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짤막 소식] 『내 발 사용설명서』 발간 外
◆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과 김응수 족부클리닉 소장, 서동현 족부클리닉 과장이 함께 『내 발 사용설명서』를 발간했다. 발의 기능과 역할, 각종 발 질환에 대한 정보, 생활 속 발
-
치아교정 잘하는 곳, 인비절라인 교정 인증 치과를 찾아라!
-에이플러스치과 김응수 원장, 인비절라인 공식 인증, 미국 교정보드 소지 ““남자 친구조차 제가 교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몰라요.” 직접 체험하기 전엔 믿기 어려운 일들이 많다. 남
-
한·미·일 논란 『요코 이야기』 한국 감독이 다큐로 만든다
열두 살 일본 소녀의 시각에서 패전 일본의 참상을 고발해 논란이 됐던 소설 『요코 이야기』가 한국 다큐멘터리 작가에 의해 재조명된다. 8일 폐막하는 제10회 전주영화제는 전주프로
-
연재 ‘길 떠나는 영화’ ⑭ -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의
걷기-오래된 미래로 가는 단 하나의 선택 벌써 10년이 넘은 일이다. 습관처럼 학교 앞 서점에 책을 사러 들렸다가 책방 아저씨가 건네주는 책을 받았다. 어떤 선배가 책을 좋아하는
-
[HEALTH Life] 무리한 달리기 발 염증 조심해야
‘심장은 웃고, 발은 운다’. 건강을 위해 달리는 사람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얘기다. 하지만 대부분 발을 ‘하인’ 다루듯 한다. ‘수족처럼 부린다’는 말까지 있지 않은가. 그러다
-
[HEALTH Life] 발목도 ‘인공관절 시대’ 열렸다
‘발목도 인공관절 시대?’ 인체 구조는 손과 같이 끝으로 갈수록 복잡해진다. 발목도 예외가 아니다. 발이 지면에 닿을 때 위로 솟는 충격을 흡수해야 하는 데다 경사면에 따라 몸의
-
길 떠나는 영화 ⑨ 걷기로 삶의 중력을 회복하다 - 김응수의
“길을 나타내는 선은 단순히 물질적 질서에만 속하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경계표지들을 갖추고 있는 법이다. 그 표지들이 없다면 길은 사라지고 없을 것이다. 우리가 계속 걸
-
[MovieBlog] ‘과거’를 치유하는 색다른 시선
‘386세대’라는 말이 있지요. 요즘이야 정치권 용어처럼 들리지만, 어원은 단순합니다. 1960년대에 태어나 80년대에 대학을 다닌 30대를 뜻하는 말이지요. 386컴퓨터를 쓰던
-
[me] 일제시대 경성을 알려주마
충무로가 ‘1930, 40년대 경성’과 사랑에 빠졌다. 일제 식민 치하 조선인의 삶을 상상력으로 되살려낸 작품이 다수 찾아온다. 지난해 ‘기담’에 이어 ‘라듸오 데이즈’와 ‘원스
-
[부고] 장제환씨(전 일본 다이에이 이사)별세 外
▶장제환씨(전 일본 다이에이 이사)별세, 장욱씨(부산대 교수)부친상, 송미령씨(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시아버지상=2일 오후 9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11시, 3410
-
"히말라야의 감동 전하고 싶었죠"
'80분간의 히말라야 여행'. 31일 개봉한 김응수(41.사진) 감독의 영화 '천상고원'은 우리에게 낯선 히말라야 고원지대의 풍경과 사람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마치 히말라야 여행
-
[부고] 조정식 전 우주사 부사장 별세 外
▶조정식씨(전 우주사 부사장)별세, 조병필씨(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차장)부친상, 하성흔씨(한국무역협회 과장)장인상=13일 오후 6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10시, 301
-
[부고] 구지회 전 재능컴퓨터 부사장 별세 外
▶구지회씨(전 재능컴퓨터 부사장)별세, 구자우(재미).자규씨(키아샤 총무부장)부친상=1일 낮 12시 용인보정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10시, 031-896-1092 ▶박일근씨(전
-
[me] '한국 영화 르네상스' 연 10년 전 그때의 영화들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1996년은 '한국 영화 르네상스'의 원년으로 불린다. '은행나무 침대'(감독 강제규),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홍상수), '세 친구'(임순례) 때문
-
[me] 데뷔작 내고 감감 … 영화감독 '1회용시대'?
최근 영화 '달려라 장미'(김응수 감독)에는 감독 지망생인 주인공이 영화사 사장의 발바닥을 핥는 장면이 나온다. 극단적인 설정이기는 하나 감독 되기가 어려운 현실을 풍자하는 장면이
-
[me] 작은 영화가 더 맵다
세번째 '관객 1000만 영화' 탄생이라는 경사를 맞은 한국영화계. 그러나 메가 히트작 몇 편으로 유지되는 영화시장은 불안하기만 하다. 1000만 영화 한 편보다 100만 영화
-
중앙일보 전승우·강혜란 기자 레이아웃 부문 이달의 편집상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윤곤)는 24일 중앙일보 편집부 전승우.강혜란 기자의 '인간… 이제 세상을 휴대하다, 인간… 편리함의 천국을 손에 넣다' 등 세 편을 제52회 '이달의 편집
-
[me] '배우 사관학교' 극단 목화
▶ 목화 출신 배우들은 “오태석 선생님의 작품은 생략이 많고 상징성이 강하다. 배우에게는 집중력이 더 요구되고 그런 만큼 연기도 자연스럽게 는다”고 입을 모았다. 사진 아랫줄 왼쪽
-
[인사] 재정경제부 外
◆재정경제부▶국유재산과장 김재호▶재정정보관리과장 신형철▶회계제도과장 장훈기 ◆건설교통부▶교통정보기획과장 이영균 ◆농림부▶기획예산담당관실 김정희▶유통정책과 김원일 ◆철도청▶서울지역관
-
30년대 영화·연극 전단 100여점 발견
▶ 이규환 감독의 ‘임자없는 나룻배’가 대전지역에서 상영될 당시의 전단. 영화제목이 ‘정춘삼'으로 바뀐 사실과 주제가 전문이 실려있다. 우측에는 함께 상영된 미국영화‘선라이즈'의
-
일제하 민족운동 위해 유학생들 '아리랑' 상영
▶ 단성사의 극장 광고 전단. ‘금주 프로그램’으로 영화 ‘개척자’와 신극.협극.무용.노래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규환 감독의 ‘임자없는 나룻배’의 전단. 영화제목이 ‘정춘삼’으
-
김응수 감독 '욕망' 온·오프 동시 개봉
김응수 감독의 영화 '욕망'이 극장과 온라인에서 동시 개봉된다. 오는 20일부터 일반 극장 외에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VOD상영관에서 볼 수 있다. '욕망'은 남편 규민
-
영화배우 이동규 "난 호스트바 선수였다"
"나는 호스트바 출신이다." 오는 20일 온.오프라인 동시 개봉 예정인 영화 (명필름, 김응수 감독)의 주인공 이동규(26)가 호스트바 출신임을 당당히 밝혀 충격을 줬다. 그는 에
-
[인사] 보건복지부 外
◇보건복지부▶국립보건원 질병조사감시부장 겸직 박병하▶국립보건연구원장 조해월▶국립보건연구원 바이러스부장 이주실▶〃 생명의학부장 조인호 ◇건설교통부▶건설교통기술평가원 기술평가본부장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