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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화 밀반출사건|관련 전변호사 등 5명 복권

    미화 22만달러 밀반출사건과 관련, 83년2월 징계면직(파면)돼 3년간 변호사자격을 상실했던 박혜건(45·당시 남부지청부장검사)·이진록(43·당시 남부지청검사)씨 등 2명과 역시

    중앙일보

    1985.03.06 00:00

  • 수사 담당했던 2명 면직

    법무부검사징계위원회(위원장 배명인 법무부장관)는 26일 물의를 빚은 22만 달러 밀반출 사건의 수사지휘검사였던 서울지검 동부지청 박혜건 차장검사(43·당시 남부지청 부장검사·고시1

    중앙일보

    1983.02.26 00:00

  • 정재파군에 무죄선고

    여대생 박상은양 피살사건의 정재파 피고인(22·인하대 행정학과3년)에게 항소심에서도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고법 제3형사부(재판장 이한구 부장판사, 주심 신성철 판사)는 20일 정

    중앙일보

    1982.11.20 00:00

  • 변호인 표정

    물증없는 자백은 오래 못간다는 것 입증 『사필귀정이라는 평범한 어휘가 오늘처럼 가슴에 와 닿은 적은 없습니다. 재판부의 공명정대한 판결에 감사할 뿐입니다』 검찰의 화려한 역전 드라

    중앙일보

    1982.07.09 00:00

  • 정방의 초점은|자백의 임의성| 박상은양 피살…정재파군 내일 첫 공판

    여대생 박상은양(21)피살사건의 첫 공판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J군으로 표기했던 장경수군(22·K대3년)이 검찰에서 정재파군(21·I대3년)으로 뒤바뀌어 구속된지 꼭 54일.

    중앙일보

    1982.03.18 00:00

  • 정군 범행을 부인

    박상은양 살해범으로 구속된 정재파군(21)의 변호인으로 선임된 하갑규·윤태방·나정욱변호사는 27일 하오2시부터 3시30분까지 서울성동구치소 접견실에서 정군을 만났다. 변호인들은 면

    중앙일보

    1982.01.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