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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는 “해양수산부 폐지 반대”
부산,인천, 여수, 마산, 울산 등 시민단체들이 10일 서면 롯데백화점 앞에서 ‘해양부 해체 저지 범국민연대’를 발족한 가운데 시민들이 해양부 존속을 요구하는 서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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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Local inside에 한 마디
◆지역 네트워크 촉매 역할 기대 김인세 부산대 총장 중앙일보가 ‘로컬 인사이드’면을 신설, 지역의 교육·행정·경제·문화 등 현안과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려는 노력을 높이 사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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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행사 外
◆ 행사 ▶주미특파원 출신 언론인 모임인 한미클럽의 봉두완 회장은 18일 오후 6시 서울 롯데호텔에서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 등 국내외 인사들을 초청,'2006년 한미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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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선 '새한바다호' 한국해양대, 6700t급 인수
한국해양대는 해기사 실습선 '새 한바다호'(사진)를 5일 인수했다. STX조선이 자체 기술로 건조한 새 한바다호는 6700t급 첨단 크루즈형으로 총길이 117m, 폭 17.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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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울산캠퍼스 6월말 가닥"
김진표 교육부총리는 25일 부산을 방문한 자리에서 한국해양대의 울산 캠퍼스 조성과 관련,"6월 말까지는 지역사회에서 단일한 의견을 내주길 기대한다"면서 "내년도 예산반영 시한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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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혁신과 과제 한국해양대 김순갑 총장
대학이 구조조정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통합을 하거나 이전을 추진하는가 하면 인기 없는 학과를 없애는 등의 수술이 진행되고 있다.경쟁력을 높이려는 지역 대학들의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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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한국해양대 울산 이전 '뜨거운 감자'
▶ 부산 영도구 동삼동 조도에 위치한 한국해양대. 송봉근 기자한국해양대의 울산캠퍼스 조성 문제가 부산지역의 반발을 사고 있다. 울산 국립대가 '한국해양대 이전'으로 정부 안이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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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을 달린다] 한국해양대
▶ 남기찬 교수(오른쪽)가 컨테이너 크레인 모형 실습실에서 물류자동화 수업을 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위기의 지역 대학들이 생존을 위한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최고가 아니면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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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바이오 등 인재 적극 양성"
"한국해양대를 신해양시대의 중심 대학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지난 5일 취임한 한국해양대 김순갑(金順甲.사진)총장은 "우리나라가 국민소득 2만불 시대의 선진국으로 진입하려면 해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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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새 총장 김순갑 교수 뽑혀
한국해양대 제4대 총장에 김순갑(金順甲.54.운항시스템공학부)교수가 뽑혔다. 金교수는 29일의 총장 선거에서 2백5표 중 1백13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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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海事·해양강국 이끌 엘리트 산실
한국해양대(영도구 동삼동)는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도 올해 졸업생 81.2%가 졸업무렵 취직했다고 자랑한다. 이 가운데 해사수송과학부는 92.5%, 운항시스템공학부는 89.5%,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