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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진석·김동술·고금석·김승길 「칼잡이」4명 사형선고

    서울영동 서진룸살롱 집단살인사건의 범인으로 구속기소된 칼잡이 13명중 두목 장진석(25)·행동책 김동술(23)·고금석(22)·김승길(26)등 4명의 피고인에게 구형대로 사형이 선고

    중앙일보

    1986.12.26 00:00

  • 룸살롱 살인사건 수사발표 요지

    ◇범죄 내용=86년8월14일 하오10시40분쯤 정요섭이 목포에서 같이 상경한 황광남· 송봉주·이동한·김미회(일명 김경아·정요섭내연의처)와 서진룸살룽 20호실에서 술을 주문하고 나머

    중앙일보

    1986.08.22 00:00

  • 사건일지

    ◇14일 ▲하오 9시 50분 정요섭과 장진석등 가해자측 12명, 영동 서진룸살롱에 도착 ▲하오 10시20분 고용수등 피해자측 7명도착 ▲하오 10시40분 김동술등이 고용수등 4명을

    중앙일보

    1986.08.20 00:00

  • 숨어있던 사람도 찾아내 난살

    박노영수사본부장은 20일상오 이번사건의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사건 전모를 22일까지 밝히겠다고 말했다. ◇범행=14일 하오10시40분쯤 정요섭이 목포에서 상경한 황광남, 송봉수,

    중앙일보

    1986.08.20 00:00

  • 유원희검거. 김승길자수

    서울영동 서진룸살롱 살인사건 범인으로 수배중이던 김승길씨(26·유도대중퇴)가 18일낮 경찰에 자수한데 이어 새로 범인의 일당으로 밝혀진 유원희씨(24·유도대중퇴)가 이날하오 서울청

    중앙일보

    1986.08.19 00:00

  • "우발"범행인가 "계획"살인인가|누가...왜...어떻게...미스터리 6일째

    서울영동 서진룸살롱 조직폭력배 칼부림사건은 발생6일째인 19일까지 범인과 조직의 사건 관련자 7명이 경찰에 자수 또는 검거됐으나 「언제·어디서·무엇을」만 분명할 뿐 「누가·어떻게·

    중앙일보

    1986.08.19 00:00

  • 1명은 위장자수했다

    서울 영동 서진룸살롱 조직폭력배 칼부림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자수한 5명중 칼잡이 강정휴씨(20·유도대중퇴)가 현장에 없었는데도 범인인 것처럼 위장자수한 사실을 밝혀냈다. 경찰은

    중앙일보

    1986.08.18 00:00

  • "신·구파 폭력배간 주도권 쟁탈전"|룸살롱 칼부림사건 취재기자 방담

    영동 룸살롱 조직폭력배 칼부림 사건은 수사가 진전됨에 따라 폭력조직의 베일이 하나씩 벗겨져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현재 강남일대 유흥가를 주름잡고 있는 목포출신 조직

    중앙일보

    1986.08.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