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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인터네트 교육 자원봉사 보조교사
▶강성복▶권기현▶김병호▶김용진▶김인식▶김정겸▶김정준▶김창훈▶김철희▶김치환▶김희진▶박선양▶박영훈▶박장환▶박재주▶박형석▶배선윤▶신현식▶안효진▶양석윤▶양호준▶윤서진▶윤지윤▶윤형래▶윤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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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기 종별태권도선수권 페더급정상-김종훈은 헤비급 우승
이춘기(서울체고)와 박원덕(금정고)이 96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고등부에서 각각 페더급과 라이트급 정상에 올랐다(15일. 올림픽제1체). 이춘기는 페더급 결승에서 김정선(대전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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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배 병역기피 87명 공개/89년 이후/99명은 형사처리·입영
지난 89년 이후 4년간 현역입영 및 방위소집을 기피한 사람은 모두 1백86명으로 이 가운데 99명은 이미 형사처리 또는 입영조치 됐으나 나머지 87명은 아직도 당국의 수배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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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신인선수
▲OB(7명)=권명철 이상현(이상 인하대) 박철홍(고려대·이상투수) 안경현(연세대·내야수) 장원진(인하대) 한국일(계명대) 허영철(배명고·이상 외야수) ▲쌍방울(8명)=임창식(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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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야구 최고 영예|「대통령배」를 겨룬다|출전 21개팀의 전력을 점검해 본다
전원 3할 웃도는 폭발적 타력 강릉고 지난해 전국 규모대회 본선에서 매번 초반 탈락했던 부진을 씻고 새로운 면모로 본선에 진출. 예선전에서 타자 전원이 3할 대를 상회하는 폭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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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 독직문책|경찰간부 2명 징계
치안본부는 28일 부하직원의 독직사건에 감독책임을 물어 강남경찰서보안과장 유병승 경정을 견책, 타도 전보키로 하고 영등포경찰서 보안과장 김정준 경정의 사표를 수리했다. 유 경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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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고사 합격자 24일 발표
서울시교위는 84학년도 후기고교 주간합격자를 24일 상오 10시 각출신중학교(검정고시 및 타시도중학교출신자는 동부교육구청)에서 발표한다. 또 후기야간합격자는 2월24일 발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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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잎의춤』 『용천뱅이』당선
MBC가 창사20주년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실시한 TV및 라디오 일일극극본 모집에서 안진원씨(서울용산구후암동116의26)의『떡잎의 춤』이TV부문 당선작으로 결정되었다. 이번 모집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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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이후전
경희대 미술과 대학동문들의 모임인 이후전의 제3회 회원전 5일부터 9일까지 미술회관에서 열린다. 고영신 구정주 김관수 김재선 김정준 노봉영 박종해 설운영 엄시문 육근병 이병옥 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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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입장불가
김정준 얼마전 모래내에 있는 X극장에 『어둠의 자식들』이라는 영화를 보러갔다. 그런데 매표구엔 분명히 「미성년자 입장불가」라고 붙어있는데 안에 들어가보니 미성년임이 분명한 청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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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준박사 별세
한국기독교 신학의 거봉인 전한신대학장 김정준박사(사진)가 3일 하오5시20분 숙환으로 서울 수유동 자택서 별세했다. 향년67세. 한신대학장으로 거행되는 김박사의 발인은 7일 상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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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업자에 빌린 돈 직원통해 상환 직원이 행방감춰도 유핵
☆문=사채중개업자를 통해 부동산을 담보로 하여 1천만원을 차용하였습니다. 매월 이자와 분할원금상환금을 그곳 여직원을 통해 지뷸했는데 이 여직원이 행방을 감추었습니다. 중개업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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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 수요강좌
□…대한성공회 서울 대성당은 지난 14일부터 각계의 권위자를 강사로 청년학생들이 공동으로 참여, 문제의식과 해결방안을 토의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성공회 수요강좌」를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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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 학계의 쟁점시리즈 첫권 『사관의 현대적 조명』
학술과 교양을 겸한 잡지의 특집만 묶어낸듯한 「청남 논단」이 청람 문화사에 의해 「시리즈」로 나온다. 첫 권으로 『사관의 현대적 조명』(국판·2백61「페이지」·1천9백원)이란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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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 아주 신학교육 대회
「아시아」기독교 선교를 위한「신학교육 대회」가 13∼21일「필리핀 」「마닐라」에서 동부「아시아」각국 신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한국에서는 김정준 문상희 조향녹씨 등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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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무·문동환 두 교수 해면
한국신학대학 재단이사회(이사장 이준묵)는 11일 하오 서울 중구 충무로2가 재단사무실에서 한신대학원 질서정상화를 위한 긴급회의를 열고 안병무 신학대학원 원장과 문동환 선교대학원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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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한신대학장 휴직
한신대 재단이사회(이사장 이준묵·65)는 5일 사표를 낸 김정준 한신대학장(61)에 대해 3일자로 휴직 발령했다. 재단이사회는 또 김학장의 후임에 박봉랑 동교 교수를 지명했으나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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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김정준 학장 사표
한국신학대학 김정준 학장(61)이 지난 3일 한신대 이준묵 재단 이사장(65)에게 건강상 이유를 들어 사표를 제출했음이 5일 밝혀졌다. 김학장은 지난 4월 지병인 심장병으로 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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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개강 문제 결론 못내 특위구성
한국신학대학 재단이사회·기독교장로회 총회 실행위원회·노회·교수대표 등 50여명은 20일 하오 한신대 회의실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휴업령이 내려지고 있는 한신대 학원 정상화문제를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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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방 학생 4명 복학"
한국신학대학은 28일 하오 지난 24일의 문교부 학사관리 철저 지시에 대해 『한신대는 학생의 입학·퇴학 등에 관해 부여되고 있는 권리와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가 위임한 의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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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포식 두루마기에 사모
21일 하오 한국신학대(학장 김정준) 강당에서 있은 졸업식에서 학생들은 울굿불굿 도포식 두루마기에 사모를 쓴 차림으로 참석, 이채를 띠었다. 참석자들은 모두 종전의 검정색 졸업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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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공기마신 산책과 사색과 기도|출감 첫날
1년여만에 자유를 누린 첫 일요일-. 구속에서 풀려난 1백25명은 거의 1년만에 따뜻한 자기 집에서 가족들과 친지에 둘러싸여 첫 밤을 얘기로 지새웠으며 맑은 하늘아래에서 풀려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