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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헌법재판소 外
◇헌법재판소▶헌법연구관 정주백 ◇재정경제부▶장관 비서실장 이철환▶대통령비서실 육동한▶본부 문일재 ◇교육인적자원부▶학교정책심의관 유영국▶학교정책기획팀장 이경복▶학교정책과장 김영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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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부차관 김세진씨 |정무2수석 유흥수씨 |충남지사 안응모씨 |해외협력단장 김기환씨
정부는 28일 상공차관에 김세진뉴욕총영사, 대통령비서실 정무제2수석 비서관에 유흥수충남지사, 충남지사에 안응모대통령비서실 정무제2수석비서관, 해외협력위기획단장(차관급)에김기환상공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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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안보연 실장 김세진씨를 내정
정부는 공석중인 외교안보 연구원 연구실장(공사급)에 통일원 산하 평화통일 연구 소장 김세진 박사(국제 정치학)를 내정한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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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문제 「심포지엄」 20∼22일 워싱턴서 개최
「아시아」정책연구원(원장 민관식)은 미「스탠퍼드」연구소와 공동주최로 제2차 『동북「아시아」에 관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6월20일부터 22일까지 「워싱턴」에서 열리는 이 「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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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화·중립통일 논의 부요
22일 신문회관에서 열린 공화당국토통일위주최의 통일 「세미나」에는 학자2명의 주제발표에 현역의원들이 토론에 참가. 한반도의 존재양상을 자유통일·적화통일·중립화통일·분단동결 등 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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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현상동결」이 미·일에 가장 유리한 상태"
공화당 국토통일위 주최 통일문제「세미나」(22일·신문회관 강당)에서 김세진 평화통일연구소장은 「한반도 주변환경과 통일정책」이란 주제를 발표, 한반도의 존재양식을 「자유」·「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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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치·경제발전「세미나」
아세아 정책연구원(원장·민관식)은 11∼12일 동안 동 연구원에서『한국의 정치발전과 경제발전』에 관한「세미나」를 연다. 연제와 연사들은 다음과 같다. ▲조성환 교수(서강대)의『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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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공관계 개선 장기적으로는 가능 영 전문가 말
방한중인 영국의 한 저명한 중공문제전문가는 29일 『한국과 중공과의 관계개선은 장기적으로는 가능하나 현재로서는 중공은 한반도문제에 있어서 북한 측 입장을 계속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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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독 등 6국서 10명 초청|통한 문제 학술 회의 개최
통일원은 오는 9월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미·영·독·일·호주·「노르웨이」등 6개국의 학자 10여명과 국내 학자 약 80명이 참석하는 통한 문제 학술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통