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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브리핑] 박근혜 1심 선고, 6일 오후 2시10분 TV로 본다
2018년 4월 3일 오후브리핑입니다. 위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가수 이효리가 제주 4·3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시를 읽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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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 4년 만에 아이스쇼 무대 선다… ‘피겨스타 총출동’
'올댓스케이트 2014' 아이스쇼 당시 김연아. [일간스포츠] 피겨여왕 김연아가 4년 만에 아이스쇼 무대에 선다. 3일 올댓스포츠는 “내달 20~22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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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 투혼 불사른 '일본 킬러' 김원중
아이스하키 김원중은 올 시즌 아시아리그 우승을 이끌며 MVP를 받았다. 지난 2일 안양에서 만난 김원중은 진중했다. 안양=강정현 기자 “축구선수 박지성처럼 궂은일을 도맡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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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 은퇴 후 체중 6㎏ 늘었다는데…원흉 알고보니
지난해 은퇴한 아사다 마오가 24일 일본 방송 TBS에 나와 은퇴 후 달라진 생활을 소개했다. [중앙포토] “은퇴 후 자정 넘어 한밤중에 감자칩을 먹어본 건 처음이에요.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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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50대 부자-한국 산업의 변화를 한눈에
‘한국의 50대 부자’, ‘한국의 셀러브리티’, ‘한국의 유망주 2030’은 지난 15년간 포브스코리아가 만든 가장 포브스다운 기사들이다. 색다른 시각으로 한국의 리더들을 소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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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에 둘러싸인 피겨 은메달리스트…‘성덕’의 정석
[사진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 인스타그램] 러시아 출신 피겨 요정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가 그룹 엑소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성덕(성공한 덕후. 특정 분야에 미칠 정도로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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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눈물…‘선수로 뛰었다면?’ 질문에 특유의 대답
김연아는 최다빈이 연기를 마치자 눈물을 글썽였다. [중앙포토ㆍ연합뉴스] ‘피겨여왕’ 김연아(28·은퇴)는 23일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알리나 자기토바(16·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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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4개월 ‘점프 기계’ 소녀, 얼마나 잘 뛰었을까
‘피겨 여왕’ 김연아(28·은퇴) 이후 은반을 다스릴 요정은 알리나 자기토바(16·러시아)였다. 자기토바는 23일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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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최다빈 “엄마가 수고했다 하셨을 거예요”
최다빈이 23일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김연아 이후 올림픽 한국 여자 싱글 최고 성적을 냈다. 최다빈은 ’롤모델인 김연아 언니가 경기장에 찾아와 응원해 줘서 정말 고마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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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7위' 최다빈 "엄마가 '수고했다'고..."
"엄마가 '수고했다'고 말할 거예요." '피겨 공주' 최다빈(18·수리고)이 '피겨 여왕' 김연아(은퇴) 이후 한국 선수의 올림픽 여자 싱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최다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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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잃은 슬픔 딛고 … ‘피겨 공주’ 최다빈 생애 최고 연기
최다빈이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하고 있다. 지난해 혜성처럼 등장한 최다빈은 쇼트프로 그램 8위에 올랐다. 프리스케이팅 결과에 따라 김연아 이후 올림픽 최초 톱10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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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 최고 댄싱커플은 달콤남녀 '버모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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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화가 한다면 나도 할 거야…라이벌의 힘
"상화, 네가 2022년 베이징 겨울올림픽에 나간다면, 나도 나갈거야." 18일 오후 강원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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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시절 김연아도 겪었다…피겨 선수들의 목숨 건 다이어트
“체중조절 때문에 먹고 싶은 걸 다 먹을 수가 없다” “빵을 좋아하는데, 마음껏 먹어보고 싶다.” 현역 선수시절 김연아가 언론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2010 밴쿠버 겨울 올림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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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서 김연아 보자 소리친 미셸 콴 "완벽했다"
미국 전 피겨스케이트 선수 미쉘 콴이 패딩 수호랑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창=장진영 기자] “오, 내 친구 연아!” 피겨 스케이팅의 전설 미셸 콴(38·미국·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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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올린 러시아 피겨 요정 전쟁, 메드베데바 VS 자기토바
11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에서 연기를 펼친 메드베데바. 강릉=정시종 기자 12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단체전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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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데뷔전서 개인최고점 최다빈이 울먹인 이유는
11일 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에서 개인 최고점을 기록한 뒤 주먹을 불끈 쥔 최다빈. [강릉=연합뉴스] '피겨 요정' 최다빈(18·수리고)이 성공적인 올림픽 데뷔전을 치렀다.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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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성화주자’ 김연아 “너무 영광스러운 순간…이틀간 리허설”
2018 평창 겨울올림픽 개회식에서 성화를 점화한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는 “잊지 못할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성화에 불을 붙이기 전 스케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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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언제 성화 최종주자인 걸 알았을까?
9일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김연아가 성화 점화를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 평창 겨울올림픽 개회식에서 최종 성화자로 나선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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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남녀' 버츄-모이어, "이번엔 국기 제대로 펴주세요"
7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훈련하는 테사 버츄(왼쪽)-스캇 모이어. [강릉 AP=뉴시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이스댄스 커플'. 테사 버츄(30)-스캇 모이어(32·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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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베이브 루스 500홈런볼’...메이저리그 전설이 숨쉰다.
뉴욕 양키스의 베이브 루스가 1929년 8월 11일 야구 역사상 최초로 달성한 500홈런볼. 지금부터 89년 전인 1929년 8월 11일 날짜와 500 홈런, 베이브 루스의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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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金 티셔츠 입은 소트니코바 "평창 출전 러시아 선수 응원"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사진 소트니코바 인스타그램] 2014 소치 겨울올림픽에서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을 땄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22)가 2018 평창 겨울올림픽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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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 뜨는 겨울 여신 9명, 세계가 설렌다
2월 개막하는 평창올림픽에선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세계 각국의 여자 스포츠 스타들을 만날 수 있다. ‘평창 트와이스’라고 말해도 될 만큼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세계 각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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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트니코바 금메달 사진 ‘좋아요’ 누른 손연재, 결국 SNS 닫았다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 [중앙포토]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선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금메달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뭇매를 맞은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