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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의과학대 건물 신축 착공…2023년 준공 예정
건양대 의과학대학 및 건양사이버대학 교사 신축 착공식이 22일 열렸다. 학교법인 건양대 재단이 발주하고 태산종합건설이 시공을 맡는 이번 신축공사는 2024년 10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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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제12대 김용하 총장 취임
“학생 우선, 다양성 존중과 합리적 의사결정, 구성원과의 동행으로 명문사학 만들 것.” 건양대학교 제12대 총장으로 병원경영학과 김용하 교수가 10일 취임했다.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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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비없는 학생 위해 기숙사 지은 93세 설립자 “장학금도 더 늘려야죠”
김희수 건양대 명예총장(왼쪽 앞)이 15일 건양고를 찾아 학생들과 대화하고 있다. 김방현 기자 연간 장학금 규모가 약 7000만원에 재학생 전원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 시골 고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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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비없는 학생 위해 기숙사" 93세 중·고교 설립자···"장학금 1억 주겠다”
연간 장학금 규모가 약 7000만원에 재학생 전원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 시골 고등학교가 있다. 해마다 졸업생 가운데 절반 정도는 서울에 있는 대학이나 지방 국립대 등에 진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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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까지 책임지는’ 건양사이버대…중도탈락률 7.3% 사이버대 중 최저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 교육, 그리고 사이버대학교가 주목을 받고 있다. 사이버대학교는 100% 온라인 수업으로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고 일과 학업의 병행이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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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스포츠댄스·서예…아직 배울 게 많아 100살도 안 됐잖아”
━ 93세에 하루 1만8000보 ‘김안과’ 김희수 건양대 설립자 나비넥타이는 김희수 건양대 설립자의 트레이드 마크다. 의료업은 서비스업이라는 철학을 반영하며 긴 넥타이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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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살도 안 됐는데, 젊죠 하하" 93세 '김안과' 아직도 바쁘다
건양대 김희수 설립자. 나비넥타이는 그의 트레이드마크다. 환자를 진료할 때 긴 넥타이는 감염의 위험도 있는데다, 의료업은 곧 서비스업이라는 그의 철학을 반영한다. [건양대병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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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학교, 4년제 사이버대학 중 학업유지율 1위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교육과 사이버대학교가 주목을 받고 있다. 사이버대학교는 100% 온라인 수업으로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고 일과 학업의 병행이 가능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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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본·대]KAIST 학생 100%가 경험한, 고대생 63%는 못해본 ‘이것’은?
지난 9일 건양대 창의융합대학 권택원 융합IT학부 교수가 학생을 상담하고 있다. 건양대의 모든 교수는 매주 3시간 이상을 학생 상담에 할애한다. 건양대 교수들은 신입생은 학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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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길, 총장이 답하다] “학교서 하라는 대로 했는데 취업 못하면 등록금 돌려줄 것”
━ 김희수 건양대 총장 충남 논산에 있는 건양대는 2016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교육중심대학 2위에 올랐다. 교육중심대학이란 대학의 중점을 교수 연구보다 학생 교육에 두는 대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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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점 따려면 150시간 학습 … 학생 학업향상 책임진다
올해 88세로 현직 대학 총장 가운데 최고령인 김희수 건양대 총장은 “많이 걷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게 건강유지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김상선 기자] 건양대는 본지가 창간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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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병원 ‘스타 의사’ 모시기
의료계의 무한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중견급 병원들이 의사 출신 스타급 CEO(최고경영자) 모시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22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전에 위치한 건양대병원은 박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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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씨, 고 권영우씨 국민훈장 무궁화장 받아
김희수(左) 건양대 설립자와 고 권영우(右) 세명대 설립자가 9일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았다. 교육부는 이날 46명에게 국민훈장 12명, 국민포장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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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 설립자들 잇따라 총장 취임
대전.충남지역 사립대학에 설립자나 설립자 2세가 총장을 맡는 이른바 '실세총장' 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해당대학 관계자들은 "대학간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강력한 리더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