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 트렌드&] 아름다운 풍경의 세계적인 단풍 여행지가을 캐나다 퀘벡 단독 전세기 상품 출시
한진관광, 9월 27일·10월 4·11일 3회 출발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였던 퀘벡은 세계적인 단풍 여행지로 꼽힌다. 사진은 퀘벡 샤토 프롱트낙 호텔. [사진 한진관광] 드라마
-
광안리서 지름 400m 불꽃 감상, 의령서 부자 기운 흠뻑..국화12만 송이 감상도
━ 국내 최초 국화 상업재배지…12만 송이 만개 제22회 마산국화축제가 열린 경남 창원의 마산해양신도시 일원이 각양각색의 국화 꽃이 만개해 있다. 사진 창원시 경남과 부산
-
'집사'가 공항 마중온다...1박 100만원대 '스캉스' 완판 행진
휘닉스 제주의 아고라. 힐리우스 별장 투숙객과 회원을 위한 전용 라운지이자 수영장이다. 사진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이제는 ‘스캉스(스위트룸+바캉스)’가 대세다. 최근 특급호텔과
-
나이아가라 폭포를 여행하는 7가지 방법
5월 하순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여행했다. 엔데믹 시대, 나이아가라 폭포는 예전의 활력을 되찾은 모습이었다. 한해 1200만 명이 방문하는 세계적인 관광지답게 폭포 주변은 다
-
[세 컷 세계여행] 오로라 나이아가라 로키, 대자연을 품은 나라
━ ⑨캐나다 ■ 세 컷 세계여행 「 올 추석 연휴는 원래 해외여행의 최적기였습니다. 이틀만 휴가를 쓰면 9일 연휴가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하나 모든 계획이 틀어졌습니
-
산·강·시가지 잘 어우러진 ‘전원도시 서울’ 꿈일까
━ 빠른 삶, 느린 생각 김우창칼럼 얼마 전 인터넷으로 읽은 글에 서울의 산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며칠간의 방문을 계획하고 한국을 찾아온 어느 미국인이 서울에 도착하
-
세계 3대 겨울축제 즐기고, 아이스 호텔서 하룻밤
━ 캐나다 퀘벡시티 겨울 여행 드라마 '도깨비'에 숱하게 나온 '페어몬트 샤또 프롱트낙 호텔'. 흰눈 덮인 겨울 풍광도 낭만적이다. [사진 캐
-
나이아가라 폭포에 흠뻑 젖고 토론토에선 로컬처럼 놀기
━ 캐나다, 더 가까이②토론토·나이아가라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폭포, 나이아가라를 감상하는 방법은 실로 다채롭다. '폭포 뒤로의 여행(Journey Behind t
-
100년 만의 살인한파 온다···주말 미국은 '겨울왕국'
━ 물 붓자마자 얼음···美 100년만에 살인한파 "외출 말라" [현장에서]이번 주말 미 북동부 연안은 겨울왕국이 된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꽁꽁 얼린 살인적인
-
[Visual News] 29년 만에 눈 내린 美 플로리다···2.5㎝ 눈에 휴교령
한파가 미 전역을 강타하고 있다. 한파에 눈 폭풍 구름까지 겹치면서 따스한 햇볕으로 유명한 미국 남부 플로리다에도 29년 만에 눈이 내렸다. 이에 따라 눈에 익숙하지 않은 플로리
-
부산 밤하늘에 ‘꽃’들이 피어난다
지난해 아름다운 부산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광안리해수욕장 앞바다에서 펼쳐진 부산 불꽃 축제. 올해 축제는 28일 오후 개최된다. [송봉근 기자]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앞 한
-
[굿모닝 내셔널]부산 광안리 호텔 28일 밤 빈방 없는 이유?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앞 한 호텔의 28일자 모든 객실(132실)은 지난 8월 이미 예약이 완료됐다. 객실료는 2인 기준 아침 식사와 와인·과일 등을 포함해 객실 위치에 따
-
단풍국 캐나다의 차원이 다른 만추 '메이플로드'
이제서야 가을의 문턱을 넘어선 한국과 달리 캐나다에서는 만추가 성큼 다가왔다. 국기에도 단풍 문양이 있는 단풍국답게 캐나다에서는 빨갛게 물든 단풍을 어디서든 볼 수 있지만 절정의
-
나이아가라 폭포, 토론토 블루마운틴··· 캐나다 100배 즐기기
동서남북 어디로 핸들을 돌려도 천혜의 자연경관과 넘치는 액티비티가 가득한 이 곳, 캐나다 더욱 더 체험해보고 느껴보고 올 수 있도록 캐나다 가이드를 준비했다. 캐나다 새로운 이모저
-
공유하고 싶은 이 순간, CANADA
광활한 국토만큼이나 다채로운 멋과 미, 그리고 즐거움이 공존하는 곳이자 발길 닿는 곳곳마다 마주하는 화려한 도심의 불빛과 광활한 자연의 자태가 여행자들의 마음을 벅찬 감동과 기분
-
130층 타워 지붕걷기, 나이아가라 탐험 … 스릴 만점 토론토
캐나다 최대 도시 36시간 여행법 나이아가라 폭포의 장관은 캐나다 쪽에서야 한다. 크루즈나 헬기를 타고 폭포를 감상할 수도 있다. “한국이 재미있는 지옥이라면, 캐나다는 재미없는
-
토론토 여행, 혼자여도 좋아 '시티패스'만 있다면
캐나다 최대 도시 토론토에는 '최대'라는 수식어가 붙는 관광명소가 많다. 박물관, 동물원 등을 빠짐없이 보려면 시티패스를 이용하면 된다. [사진 캐나다관광청] 토론토는 원주민 말
-
세계 최고 높이 워터슬라이드 타던 열 살 아이 숨져
세계에서 가장 높은 워터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오던 10세 소년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워터슬라이드는 세계 최고 높이로 기네스북에 등재돼 있으며, 숨진 소년은 미국 캔자스주 하원
-
세계 최장 워터 슬라이드에서 사고…12세 소년 숨져
페어뤽트세계에서 가장 긴 워터 슬라이드를 타던 12세 소년이 7일(현지시간) 숨졌다고 미국 USA투데이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사고는 미국 캔자스주 캔자스시티에 있는 슐리터반
-
영원 불멸의 아름다움을 탐하는 가을여행, 캐나다 메이플로드
세인트 로렌스 강물처럼 찬란하게 흐르는 메이플로드는 나이아가라 폭포와 퀘벡시티를 이어주는800km의 단풍길이다. 그 속으로 들어가면 아기자기 물들어가는 단풍잎들을 가까이에서 만나
-
꿈의 여객기 타고 꿈같은 캐나다 여행
드넓은 캐나다를 여행하려면, 캐나다 국적 항공사 에어캐나다(aircanada.co.kr)를 이용하는 게 현명하다. 에어캐나다는 6월 18일부터 인천~토론토 직항편을 매일 운항한다.
-
[사진] 높이 195m 고공 외줄타기
미국의 외줄타기 선수 닉 왈렌다가 2일(현지시간) 밤 시카고 시내의 고층 빌딩 사이를 건너고 있다. 2년 전 나이아가라 폭포에 이어 작년 그랜드캐니언 협곡 위 외줄 횡단에 성공했
-
[나도 북마스터] 성공이냐 실패냐 물을 때, 62세 할머니는 도전을 말했다
제목부터 눈길을 끈다. 폭포의 여왕이 누구인지,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는지 궁금하다. 표지 그림 또한 흥미롭다. 사람들이 폭포를 바라보며 놀란 표정으로 서 있기 때문이다. 도대체
-
꽃보다 단풍, 정열의 캐나다 메이플로드가 꽃보다 아름다워!
어느새 아침저녁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가을이 인사를 건낸다. 이러한 가을에 걸맞게‘단풍’하면 떠오르는 곳은? 가까운 내장산, 설악산, 조금 벗어난 규슈? 이제는 이런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