서 전교 1등을 도맡아 하는 고등학생 유진(성준)은 씹던 껌을 내뱉듯 이렇게 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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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건 안 통해 … 안방극장, 발랄한 귀신이 대세
TV에서 무서운 귀신, 섬뜩한 구미호를 보던 때는 지나갔다. 드라마 ‘아랑 사또전’은 천방지축 처녀귀신 아랑(신민아·왼쪽)과 사또 은오(이준기)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사진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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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N 논리
공포영화는 몸을 긴장시켜 식은땀이 나게 한다. 땀이 식을 때 몸의 체온도 떨어지는데 이때 서늘한 기운을 느끼는 것이다. 무더위가 찾아오면 어김없이 귀신 등을 소재로 한 공포물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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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유노윤호와의 사이는 10년 우정일뿐"
박수진(27)이 열애설에 휩싸였던 동갑내기 유노윤호와의 사이에 대해 '10년 우정일 뿐'이라고 재차 강조했다고 일간스포츠가 보도했다. 2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