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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그룹 오너가 딸 만난 '산악 대부'…"결혼 후 그쪽 쳐다도 안봤다"

    LG그룹 오너가 딸 만난 '산악 대부'…"결혼 후 그쪽 쳐다도 안봤다"

     ━  산악계 산 역사 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   한국 산악계의 대부로 불리는 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이 서울 청담동 집무실 입구에 있는 에베레스트 사진 앞에서 활짝 웃고

    중앙일보

    2023.11.18 06:00

  • “히말라야든 동네 뒷산이든 산 오르며 겸손·인내 배웠으면”

    “히말라야든 동네 뒷산이든 산 오르며 겸손·인내 배웠으면”

     ━  산악계 산 역사 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   한국 산악계의 대부로 불리는 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이 서울 청담동 집무실 입구에 있는 에베레스트 사진 앞에서 활짝 웃고

    중앙선데이

    2023.11.18 00:23

  • 차범근 "클린스만 뒤에서 도울 것"...제35회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 성료

    차범근 "클린스만 뒤에서 도울 것"...제35회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 성료

    2017 U-20 월드컵 당시 클린스만(왼쪽) 감독과 만난 차범근(가운데) 전 감독. 사진 U-20 월드컵조직위원회 "도울 일이 있으면 뒤에서 최선을 다해 돕겠다."    차범근

    중앙일보

    2023.03.02 15:33

  • 영국과 스페인으로 떠나는 2018 축구원정대

    세계인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축구! 그 중심에는 유럽 프로 축구리그가 있다. 손흥민, 기성용, 황희찬 등 한국 선수들도  활약하고 있는 유럽 무대는 세계 축구의 중심지로 통한

    중앙일보

    2018.05.11 10:00

  • 효성, 베트남에 '미소원정대' … 해외서 의료봉사 펼쳐

    효성, 베트남에 '미소원정대' … 해외서 의료봉사 펼쳐

    효성이 지난달 28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진행한 장애 아동·청소년 대상 음악교실. 첼리스트 요요마와 그가 이끄는 실크로드 앙상블이 함께 했다. [사진 효성] 효성그룹 계열 효성IT

    중앙일보

    2014.11.28 00:02

  • 효성, 다문화 꿈나무에 요요마 첼로교실

    효성, 다문화 꿈나무에 요요마 첼로교실

    올 7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모드시티 전시회에서 고객들이 세계 1위 스판덱스 브랜드인 효성 ‘크레오라’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효성]효성은 2010년 고객과의 소통을

    중앙일보

    2012.09.22 02:00

  • 클래식 꿈나무, 요요마를 만나다

    클래식 꿈나무, 요요마를 만나다

    세계적인 첼리스트 요요마가 12일 효성의 초청으로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티칭 클래스에서 다문화 가정 청소년으로 구성된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연주지도를 하고 있다.지난 1

    중앙일보

    2012.03.16 04:30

  • 아이들의 해맑은 미래 위해 아름다운 공부방 꾸며준다

    아이들의 해맑은 미래 위해 아름다운 공부방 꾸며준다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자신만의 공간을 갖고 싶어한다. 방이 있어도 안정감 있게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어려운 소외계층 아이들은 또래에 비해 열등감을 갖기 쉽다. 이를 위해

    중앙일보

    2011.06.21 04:18

  • 꿈나무들 한강문화유적 알고보니 새롭고 신나요!

    꿈나무들 한강문화유적 알고보니 새롭고 신나요!

    서울시 한강 사업본부에서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서울의 젖줄인 한강에 대해서 더욱 깊이 알아가고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사)한국청소년한마음연맹 주관으로 진행하는『서

    온라인 중앙일보

    2008.11.04 10:34

  • [분수대] 히말라야의 꿈

    라인홀트 메스너는 최초로 히말라야 14개 고봉(高峰.해발 8천m 이상)을 모두 오른 '히말라야의 철인(鐵人)'이다. 그가 1988년 2월 국제올림픽위원회로부터 은메달을 주겠다는 제

    중앙일보

    2003.01.07 18:35

  • 고교생들 히말라야 정복

    시각장애 고교생과 중학생이 포함된 '히말라야로 가는 꿈나무 원정대'가 마침내 히말라야 등정에 성공했다. 충북산악연맹은 지난해 12월 20일 출국한 꿈나무 원정대(대장 김영식.충주

    중앙일보

    2003.01.06 17:38

  • 1급 시각장애 소년 겨울 히말라야 도전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중·고생들이 히말라야에 도전한다. 충북 충주의 성모학교 박동희(17·고등부 1년·시각장애인)군 등 중·고생 5명으로 구성된 '히말라야로 가는 꿈나무 원정대'는

    중앙일보

    2002.12.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